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관심 갖고 보는 고대사 부분은
신석기로 대표되는 빛살무뉘 토기 발굴 사례 세계 분포도와
청동기 문화를 대표하는 고인돌 매장문화 관련 세계적 분포 도입니다.
국내 주류 사학자들은( 조선 총독부 식민사관 추종?) 한국고대사 해석에 있어서, 동일한 형태의 빛살무뉘 토기, 동일형태의 고인돌이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배경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전부 대학강단, 박물관에 쫓아내야 합니다. 역사학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왜곡된 역사관을 가르치고 있는 주류 역사학자들이 21세기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우선 적페 청산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심한말로 멸족시켜야 합니다.
"'고인돌'인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 대표적인 무덤 형식이다. 우리나라에는 세계 고인돌의 40% 이상에 달하는 4만여기가 발견됐고, 고창과 화순․강화 고인돌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
아래 컨텐츠 게시자분은,
고인돌을 주제로 고대사 연구하시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인돌 유적은, 이스라엘, 요르단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관련서적 : 김병모 " 허황옥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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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2021.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