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과대망상은 무슨...그 흔적이 어디있지요? 엄연히 객관적이고 확실한 수많은 증거들과 충분히 훌륭한 설득력으로 논파된 거구만, 그저 자기자신의 편협되고 틀에 갇히고 잘못되디 잘못된 역사적 사고관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오만가지 쓸떼없는 고집을 피워가며 부정하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만...제 3자가 봐도 당신들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는데 그저 그냥 오만가지 쓸떼없는 고집들을 피워가며 우기는 걸로밖에 보이질 않아요...오랑캐? 것참...뭐...광개토태왕비에도 버젓이 기재되어있어서 알 만한 사람들은 이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것이지만...고구려가 백제와 가야...그리고 신라를 일명 [오랑캐]취급한 것은 아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읍루족-숙신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은 우리들 한민족의 일파이며, 100% 완전한 동포입니다. 즉, 서로가 상호간에 우리들 한민족=읍루족-숙신족-물길족-말갈족-여진족-만주족이었으며, 읍루[강]은 현대 압록[강]의 고대 명칭이며, 즉 읍루족은 압록강족이란 의미이며, 여진족은 고구려의 끌 글자인 [려&여)와 발해의 전신명칭인 대진에서의 끝 글자인 [진]을 본따와서 지어진 명칭입니다. 즉, 여진족은 고구려와 발해의 국민이었던 사람들을 일컫던 용어였던 셈이지요. 더군다나 참고로 감히 여러분들께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의 성씨가 안동 권씨인데, 금 제국의 건국자&태조인 김올출&완안 아골타의 성씨가 안동 김씨(*안동 김씨는 안동 권씨와 100% 완전히 똑같은 일가입니다.)인데, 한마디로 제가 이분의 직계후손이고, 꺼꾸로 생각해본다면, 이분이 저의 직계조상이신데, 왜 변방경상도나 니르같은 당신들이 멋대로, 함부로 저와 이분의 관계를 끊어버리려고 하시는 겁니까? 참...당신들께 박장대소할 일이오. 변방경상도나 니르같은 자국민족역사비하자들은 두 귀를 제대로 깨끗히 씻고 평생동안 단 하나도 까먹지 않게 명심해 듣도록 하시오. 물론, 몇몇 분들처럼 자국민족역사를 과대하게 포장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오. 그러나 저를 비롯&포함한 여러 상당히 수많은 동아시아게시판 사람들과 특히 굿잡스님과 나와나님 같은 분들은 분명 확실히 올바르고 정당하며 확실한 역사를 알고 있으며, 이를 대중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소. 그러나 당신들은 그저 16세기(*1501년~1600년)에 재판장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대하던 기독교도...들 처럼 그저 기존의 잘못되고 틀에 갇히고 편협되고 잘못된 역사적 사고관을 그저 인정하기 싫어서 오만가지 쓸떼없는 고집을 피워가며 아무런 증거조차도 받춰주지 않는 거짓되고 모순된 논리만을 내세워서 맞서다가 이제는 그것마저도 제대로 망신당하면서 논파당하니까 앞뒤도 안맞고 일관성이 안 맞는 횡설수설만 하면서 버티는 게 눈에 훤하오. 아시겠소? 당신들은 굿잡스님이나 나와나님께 역사과외를 10년이상 24시간 내내 받아도 모자랄 정도로 제대로 된 역사적 지식이 부족한 상태요. 이 것을 평생동안 무덤에 가면서까지 명심하시고, 앞으로는 우리들의 너무나도 위대한 조상들을 다른 이민족이나 이문화...완전히 이국적인 사람으로 거짓매도하면서, 모독하지 말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