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셐스고픈다문화
중국과 라오스에 인접한 베트남 서북부 디엔비엔성 무옹네(Mường Nhé)군에 사는 몽(Mon)족 주민 약 5000명이 지난 달 30일부터 5월 6일에 걸쳐 자치를 요구하는 데모 행진을 실시했다고 6 일자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동성 인민위원회의 레이·탄·드 부위원장에 의하면, 최근 몽족 사이 머지 않아 구세주가 출현해, 부귀나 건강, 행복을 가져온다고 하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이것에 의해 자치를 요구하는 반정부 세력이 구세주에 의한 「몽족왕국」의 건국을 주장해, 많은 몽족이 데모 행진에 참가하는 사태가 되었다고 하고 있다.
베트남정부는 몽족의 영토에 침입하여 이미 40여년 동안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베트남정부는 자국의 다문화도 인정 안하면서 한국에서는 다문화를 하라고 주장한다.
한국에 있는 모든 베트남인들을 추방하고 그 가족들도 베트남으로 추방하라.
몽족 독립전사들 - 베트남과 라오스의 공산정권들로 부터 박해받는다.
그들의 터전을 빼앗은 월맹 호치민 개색기 들과 싸운 것이 무슨 죄?
자기 민족의 영토를 맘대로 짓밟고 유린한 호지명이 군대를
미군과 연합해서 내친 것이 왜 죄가 되는가?
몽족이 박살낸 개일성이 아니 호지명이네 공산당군대 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