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임실사랑
한국에서의 다문화 - 다종교 시대로...
19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무슬림을 만나려면 이태원에 가야만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88년 서울올림픽이 끝나고 산업연수생제가 실시되기 전 1993년 이전부터 하나 둘씩 서남아시아 무슬림들이 3D 업종 공장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한국인 무슬림들 숫자는 5만여명 그리고 외국인 무슬림 숫자는 10만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13개 정도의 슬람 모스크와 60여개의 이슬람 기도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무슬림들 10만여명 가운데 서남아시아 무슬림들 즉 파키스탄인들과 방글라데시인들이 각각 2만여명이 한국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에 의한 한국 여성들에 대한 인권 유린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사남아시아 무슬림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곳곳에서 이들이 종교행사를 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에서는 연일 대한민국에서 이슬람과의 공존이 가능한것처럼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종교, 다문화를 품다…다문화, 한국을 품다 :
한국종교연합은 세계종교연합선도기구(URI)의 목적과 헌장정신을 우리나라에서 구현하기 위해 1999년 5월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종교 간의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연대해 세계평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의 명신옥 실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여러 종교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과 이해를 도우며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사회통합의 바탕을 넓히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나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제 몫을 해야 할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美국무, "이집트의 무슬림형제단은 비무슬림 세력을 존중해야" :
파키스탄 정신지체 기독교인 소녀, 신성모독죄로 체포 :
파키스탄에서 코란을 훼손하거나 모하메드를 모독하는 일은 신성모독 행위로 사형도 선고할 수 있는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
국제사회가 악법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신성모독법은 파키스탄에서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다. 2010년 손을 씻지 않고 코란을 만진 기독교도 부부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에는 이 법을 비판하던 살먼 태셔 전 펀자브 주지사, 샤바즈 바티 연방 소수민족 담당 장관이 각각 피살됐다. 무슬림 군중이 신성모독 피의자를 직접 처형하는 일도 종종 있다.
2012년 7월에도 코란을 훼손해 신성모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남성이 납치돼 살해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모스크(이슬람 사원)의 옥외 스피커를 통해 이 남성을 직접 처벌하자는 방송이 나왔고, 수천 명의 무슬림들이 이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불태웠다.
“방글라데시 개정 헌법, 인종·종교 차별적” :
문제가 된 조항은 제6조 2항 ‘방글라데시의 모든 국민은 뱅갈족이며 방글라데시 국민은 방글라데시라고 불려야 한다’는 조항이다.
이 조항에 대해 치타공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줌머족을 비롯해 5~60여개 소수 인종들은 이 조항에 대해 “다른 민족성을 가진 국민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그들의 영토에 대한 권리 또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를 언급한 제2조와 ‘방글라데시 공화국의 국교는 이슬람’이라고 규정한 2조 1항에 대한 비판여론도 들끓고 있다. 특히 불교가 대부분인 줌머족은 “인종 차별에 이어 종교적 박해의 근거를 만든 조항”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슬람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아울러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에서 다문화를 하지 않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다문화하자고 말하고 이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절대 다문화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무슬림들의 숫자가 적으니까 조용하 살고 있지만 그 숫자가 50만명이나 100만명으로 늘어났을때 저들의 본래의 모습이 드러날것입니다.
절대로 한국에서는 무슬림과의 공존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라고 말하면서 한국 여성에 대한 인권 유린이 더욱더 심각해지겠죠
이 조항에 대해 치타공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줌머족을 비롯해 5~60여개 소수 인종들은 이 조항에 대해 “다른 민족성을 가진 국민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그들의 영토에 대한 권리 또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슬람 근본주의를 언급한 제2조와 ‘방글라데시 공화국의 국교는 이슬람’이라고 규정한 2조 1항에 대한 비판여론도 들끓고 있다. 특히 불교가 대부분인 줌머족은 “인종 차별에 이어 종교적 박해의 근거를 만든 조항”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슬람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아울러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에서 다문화를 하지 않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다문화하자고 말하고 이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절대 다문화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무슬림들의 숫자가 적으니까 조용하 살고 있지만 그 숫자가 50만명이나 100만명으로 늘어났을때 저들의 본래의 모습이 드러날것입니다.
절대로 한국에서는 무슬림과의 공존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라고 말하면서 한국 여성에 대한 인권 유린이 더욱더 심각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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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결코 우리민족과 섞일 수 없는 무리들입니다. 세력이 더 커지기 전에 막아야합니다
하# - 절대로 섞이면 안돼죠. 그것은 약간이라도 의식깨인 자라면 누구나 다 인식하는것이고요. 문젠 지금 오일머니를 많이 먹여놔서 저들의 하수인 역활을 해데는 역적들이 꽤 많다는것입니다.
s@ - 서남아인종 모두가 한국여성 인권을 유린하지 않는다는 사족은 붙일 필요가 없을듯. 그 쓰레기들 대부분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