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올림픽 위원회라는 이 단체에 몸담고 있는 임원들을 우리나라 검새들이 한번 털어봤으면 좋겠다.
조국 전장관님의 가정과 주변 사람들을 비롯한 모든 연관된 시설과 단체까지도 100여곳이 넘는 압수수색을
한 것처럼 전방위적인 수사를 하면 일본과 연관된 커넥션이 밝혀질 것 같다.
그 이유는, 첫 째 일본 도쿄올림픽 개최지에 대한 방사능 오염여부에 대해서 국제적 공인기구의 수치와 자료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일본 정부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
두번 째, 욱일기 사용에 대해서 역사적인 안목이 너무도 부족하여 세계적인 역사학자들의 충고조차도 거부하며
마찬가지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며 욱일기 사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점.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그리고 응원을 가는 관광객들까지도
모두 방사능에 피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래야 비로소 전 세계는 일본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국제올림픽위원회도 그에 합당한 조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금메달이 소중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병역특례 혜택을 받기 위해 노력한 4년의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전 인류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사기꾼에게 당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준치의 1774배가 검출되는 지역 후쿠시마.
한국인은 오지 말라고 하며 손사래를 치는 나라.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전혀 하지 않으며 여전히 남의 나라의 땅을 노리는 도적놈의 심보를 가진 나라.
88올림픽과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험담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방해공작을 펼쳤던 나라.
진심으로 도쿄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이에게 방사능 피폭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거짓으로 뭉쳐진 일본의 민낮을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이보다 더 한 효과는 없을 것이기에.....

Japan Money, Japan Lob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