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의 활약으로, 여자 골프의 인기가 떨어진다.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마지막 날(6일, 오키나와·류큐 GC, 6439 야드, 파 72) 지난 시즌의 안선주에 이어, 이번 시즌도 한국세가 개막전에서 선두와 3 타차로 출발한 박인비가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한국 선수의 활약에 의해, 국내 투어 팬들이 이탈할거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한국세가 34경기에서 15승을 한 지난 시즌엔, 연간 입장객 수가 약 54만명으로 전년 대비 5만 6947명을 밑돌았다.
이번 대회도 현지 오키나와 출신의 미야자토 아이, 모로미자토 시노부등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5312명이 감소한 2만698명에 그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TV 시청률도 「일본의 스타가 우승을 경쟁하면 높아지고, 외국인 선수는 낮아진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이번 시즌 15경기를 예정하고 「지난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벼르고 있다.
10위에 그친 요코 미네는「(한국세를) 누군가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의 한 명이 되겠다」라고 말했고, 7위의 우에다는 「일본인으로서 이기고 싶은 마음으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반격을 꾀하자고 했다.
아래 박인비 선수 일본 골프투어 시즌 첫 우승에 대한 번역을 했습니다만,
요즘 일본 기사를 살펴보면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견재를 하려고 하는지 연예계,스포츠계 구분이 없네요.
2011年3月7日 13時0分mh_*****さん
한국의 실력자들이 이렇게 일본에서 활동하면, 한국의 여자 투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
2011年3月7日 13時13分pat*****さん
솔직히, 일본 선수가 좀 더 노력했으면 좋겠어.
2011年3月7日 13時44分chi*****さん
한국 투어에는 매력이 전혀 없는거 아냐?
2011年3月7日 13時57分ham*****さん
일본 여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한국을 비롯해서 해외 선수를 내쫓으면 일본만 개망신 당하는 꼴이 됩니다.
스폰서들도 그런 판단쯤은 할거라 생각합니다만···
2011年3月7日 15時59分hul*****さん
한국세에 계속 씹히는 일본인이 창피해.
제발 좋은 플레이로 매료 시켜줬으면 좋겠어.
2011年3月7日 18時47分tsu*****さん
최근 여자 골프는, 한국인이 톱이라서 텔레비전은 보지 않죠?
2011年3月7日 19時45分los*****さん
박인비씨가 작년에 볼을 툭툭 터치해서 2타벌로 우승 놓친 사람이었지?
<2채널 반응>
2011/03/07(月) 06:49:45.53 I
넷우익 법칙 발동
2011/03/07(月) 06:55:08.73 0
한국인이 모이는 관광지나 온천에 방문객이 격감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2011/03/07(月) 07:00:04.82 0
해외도 그랬지만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네
2011/03/07(月) 07:08:26.48 0
몬스터 유전자
2011/03/07(月) 07:34:46.05 0
상금이 한국과 10배 이상 차이가 나
일본은 프로 골퍼 레벨이 너무 낮아서 가뿐하게 이길 수 있는거야
이렇게 맛나는 시장은 없을걸.
2011/03/07(月) 07:49:41.43 0
물론 일본인이 진출한다면 누구라도 분위기가 사는거 아닐까요.
부동의 톱이었던 때가 있었지만.
2011/03/07(月) 08:10:22.41 0
반일이면서도 「일본 엔」을 정말 좋아하는 지조도 없는 한국인.
일본 여자도 노력했으면 좋겠다.
2011/03/07(月) 08:11:12.85 0
정말 싫은 일본인의 체질적 문제야
2011/03/07(月) 08:32:39.21 0
일본의 돈을 뺏긴다는것에 열받지들 마라
아무튼, 한국 선수는 어릴때부터 돈벌이를 위해 사육되는
사이보그 일지도 모르지만. 스포츠 본래의 재미로 본다면 확실히 부족하지.
한국 선수는 스포츠가 아니라 필사적으로 돈벌이만 하고 있는 느낌이야,
미국 여자 프로 협회가, 인기 하락 요인으로 한국 선수를 싫어해서 배제하자는 것도 알아.
2011/03/07(月) 08:57:56.19 O
시청률을 잡지 못하고, 팬도 떨어져 나가면,
결국 스폰서도 선전 효과를 바랄 수 없기에,
스폰서도 떨어질거고 프로 골프 자체가 쇠퇴할 가능성도 있어.
프로 스포츠 경기는 그 나라 선수, 스폰서, 팬이 서로가 WinWin의 관계에 되지 않으면, 절대 오래 못가.
2011/03/07(月) 09:04:47.42 0
다른분야도 그렇지만, 골프계에도 한국의 힘이 상당히 영향을 미쳐 오고 있어서
만들어진 한류붐은 당분간 계속 될거야. 일본인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게 되는거지.
2011/03/07(月) 09:11:09.30 0
일본 힘내라.
2011/03/07(月) 09:37:30.55 0
일본 대회니까 바둑같이 일본인만 하면 좋을텐데. 국제 토너먼트와 차별화 좋잖아.
2011/03/07(月) 10:07:48.78 0
한국에도 자국내 투어가 있을거 아냐. 그 쪽에서 활약하면 좋은거 아닌가.
아님, 상금이 차이가 나서 잘하는 것들이 일본 투어에 몰려오는 거라면 좀 탐욕스러운거 아니냐.
한 해 몇 번 정도만 친목, 교류, 선수권을 하면 좋잖아,
솔직히, 한국 선수를 보는게 불쾌해.
2011/03/07(月) 10:58:37.71 0
열받지만, 일본 선수가 약한게 사실이지요
2011/03/07(月) 11:19:26.48 0
솔직히 한국인만 우승하기 때문이 아니라
우승하는 한국인중엔 이쁜것들이 없기 때문이야.
2011/03/07(月) 12:14:26.14 0
한국에는 성형 미인이 많은데
골프계에는 없는가봐
아무튼 이대로가면 정말 골프 중계는 없어질지 몰라.
2011/03/07(月) 12:38:34.85 0
일요일에 TV 중계를 보려고 해도
아침 뉴스나 신문에서 상위가 한국뿐이라면 그 날은 아예 안보니까.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시청률도 급락할거야
2011/03/07(月) 12:42:18.33 0
국적 조항을 내세워서 내쫓아라
2011/03/07(月) 12:59:28.62 0
골프의 경우엔 사기 칠 수 있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한국 선수에게 당연히 실력이 있다고 하겠지만 흥행적으로 보면 안되는 결과가 되버린거야.
결과적으로 손님이 결정하는거라 어쩔 수 없는거겟지만.
2011/03/07(月) 13:03:43.49 0
해외에서 이기면 자존심을 세울수 있으니까 필사적인 거지
2011/03/07(月) 14:21:27.96 0
아 아 일본인도 정말 보기 추악하다····
2011/03/07(月) 16:17:04.34 O
여자 골프에서 한국인이 엄청 강하다는건 이미 알고 있던 얘기잖아?
2011/03/07(月) 16:39:03.40 0
일본인이 골프를 개허접으로 하는게 문제인거지 누굴탓하냐
2011/03/07(月) 16:39:56.55 0
한류(웃음
2011/03/07(月) 17:29:29.07 0
신문에서 어제까지 상위 성적자 칸에(한국)(한국)(한국)이나 외국인뿐
일본인은 전혀 모르는 3, 4명,
일본의 인기 선수는 모두 예선 탈락......그러다면 당연히 안보지.
방송국이나 스폰서도 견디기 힘들걸.
번역기자:오마란치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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