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은 사임하고 봉사단체에 들어가서 활동하셈. 국회는 국제봉사단체가 아닙니다. 혼동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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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헌
앵커베이비란 말을 아세요??
아이가 닻역할을 함으로써 불체자인 부모가 합법적인 체류자격을 얻는걸 말합니다,
아이의 교육권,건강권.그리고 동정심을 내세워 사실상 아이를 인질로 잡고 불체자 부모가 영주권이나 사실상 국적을 얻는걸 말합니다,
지금 약 4천명의 불체자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애들을 초등학교에 입학 시킨다고 칩시다,
그 다음에는요?? 그 애들이 초등학교 졸업하고 스스로 자기나라 돌아갈것 같아요?
애초부터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인데?
한국에서 한국식 교육 받았고 한국말과 한국 사회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인데 친구 하나없고 처음부터 다시 다른언어로 공부해야하고 낯선 자기나라로 스스로 돌아간다?? 정말 너무 순진하신것 같네요,,
그때는 이제외서 울나라로 추방하면 어쩌라는것이냐 이럴바에야 애초부터 우리를 추방햇으면 애가 낯선 환경,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야하고 아이들이 더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오는 곤란한 입장으로 왜 만들었냐고 원망할겁니다,,그렇지 않다구요??
내가 그런걸 보았는데..? 어떻게 할겁니까?? 그렇게되면 아이들이 중고등학교 나오면 그때는 진짜 자기나라로 돌아갈수도 조차도 없는 한국사람인데 자기나라 돌아가면 그냥 이방인에 불과한데,..? 국적 주어야죠?? 부모들은요?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산가족 만들수 없잔아요?
이젠 걷잡을수 없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한국에 가면 불체하더라도 국적 나오고 영주권이 주어진다 공짜로 공부시켜주고 의료,양육비등 복지 혜택이 주어진다 소문이 나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제3세계 국가 사람들이 한국에 밀고 들어 올겁니다, 이젠 4천명이 아니라 4만명 40만명이 될겁니다,
안 그럴것 같죠? 순식간입니다, 그애들이 한 사람 국적 얻으면 초청으로 일가족 수십명 불려 들이는 인간들입니다, 그 사람들 전부 한국인의 세금으로 복지예산로 그들을 부담해야 합니다,
한국 서민들 등골 빠집나다 박영선 의원님 제발 우리 서민들 좀 살려주십시오
안그래도 불경기에 세금 내느라고 허리가 휘청합니다
제발 비싼 세비 받아먹으면 세금내는 국민들 생각해서 국민들 이익이 가는 방향 , 부담 안가는 정책 좀 펼쳐주세요
당신네들이 불체자들이 뽑아줘서 국회의원 된거 아니지 않습니까? 유권자들이 불체자들을 위해 일하라고 국회의원 시켜준거 아니잔아요 그애들이 진짜 불쌍하면 의원님 세비를 그들에게 그냥 기부하세요
우리 국민들에게 부담 지울려고 하지말고 제발~!! 파키,.방글라 인구 3억 6천만 입니다, 그것 뿐입니까??
미얀마 네팔 몽골,,등등,,다른 동남아 서남아 인구들은 어떻게 하구요??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거기다가 조선족들 아득바득 한국에 무임승차하겠다고 담벼듭니다,
의원님 우리가 그들의 정부도 감당 못하는 가난을 왜 우리보고 책임지라고 요구하십니까??
우리가 무슨 도덕적 법률적인 책임이 있길래 그 나라 사람들의 가난을 우리 국민들에게 부담 지울려고 하십니까?
이자스민 의원이 자기나라 필리핀 혼혈아, 창녀들 한국이 다 책임져라 필리핀 실업자 매년 수만명식 수입해서 한국에 취직 시켜라 다문화가정 취업 최우선권 달라. 하는말 마다 한국인 억장 무너지는 소리만 하는데,. 그것도 모잘라 의원님까지 나섭니까?
인도주의 정신 좋습니다 누가 그걸 모릅니까 하지만 한나라의 정책을 입안하고 세우는게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게 아닌줄 압니다 더군다나 단순한 인도주의 정신만으로 그들에게 접근할일이 아닙니다,
너무나 그 후유증이 빤히 보이는데 왜 그런 정책을 입안하십니까?? 제발 한국민들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