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전략tv의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이 저와는 다르군요. 부여사가 제외 되었습니다.
몽골 돌궐족과의 친연성을 내세워 러시아, 중국 배제한 연합 협력, 대륙횡단 철도 건설 제안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갖고 보는 국가는 부여사와 관계깊은 몽골( 소수 부여족),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부여), 불가리아(부여), 헝가리 (훈족= 말갈족), 카자흐스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반도 통일에 러시아 역활이 매우중요하며, 시베리아 횡단 철도 참여를 통한 헝가리, 불가리아 등. 협력증진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전쟁역사를 통하여 중국 한족들에 의하여 민족이 흩어진 상태로 봐야 합니다.
국토전략tv와 본인의 생각 공통점은 중국은 협력순위에서 제외 된다는점입니다.
특이점은, 최근 북한에서 신장위구르 반군에게 무기를 전달하다가 적발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군요.
사실관계 재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국내 사학계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한반도 국한된 역사 사관 버려야 합니다.
과거 환경적, 지리적 이유로 연구가 부족했을지 몰라도 더이상은 곤란 합니다.
2005년 일본인 어학자 논문근거 " 고립어" 주장에 아직까지도 국내 언어학계 사학계 동조하는것또한 문제 있습니다.
그당시 언어학적 비교 근거가, 이집트 문자와 한자 계통의 2개국 국한된 언어 비교입니다.
2021. 2. 8
2017. 7. 6
2020. 6. 18
set playing point 2 분 이후 ~
2020. 5. 14.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