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족은 역사적으로 동반자 성격이 강하고 우리가 문화를 많이 받아들이고를 했죠?근데 한국은 역사가 길기 때문에 여러 문화를 받아들여서 유일하게 정통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가장 발전된게 한국이죠.솔직히 중국 한족과는 그렇게 충돌이 없었습니다.오히려 명나라때 조공관계로 많은걸 받고 외교적으로 이용하다가 결국에 망하게 했죠?임진왜란때도 보면 굳이 도와줄 형편이 아니었는데 명이 도와주다가 여진족이 통일해서 명나라를 정복했죠?(당시 명나라도 왜구에 약탈당하고 몽골에 약탈을 당했죠.)
이때 조선이 교묘하게 도와주는척 하다가 약해져서 다시 청나라에 투항하면서 청나라에서는 연회를 몇차례 해줬습니다.또 청의 급습을 노리던 명장수까지 바로 처형하고 같이 주둔했다가 배신해서 명나라 장수는 xx 했습니다.이런 체제가 너무 위험한게 한번 흔들리면 무너지죠.(주변의 나라에서 이렇게 했죠.)그리고 명나라 자체가 초기에는 강했지만 후반에 가서 내시에 의해 많이 망가졌죠.명나라와 청나라의 내시의 숫자를 보면 명이 엄청나게 많았죠.그래서 청나라가 내시의 수를 줄인것 아닌가요?
결국에 자연스럽게 조선은 명나라의 문화를 흡수했다고 했고 청나라도 원래 중국 명나라를 무너뜨릴수 있었지만 소수이기 때문에 지켜보다가 한족 반란군 이자성의 복수로 구실해서 그대로 청나라에 들어간건니다.이때 완숭환 이후의 최고의 명장수 오삼계가 나오는데 이인물이 배신을 합니다.그대로 성을 열어줘서 결국에 지방에서 독립 형태의 왕역할을 하다가 강희가 삼번 및 오삼계의 난을 진압합니다.청나라는 잘알다시피 정복왕조이기 때문에 엄격하게 지재합니다.만한병용제,변발,문자의 옥으로 통제를 하죠.그러나 과거 몽골의 몽골제일주의를 봐서 채찍과 당근을 씁니다.(청나라는 티벳의 달라이 라마를 스승으로 삼고 몽골의 항복한 장수를 맞을때 몽골식 건물을 지어서 받아들였습니다.이런식으로 유화책을 썻습니다.그러나 중국 한족은 철저히 통제 합니다.)
철저하게 문화와 왕족은 만주족 입니다.그래서 건륭이 만주원류교를 짓고 완벽하게 나누는데 이게 내부의 한족과 주변의 러시아,제국주의 나라들로 인해서 무너지고 이틈에 중국 국부라 불리우는 쑨원이 나타나 자신들이 과거부터 겪었던 한족이 독립을 해서 만주족을 물리치자고 독립운동도 하고 게릴라전도 펼칩니다.그래서 결국 무너졌죠.중공공산당도 같은 입장이었다가 나중에는 대륙을 차지할 목적으로 일제에 대항하던 섬세력을 일제와 연합해서 독립운동하는 독립군을 죽입니다.이건 애초에 지들이 차지할려는 목적이었죠.모택동이 왜 문화대혁명을 일으킨지 알수있죠.이때 모든 문화는 다 파괴합니다.
근데 굳이 역사로 볼 필요 없이 지금 보면 적대국이죠.안보교육에서도 배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