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다문화 이주민분들이 그렇게 당당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도 말을 아꼈을거 같아요...그 나라마다의 흐름이 있고 이미지가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뉴스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더 짜내는 느낌...
괜히 더 딴지걸어서 과하게 부풀려 울려고 하더라구요..~참...한숨만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된게 일본이였다면 중국이였다면 아니면 대만이였다면...저 여자분들이
저리 대놓고 요구할수 있을까 하고요...사람욕심이란게 한두끝도 없구나 싶은...
일반 한국인들도 겪고 있고 더한분들도 많이 있는데...저들은 왜 자신에게 당당해지려 하지 않고...
요구하는데에만 당당할까요?...이 정도로 해준 나라도 없는데 말이죠...항상...보면
내가 왜 이런나라에 와서 살게 되었는지 후회한다...남편때문에...하면서...
그건 자신들이 선택해서일텐데...돈이 목적이었던...지금의 삶보다 더 잘살고 싶어서...한국남자를
따라 왔을텐데 말이죠...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이자스민 이 분도 항상보면 자신스스로의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분 같아요...한국탓만 하면서...
더해주기를 바라면서 아예 한국의 서민을 벗어나 살기를 바라는 여자처럼 말이죠...한국남편 만나
어쨌든 한국에 와서 국회의원 되었고 잘살게 되었으면 감사해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