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Total 4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1 [세계사] 제가 알기로 아소카 왕이 석가의 사리로 탑을 지었다… (1) 아스카라스 09-04 795
370 [세계사] 그레이트 게임과 러일전쟁2 보스턴2 09-04 1410
369 [세계사] 그레이트 게임과 러일전쟁 1 보스턴2 09-04 1326
368 [세계사] 훈족은 투르크계 아닌< 몽골계 > (2) 보스턴2 09-04 2142
367 [세계사] 중국어 똥씨(東西, 물품)에 숨은 고대어에 대한 비밀… (9) 열공화이팅 08-27 3208
366 [세계사] 중국인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선조이다 ㅋㅋㅋ (2) 가야인 07-14 2606
365 [세계사] 고조선의 후예 요나라, 거란 (11) 도배시러 07-11 2889
364 [세계사] 한국사의 계통과 일본사의 계통, 그리고 국수주의 (9) 지수신 07-02 2937
363 [세계사] 홍산문화와 소하연 문화, 그리고 하가점 하층문화에 … (4) Attender 06-29 1759
362 [세계사] 탱그리(단군) 미스틱(2) (3) profe 06-26 2775
361 [세계사] 수서 말갈 부락의 위치 (10) 도배시러 06-09 2253
360 [세계사] 자금성에 버금가는 궁궐을 세운 나라가 있나요? (4) 아스카라스 06-02 2167
359 [세계사] 세계 역사에서 역대 GDP 비율 최고 국가 순위 10 (6) 고이왕 05-06 2317
358 [세계사] 벼의 종주국에 대해서.. (16) 예상했었다 04-29 1797
357 [세계사] 600년 전 조상이 그린 지도, 미국 나사 사진과 똑같네 러키가이 04-26 1539
356 [세계사] 역사적 세계 인구 변화 Irene 04-21 1009
355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2) 비가오랴나 04-18 873
354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비가오랴나 04-18 777
353 [세계사] 고대엔 국경선 개념이 희박했습니다. (8) 딸기파이 04-16 1118
352 [세계사] 미국의 국력 변화 역사 (5) 고이왕 04-15 859
351 [세계사] 중국이 사라진 지도 (2) 고이왕 04-15 2695
350 [세계사] 환단고기.일본서기.개독 성경. 중국사 (3) Korisent 04-03 1104
349 [세계사] 흉노와 유목민족에 대한 재 인식 (6) history2 03-25 2087
348 [세계사]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와 진나라 시대에 유명한 귀양… (15) 고이왕 03-15 1074
347 [세계사] 고대로마유적지에서 발견된 귀족여성의 유골 (1) 고이왕 03-02 1693
346 [세계사] 펙트로 연개소문킹 조지기 (3) 그만혀 02-23 985
345 [세계사] 저격글 잠금 경고 (24) 연개소문킹 02-19 12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