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정말 이해가 안되었어요. 갑자기 인터넷에서 유명해져서 저랑 동네친구들은 그냥 저냥이었어여. 오래전부터 저 집을 먹었었는데 특별히 맛집이라서 먹은건 아니고 그냥 근처 중국집이 저 집하고 한 군데 뿐이라서 저집이 가까워서 시켰어여. 맛은 무난한 편으로 지금 사장님 아버님이 처음하셨는데 그때 주방장이 중국분이었나 그때가 호황이었죠. 사장님 아버님 돌아가시고 주방장 나가서 지금 사장님이 늦게 주방 배운걸로 알아요. 무선ham전문가 수준으로 취미가지고 계셨는데 뭔가 글이 길어지는데 결론은 저는 그냥저냥 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