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중국 불법어선에 발포, 2명 사살.
"2005년 하반기부터 2006년 사이에 3회 연속으로 중국의 불법어선이 북한에 넘어갔었는데 이에 북한의 발포로 중국 요녕성 소속 어선 6척을 나포하고 2명 사살, 4명 부상시킨 적도 있다"며 "그래서 맺은 조약이 '중조 변경수역 어선 관리강화에 관한 긴급통지'로 중국이 자국내 어선들에게 경고했다. 절대 북한 해역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고 사례를 들었다. 여기서 '긴급통지'는 하위 법령의 개념으로 명령 수준이며 이 통지는 2006년 10월 9일 발효됐다고 한다.
“북,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선원 1명 사살”
입력 2015.06.02 (06:18) | 수정 2015.06.02 (07:44)
中당국 "북한 탈영병이 접경지역서 중국 민간인 3명 살해했다" 밝혀
탈영한 북한군 병사 3명이 최근 접경지역의 중국 시골마을에서 중국인 3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사실이 중국 당국을 통해 확인됐다고 신경보(新京報)가 29일 보도했다.
보니 짱국의 북한 분할 어쩌고로 잡게고 동게, 밀터고 이슈로 분분
하고 무슨 되지도 않는 1억 짱개 유입부터 온갖 소리들이 나옵니다
만 정작 가장 중요한 그기에 과거 수천년 전부터 살아왔고
살고있는 같은 민족인 2500만 이상의 북한 지역 당사자인 북한 군부
세력과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성향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는 듯 하군요.
우선적으로 지금이 근대 땅따먹기 열강시대나 냉전시대도 아
닐 뿐더러 무슨 짱개가 남의 나라의 땅에 분할 어쩌고할
권리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정작 그기서
살고 있는 주인들인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활권에 대해 지들이 뭔데
분할에 통제 어쩌고 캐소리가 나옴?(기타 국도 마찬가지)
그리고 같은 민족으로 수십년 동안 통일을 염원하면서 인고의
묵묵한 세월을 감내하며 눈 시퍼렇게 떠고 지켜보고 있는
평타 세계 7강의 군사력에 들어가는 대한민국까지 있는데.
그리고 뭔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만
우리가 짱개의 흉포한 서해고 지금은 동해까지 밀고 들어와서
행패부리는 불법 어선이고 여전히 온건적으로 미진하게
대처하는 성향으로 일을 더 어렵게 하고 있지
북쭝동맹 어쩌고 해도 북한은 아닌건 우리보다 훨씬 단호하고
호전적임.
도리어 우리가 북한 덕?에 북한만 대처해서 직접적 짱개국과
대면하지 않으니 미지근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지
북한은 짱국과 직접적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라 서로의
안보적 역할로 자국 유리하게 협력도 하지만
국가 수호 차원에서는 두말이 없습니다.
김정일도 유언이 늘 짱개국을 경계하라는 조언이였고.
(이건 북한 군부고 주민이고 누구도 느끼는 바임.)
그리고 김씨 일가 붕괴시에 일부 통제되지 않는 북한 군 이
탈에 의해서 짱국쪽으로 들어가서 이전처럼 민가 지역을 휩쓸
가능성도 도리어 배제하기 힘든게 현실이군요.
물론 북한 유사시 현실적 흐름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지금으로서
는 여전히 예측 불허이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대처가 필요
하겠지만 가장 우선시 되는 건 다름 아닌 이런 북한 주민들이며
그기에 헌법상 한반도는 우리의 영토임을 명시하고 있는 같은
대한민국임. 만약 짱국이 저열한 야심을 드러내서 한쭝수교때
맺은 협약을 스스로 파기하면서 저런 캐짓거리를 실제하려 한다면
우리도 더 이상 짱국을 배려, 존중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도리어 이참에 반드시 짱국을 찢어 버리든지
요동을 먹을 버리는게 낫겠죠.
그래서 우리가 괜히 지금 현역 60만에 징병제로 예비병력 수백만
동원체재에 수식간에 천만 대군을 운용하도록 하는게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