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아시아 게시판은 비로그인 유저들의 입장까지 포괄하고자 비로그인 유저들도 글 작성을 할수있게
운영해오다가 점차적으로 범위를 축소했습니다. 그리하여 비로그인은 댓글만 참여할수 있도록
남겨두었으나 최근에 악의적으로 분위기를 조장하며 다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유저들이 증가하여
원활한 관리와 깨끗한 동아시아 게시판을 만들기 위해
이 시간부로 비로그인 유저의 댓글 작성을 차단합니다.
모든 글과 댓글은 회원 유저만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닉네임이 이름이라 생각하고 상호 존중하며 보다 생산적인 토론을 이끄는 동아시아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