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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2	[세계사] 탱그리(단군) 미스틱(2) (3)	profe	06-26	2776
361	[세계사] 수서 말갈 부락의 위치 (10)	도배시러	06-09	2254
360	[세계사] 자금성에 버금가는 궁궐을 세운 나라가 있나요? (4)	아스카라스	06-02	2167
359	[세계사] 세계 역사에서 역대 GDP 비율 최고 국가 순위 10 (6)	고이왕	05-06	2317
358	[세계사] 벼의 종주국에 대해서.. (16)	예상했었다	04-29	1798
357	[세계사] 600년 전 조상이 그린 지도, 미국 나사 사진과 똑같네	러키가이	04-26	1539
356	[세계사] 역사적 세계 인구 변화	Irene	04-21	1009
355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2)	비가오랴나	04-18	873
354	[세계사] 일루미나티가 설쳐봐야 단군(부도지) 손바닥 안이다	비가오랴나	04-18	783
353	[세계사] 고대엔 국경선 개념이 희박했습니다. (8)	딸기파이	04-16	1118
352	[세계사] 미국의 국력 변화 역사 (5)	고이왕	04-15	859
351	[세계사] 중국이 사라진 지도 (2)	고이왕	04-15	2696
350	[세계사] 환단고기.일본서기.개독 성경. 중국사 (3)	Korisent	04-03	1106
349	[세계사] 흉노와 유목민족에 대한 재 인식 (6)	history2	03-25	2091
348	[세계사]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와 진나라 시대에 유명한 귀양… (15)	고이왕	03-15	1075
347	[세계사] 고대로마유적지에서 발견된 귀족여성의 유골 (1)	고이왕	03-02	1693
346	[세계사] 펙트로 연개소문킹 조지기 (3)	그만혀	02-23	986
345	[세계사] 저격글 잠금 경고 (24)	연개소문킹	02-19	121
344	[세계사] 역사단톡방입니다. 와서 진솔한 사학논쟁해봅시다. (5)	연개소문킹	02-18	690
343	[세계사] 2차 대전 이란으로 피난온 폴란드인 이야기 (1)	고이왕	02-17	1171
342	[세계사] 미국 특수부대에 근무한 제정 러시아 귀족 이야기	고이왕	02-14	1121
341	[세계사] 단군 (8)	history2	02-13	1141
340	[세계사] 밑에있는 오스만지도는 국가별 국경을 만든게아니라… (5)	Marauder	01-30	1732
339	[세계사] 밑에 오스만 지도를 보고 든 의문점 (7)	뭐꼬이떡밥	01-29	1525
338	[세계사] 선과 악의 원인.추구해야할 방향, 그리고 미래에 대… (2)	이해한다	01-26	895
337	[세계사] 세계 역사지도 1850년을 완성했습니다	옐로우황	01-25	2073
336	[세계사] 고귀한 야만인(Noble Savage)은 없다 (28)	송구리	01-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