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는 세계 역사상 유일한 핵 폭탄 세례를 경험한 아주 멋진? 나라이죠.
그들은 급기야 히로시마에 평화 기념 공원까지 만듭니다.
평화 좋죠. 그들은 말합니다. 핵이 없었다면 이런 자신의 비극도 없었다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그런데 정작 왜 자신들이 핵을 쳐맞았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역사 인식과 교
육이 전무합니다.
그러니 전범 잽은 왜곡하고 떠들죠.
한마디로 자신들이 승전국이고 자신들이 아시아 해방의 선구자로??? 이겼
다면 핵 맞을 일도 없었다고. 도리어 자신들은 억울한 피해자라고.
그들에게는 평화 헌법이 존재합니다.
이게 그들 내부에서 만든 헌법입니까?
자신들이 우리와 아시아에 자행한 수많은 학살과 만행 속에 급기아 2차 대
전을 일으키고 곳곳에서 전쟁질 하다 핵 쳐맞고는 미국에 의해 강제된 전범
국가의 인장인데.
자신들이 왜 핵을 맞았는지, 자신들이 수많은 사람에게 준 고통과 대학살에
대해서는 무지와 무관심으로 이는
초딩 때부터 제대로 가르치고 반성하지 않은 채 자신들 만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평화가 얼마나 이중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이기주의적 평화이며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지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이
없는 초딩 교육은 하루 속히 사라져야 잽은 주변국에서 아직도
뇌업슴므니다 소릴 듣지 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