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게시판이 없어 죄송하지만 여기다 올립니다.
일반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갑자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별 이야기는 없는 것 같고 뭐 전쟁으로 인한 혼혈이다 하는 이야기는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남의 나라 역사를 가지고 단순 소재로 삼는 극히 피상적인 이야기일 뿐이니.
그 극히 피상적인 이야기 중 제가 아는 바로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혼혈인 것 같기도 한데요.
이 부분 좀 아시는 분 설명 부탁. 우크라이나 여자한테 물어 볼라니 좀 그렇기도 하고.
별다른 설명이 없다면 직접 물어볼 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