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과 요(堯)임금부터 한국과 중국의 역사가 나누어 진다
대만학계-중국땅의 고대사는 동이족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일뿐, 한족이란 전부 허구다.
대만의 학계, 지나 고대사에 대해 이는 조선 사람들의 상고사이며, 그 기록에 나오는 삼황오제와 진씨 시황제까
지의 모든 고대 지나사가 다 동이족, 즉 고조선의 것이었음을 안다.
당신들의 역사를 지나사라고 우기지 말고, 당신들의 문자를 한문(漢文)이라고 하여 지나글이라고 하지 말라
지나에서는 맨 처음 복희씨(伏羲氏)를 자기들의 전설적인 시조 임금이라고 치켜세웠는데 그가 동이족임이 판단되자
재빨리 황제 때부터 역사를 가르쳐 왔다. 그러다 보니 황제 헌원(軒願)도 동이족임이 밝혀졌다
지나인 초사에 보면
황제는 생어백민이라 했다. 또 그는 동이족 이라고 했다.
또한 갈홍이 쓴 포박자에서 황제가 백두산에 있는 자부선인으로 부터 사사 받았다고 되어 있다. 이와 같은 문헌
으로 인해 황제가 동이족임이 밝혀졌고 지나인들은 또 다시역사을 왜곡 하고 다시 요임금 부터 역사를 가르치
게 했다. 그러나 요. 순도 동이족임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