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서들은 솔직히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들이죠....우리가 쓴 역사서도 아니고 자기들이 직접썼으니...하물며 당시 국제정세상 금이나 청이나 우리눈치보고 역사서를 썼을리 만무하고...간혹 약소국에서 자기네 사서에 주변 강대국과 혈연적으로 연관지으려는 모습은 보여지지만 이처럼 강대국에서 스스로 사서에 상대적 약소국을 저렇게 표현할 정도면 말 다했죠....
이런식으로 자위해 봣자 죽은 자식 부랄만지기 입니다..과거의 영광스럽운 역사를 지니지 않았던 국가는 없습니다..거기에 고구려 역사도 포함되겠죠 역사는 평등한것입니다 고구려가 무너지고 통일신라가 자기정체성을 잃은후 유목민족 특유의 진취성이나 거칠은 기질은 온데 간대 없어지고 책을 읽으며 세월아 내월아~~했죠 그후 한민족은 쭉~~ 나태하고 변화를 싫어하고 유약한데다가 폭력을 싫어서 외구들한테 딸을 주며 중국엔겐 공녀를 주면 아주 정신이 저열했습니다 나는 통일신라와 조선역사를 더러운 똥물역사이며 부정하고 싶은 역사입니다..
중국의 왕죽이 이민족에게 누머지고 중국에 이민족 황제가 다시 들어섰어도 한족이 중국역사에 중심이되왔습니다..다만 황제만 바뀌는것이죠 지배를 할려면 칼이 아니라 문치를 해야하는데 만주족보다는 한족이 더 우월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중국의 역사가 아니다 하지 못하죠 어쨋거나 중국인과 중국문화가 그리고 영토가 사라지지 않는한 중국입니다..중국인들은 강인하며 싸움을 즐겨합니다 겨루는 것을 좋아하며 무서워히자 않으며 강자에게 비굴하지도 않으며 내힘이 미약하다 하여 강자에게 종속적이지않습니다..힘이 미약하면 숨죽이고 있다가 힘을 키우는 민족이 중국인입니다..
`진나라: 견융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한나라: 흉노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수,당나라: 선비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요나라: 거란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금나라: 여진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원나라: 몽골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명나라: 회족의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
`청나라: 만주족 역사 노예 계층 한족(漢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