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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92 [기타] 제대로된 학문의 첫걸음은 상대방의 말을 인정하는… Marauder 12-24 705
2791 [기타] 주류 사학에서 내놓았던 무리수 (5) 관심병자 12-24 1142
2790 [기타] 주류사학의 코미디 (9) 관심병자 12-22 1382
2789 [기타] 조선상고사 - 삼조선 총론 (2) 관심병자 12-22 1411
2788 [기타] 미천왕의 요동 승전과 선비족 축출 (4) 관심병자 12-21 1184
2787 [기타] 이름 읽는 방법이 두 가지인 한국 인물들 (2) 관심병자 12-20 1197
2786 [기타] 중국에 쫄지 마라··· 중국 역대 왕조 흥망의 열쇠는… (7) 인류제국 12-20 2200
2785 [기타] 청나라가 일어서지 않았다면 (5) 남해 12-18 1676
2784 [기타] 고구려의 천하관 (3) 인류제국 12-18 1404
2783 [기타] 황제라는 표현이 (12) 인류제국 12-17 1711
2782 [기타] 청나라때 한족들의 삶 (9) 인류제국 12-15 3779
2781 [기타] 고조선 전성기 영역 (7) 인류제국 12-14 1747
2780 [기타] 고조선 후예가 찾았다, 흉노제국 금속 마차 (1) 인류제국 12-14 1462
2779 [기타]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 (4) 인류제국 12-14 1239
2778 [기타] 고구려 전성기 영역 (8) 인류제국 12-12 3118
2777 [기타] 흥할 시기에 있는 국가들은 어떤 징조들이 있을까요? (20) 이해한다 12-09 2356
2776 [기타] 독도 공유론자 이신철의 역사관련 정부 요직 등용을 … (1) 풍림화산투 12-08 1594
2775 [기타] 인격 모욕은 범죄입니다 (25) 감방친구 12-07 2149
2774 [기타] 병자호란 중 청나라 황제가 인조와 조선 백성들에게 … (20) 인류제국 12-07 4525
2773 [기타] 식민사학이 끼치고 있는 해악 (26) 관심병자 12-06 1519
2772 [기타] 평주자사 최비가 모용부를 치고자 고구려, 우문부, … (1) 관심병자 12-04 1726
2771 [기타] 2원(二元)통치조직의 창시: 모용선비의 연(燕) 관심병자 12-04 1252
2770 [기타] 탁발선비 북위(拓跋鮮卑 北魏)의 이원통치체제 유지 (1) 관심병자 12-04 1343
2769 [기타] 패수(浿水)는 어디인가 (7) 관심병자 12-04 1393
2768 [기타] 고구려의 크리스탈 수정 궁전 (3) 인류제국 12-04 2400
2767 [기타] 고구려 인구 대해서 (11) 인류제국 12-04 1682
2766 [기타] 생각나는 대로 써보는 잡설 (2) 관심병자 12-04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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