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어는 고대 신라어가 진화한거라는데
백제 고구려계가 일본에 많이 유입되면서
동시에 국가형성을 한지 얼마 안된 일본이 그 언어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을텐데요
신라어는 동남아와 흉노계, 드라비다계의 언어를 이어받았겠고
고조선의 한 갈래인 부여의 언어는 이후에 고구려 백제를 거쳐 일본어에 정착한거같은데
그러하면 현재 우리가 쓰는 한국어는 고대 동이족이 쓰던 언어와 비교했을때
현 일본어보다 접점이 더욱 없는 것인지?
이에대한 자료가 없을까요?
전라도 경상도사투리가 왜이리 다르고
한국어 일본어는 같은 계열임에도 비슷한 말은 있되 완전히 다른 언어이니...
그 이유와 파생원인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