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역사를 좋아하게 되서 고등학교때 국사는 항상 1등급맞고
수능때도 근현대사 국사는 1등급 맞았습니다.
근데 고대쪽 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교과서에 나오는 고구려영토는 생각보다 너무 작네요..
어디 교양다큐나 관련 서적보면 영토가 넓은데
왜 교과서는 그렇게 작나요?
우리에게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기때문에
교과서에 나오는 영토가 더 정확하다는 말일수도 있지 않나요?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구려 역사서인 신집5권은 도대체 어디있는걸까요?
진짜 고구려 역사서 아무것도 찾을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