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스스로 쪽팔려 할만큼 단점만 부각된 역사에 그걸도 외국인들에게 "우린 이렇게 굽신거리며 목숨 부지해왔소" 라고 아주 유학생 교포들이 광고를 해대며 중국속국이나 일본속국마냥 알려줘놓고 외국인들은 진짜 그런가보다 믿고있으니 속터지고.
그것도 모잘라서 누군가 사실 그렇게까지 부끄러운 역사는 아니더라 라며 뭔가 자료를 올리면 국뽕 마녀사냥. 이미 님들이 아니더라도 식민사관역사로 교육받아온 울나라 국민들께서는 충분히 우리 조상님들이 쪽팔려 죽으려 하고있으니까 적당히 좀 까세요. 외국에다가 광고해댈정도면 이미 님들 목적은 달성하고도 남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