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2005년부터 인류 수백만명이 5년 거주하며
지구대격이 지날 때 까지 지낼 수 있는 피난처를
당시 일어날 격변에 가장 안전한 곳(바닷속으로 가라 앉지만
가장 충격파가 적은 곳)으로 판명된 히말라야 부근 중국땅에
짓기로 했으며
그 주도국들은 각 거주자 10만명과 ,100조원씩을 부담할oecd국가들이고
동남아나 아프리카나 남미 등은 인류종족 보존차원에서 이미 극비로
본인들도 모르게 각국별로 천여명씩이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자금이 부족하자
자금조달 목적으로 2007년 외환위기를 일으켰으며
(그때 싸게 무엇인가를 조달하기도 했으며, 또 주식.석유처럼 무언가를 잔뜩 사 놓았다가
가격이 오른 후 팔아서 거의 자금은 충당되었다고 한다.)

다른 인류들이 눈치 못채게 중국으로 달러와 물자가 들어가야 하니까
최근의 중국무역이익이 그렇게 튀는 것이며 그것 때문에 눈가림하기 위하여..
미국이나 일본에서 유럽에서 그토록 적자네 위기네 하는 설들이 떠도는 것이란다.
오바마 동생이 중국에 있는 이유는 그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기 위하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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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격변 대재앙의 원인은
태양풍 때문에 촉발된 지구 자기장의 변화 그리고 뒤 이은 지구 지표들의
뒤틀림현상 때문인데...쉽게 말하면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과 함께...땅속이 땅위가 되고 막 그러기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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