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들 스스로 만주족의 원류를 다룬 20 책의 흠정 역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의 제 1 권부터 7 권에서 만주족의 원류로 그 역사를 다룬 부족은 다음과 같다.
숙신, 부여, 읍루, 삼한, 물길, 백제, 신라, 말갈, 발해, 완안, 건주와 이웃에 있던 색륜, 비야객
2. 혈통적으로 현재의 한국인과 동일하다.
3. 저들은 부여의 백성으로서, 고구려와 발해의 백성으로서 1000 년이 넘는 세월을 살았다.
4. 여진의 중심부족으로서 금나라를 세운 완안부는 신라 사람이라고 저들 스스로 밝히고 있다.
5. 일본이 우리 민족과 다른 정체성을 가지게 되어 결국 다른 민족의 길을 걷게 된 것은 그 일차는 다이카개신 이후이며 그 이차는 내분으로 한국과 단절된 5 세기의 시간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진족은 발해의 멸망이 그 일차로 요나라와 금나라, 원나라를 거친 그 3세기의 시간으로 인한 것이요 고려와 조선이 그 흩어진 백성들을 품지 않고 적대시하여 더욱 이질화한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