과거부터 수없이 많은 나라에 나라를 빼앗기고 찾고 붕괴되고를 반복.
오랜시기 동안 몽고에 지배당하면서 수없이 많은 피가 섞였으며 지금에 불리는 " 한족 " 이라는 민족은
허구의 민족이죠. 중국 공산당이 공산당 체재를 유지하려 "한족" 이라는 단일 구심점이 필요했고
한족이라는 민족으로 세탁이 거의 끝났을무렵 신분증에 소수민족들과 한족을 따로 구별지어
신분증에 표시해놓고 같은 중국 국민인 소수민족을 탄압하죠. 겉으로는 보호해 주는척 하면서
실제 취업해서 승진을 할때 소수민족일 경우 승진에서 누락되는 경우도 많고 절대 소수민족은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할수도 없습니다.
조선족이 많은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는 중국정부에서 해외기업들이 투자하기 힘들게끔 법적으로 차단을
해놓고 취업하기 힘들게끔 만든후 조선족 젊은이들은 전부 다른 지방이나 다른성으로 유출되게끔
하여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자치구가 점점 소수민족 자치구로써 유지가 힘들어지게끔 유도합니다.
결국은 오래지 않아 인구부족으로 조선족자치구는 조만간 사라진다는게 기정 사실이죠.
겉으로는 차별 안하는것 같이 해놓고 공산당이 추구하는 ' 한족 '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소수심족은
머지않아 다 사라질 것 입니다.
그나마 신강쪽등의 사람들은 소수민족으로써의 민족성이 매우 강해서 중국정부에 대항하여
민족을 지키려 노력하는데 조선족들은 그런게 없더군요.
자기가 중국피인지 한국피인지 정체성도 없을뿐만 아니라 조선족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자기내들 끼리도 물고뜯으며 싫어합니다. 하물며 한국인을 좋아할리는 더더욱 없죠.
쓰다보니 말이 와리가리 하고 있네요.
요즘 더워지니 제정신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