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같은 동포는 커녕 한족보다도 훨씬 혐한인 듯 합니다.
조선족은 대한민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보지 않더군요.
중국 여행 갔을 때도 조선족 가이드 때문에 다시는 안가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국내에 수많은 조선족들 중 상당수도 알고보면 정말 상종 말아야 할 인간들입니다.
조선족을 고용하거나 조선족을 상대로 영업해보시면 그들 중 상당수가 어떤 인간들인지 알게됩니다.
물론 착하고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일단은 모든 조선족은 경계하는 편이 나을 정도 입니다.
수준차이나는게 우리탓인가?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서 시기심밖에없는 족속들
자신의 뿌리가 뭔지도 모르고 중국에 붙어서 하는짓은 본토박이보다 더하네 ㅋㅋ
그리고 우리가 전쟁이나서 잿더미가 된다한들 조선족남자를 어떤 여자가 상대를 해줄까?
한심한 족속들 어쩜 사람들이 저리 염치없고 수준이낮고 비열할수가 있는지
같은 정말 같은 민족이 맞나 정말 의심이간다.....
열등감해소의 방법으로 중국의 패권에 기대는 선택을 한것같은데 중국이 분열되고
땅을치며 후회할 날이 올것이다. 이건 뭐 사는게 딱해서 관심가져줬더니 동포를 돈으로만 보고
온갖 추잡한 짓을 일삼다가 잘난채하지마라며 열폭하는 기도안찬 모양새인데...
내가 만나본 두명의 조선족도 다르지 않았지.. 젊고 어느정도 사는집안 자식들이 었는데
난 그저 동포라고 소개받아서 술한잔하는데 난 신경도 안쓰고 있는데 혼자 가진 밑도 끝도 없는
열등감 다 그동네 빈민층이 와서 심어놓은 이미진데 진지한 고민도 없이 똑같이 열폭하는데 질려서리
그녀석 일본 유학중이 었는데 일본얘기만 하면서 일본과의 수준차 얘기만 하더라는..
참 꼴같잖아서. 당시만해도 중국은 지금같진 않았지.. 그러니 일본에 기대서 열등감 해소하더라구.
그러니 지금 중국 깝치기 시작하면서 중국에 붙는꼴이 아무렇지도 않은...
단지 못산다고 그동네 사람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이건 답이 없는 느낌? 정체성도 애매하고
자기 철학도 없고 시정잡배 수준의 마인드... 더말하기 입이 아프네..
참 한심한 것들...같은 족속끼리 물고 뜯고 하는 데는 이 민족이 세계일등인듯 싶다. 남북으로 치고 받고, 그것이 부족해서 인터텟에서 동족끼리 육박하고...그게 누워서 하늘에 침뱉기라는 걸 모를 정도로 이 민족이 무식해졌는가? 참새만큼한 흉금이래도 괜찮다. 세계적인 안목이 없어도 괜찮다. 자기 중심만 고집해도 괜찮다. 배려를 몰라도 괜찮다. 상대를 이해할 줄 몰라도 괜찮다. 오직 무식하지만 않으면 된다. 부끄러운 줄은 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