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역사가 가장심한거 같네요.
옆동네 원숭이들은 일제가 한국을 키워줬다는데
제가알기론 1860년 전부터 조선도 정치빼곤 거이다 변해가고있다고 들었거든요?
고부상. 양반<농민 등등
정치때매 일본한데 먹힌거고... 참 그러고 보니.. 원숭이 동네는 운이 정말 좋네요..
고립된 원숭이동네> 미국양키가 겁줌> 바로항복 개항>메이지유신>조선에 똑같이복수>원자폭탄 젊은넘들 다돼짐>한국6.25 양키 한국에서 무기못만드니 왜구에 공장 조낸지어댐>원숭이공장 조낸 돌아감 왜구 경제 회복>6.25결과한국 거지됨 쩝,
이런 민족이 세계에 있을까요?
뭐 잃으면 바로 얻고... 운이좋은 민족이 아닌원숭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