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궁금해서 질문했다.
"저 작은 섬 한국 땅입니까?"
한국 정부는 일본 한 번 쳐다보고는 노 코멘트.
"........."
미국 대통령이 일본 총리에게 질문했다.
"저 작은 섬 일본 땅입니까?"
총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며,
"예스. 두 유 노 다케시마?"
다음 날 미국 외교부 홈 페이지에 독도는 일본 땅 표기.
일본 언론 대 환영.
"정의는 승리한다" 논평.
정작 한국 언론은 일본의 이슈 제기 의도에 말려 든다며 한 줄 표기도 안함.
".........."
국제 사회는 질문한다.
"왜 한국은 자국 영토 방어를 군대가 아니라 민간인인 경찰에게 맡깁니까?"
또 한국 정부는 일본 한 번 쳐다보고는 침묵.
"........"
한국 언론도 침묵.
"........"
한국 내 인터넷에서만 군병력 배치하면 일본의 이슈제기 의도에 말려든다며 경찰 배치 옹호 일색.
국제 사회는 다시 일본 에게 질문한다.
"저 작은 섬 일본 땅입니까?"
일본 총리는 "예스. 두 유 노 다케시마?"
일본 자위대 사령관은 자신 만만하게 논평.
"언제라도 다케시마에 자위대 배치 할 준비가 돼 있다.그들은 어디까지나 일본 땅을 불법 점거한 불법 체류자일뿐이고, 한국 정부를 배려해 추방을 미룰 뿐이다."
한국 정부 또 일본 한 번 쳐다보고 침묵.
한국 언론도 괜히 일본 의도 말려들 필요 없다며 침묵.
인터넷에서는 괜히 군 병력 배치해서 일본 의도 말려 들거냐며 군병력 배치론자 들을 매국노로 몰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