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은 다른사이트에서도 본것인대 저도 의문입니다
오래전 모사이트에서 어떤분이 짱게 게임 온라인에서 따온거라며
지도를 보여줬는대 온통 한문으로 써잇어 물어보니 그사람의 설명은 삼국지게임으로치면 하북성이며
짱게게임에서는 저곳을 요동으로 표기했다고하더군요
태조왕시절엔 요서에 7성을 쌓았고
모본왕시절엔 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습격하나
요동 태수 채동이 은혜와 신의로써 대접하므로 다시 화친하였다.
이상하지않나요? 배운건 저시절 고구려는 저곳까지 가려면 거리가 멀었을때인대...
북평 어양 상곡태원을 공격하니 요동태수와 화친을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배운게 잘못된거가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