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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영웅 손흥민의 충격 해트트릭!" 일본반응
등록일 : 23-09-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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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신임 감독에 의해 1톱 기용되어 3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승점 3점의 가치를 강조한 코멘트로 주목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일본의 반응입니다.
<일본온론 보도내용>
'새 주장 대폭발!' 영웅 손흥민의 '충격 해트트릭'에 한국 언론 열광!「답은 간단했다」 「전선에서 사용하면 이렇게 된다!」
"3골보다 승점 3점이 가치가 있다"며 본인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의 1톱 기용에 탁월한 결과로 화답한 손흥민. 압권의 결정력을 과시했다.
새 주장에 의한 선명한 해트트릭이다.
현지 9월 2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가 열리며 토트넘 홋스퍼는 원정에서 번리와 맞붙었다.시작 4분 만에 선제되는 불온한 출발도 팀은 거센 골 러시를 터뜨리며 끝나고 보면 5-2의 쾌승이다.
그 한판에서 3골을 터뜨린 것이 올 시즌 처음 최전방에서 기용된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이다.우선 16분 마이놀 솔로몬의 패스부터 재치 있는 칩샷으로 골키퍼를 제치고 동점탄을 뽑았다.올 시즌 리그전 첫 골을 터뜨리며 파도를 타자 63분 카운터에서 호쾌한 다이렉트 샷을 날렸고 66분 날카로운 뒷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일격에 골을 터뜨렸다.지난해 9월 이후 해트트릭을 달성해 당당히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출된 바 있다.
당연히 열광적으로 이 일전을 리포트한 것이 모국 한국 언론이다.
통신사 연합뉴스는 전선에서 쓰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라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한 히샬리송를 포기하고 손흥민을 1위로 기용했다.그야말로 훌륭한 영입이었고 답은 간단했던 것 같다고 강조.뉴스 미디어 OSEN은 "쾅!쾅!쾅! 새 캡틴이 대폭발이다!"라고 치켜세웠고, 손흥민이 경기 후에 말한 「팀 모두가 빼앗은 골.3골보다 승점 3점이 더 가치가 있다는 기특한 코멘트를 소개하고 있다.
SBS는 또 손댈 수 없는 퍼포먼스로 영국 언론들도 일제히 호평을 받고 있다.채점에서 9.5 이상을 주는 곳이 두 곳이고 10점 만점의 매체도 있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기둥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해 유럽 톱리그 감독 경험이 없는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의 수완이 미지수인 점 등 개막 전 전술&전력 면에서 불안해하던 토트넘 홋스퍼.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면 새로운 스타일 아래 공수 탤런트들이 약동하며 3승 1무로 승승장구하고 있다.리그전 4경기에서 득점 11에 대해 실점이 4로 숫자상으로도 불평이 없다.
다음 절 셰필드 유나이티드전(홈)에 앞서 아스널전(어웨이) 리버풀전(어웨이) 2연전이 기다리고 있다.시즌 초반의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 같다.
<야후재팬 댓글>
OTT****
엔제감독의 축구는 셀틱에서 후루하시 쿄고가 원톱을 쳤는데도 알 수 있듯이 수비수와의 밀당은 필요하지만 포스트 플레이 같은 것은 그렇게까지 요구할 수 없고 케인 같은 선수가 전선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 히샬리송이 이대로라면 손흥민의 원톱에 최적화 될지도 모르겠네.
원래 나는듯한 움직임이나 사이드로부터의 찬스 메이크업으로 빛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까.
ㄴpan*****
원래 나는듯한인 움직임이나 사이드로부터의 찬스 메이크업으로 빛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까.
안면 골절, 과밀 일정, 디스크로 인해 절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지난 시즌의 이미지일까요?
포체티노 시절은 전형적인 움직임 대장으로, 막혔을 때는 일단 손으로 잡는 느낌이었어요. 득점력이 더 인정되면서 중앙에서 뒤집히게 됐어요.
케인에게 받은 어시스트만큼이나 반대로 어시스트도 하고 있고 와이드하게 쳐진 올 시즌에도 기회 창출 수, 키패스 수에서 팀 최강이다.
サイボーグクロちゃんの方がいい(´∀`)
손흥민 원톱 빠졌네요.지금까지는 케인이가 손흥민을 살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매디슨을 중심으로 다같이 손흥민을 살리는 축구를 할 수 있어.올해 토트넘 강하다.
jer*****
프리미어에서의 해트트릭은 솔직히 대단하다.
평가할 만하다기보다 그런 선수가 있다는 게 부럽다.
득점왕이 되거나 세계에서 통용되는 아시아인 1호임에 틀림없다.
ㄴtfr********
세계 정상급이 1호 아닌가요?
통용은 옛날부터 좀 있었던 것 같아.
ㄴoxh********
이런 코멘트에 빨간불이 많은 것은 위화감밖에 없다
さいもん
손흥민 역시 전성기 톱 스피드는 나오지 않지만 유지력, 결정력, 전개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원톱 운용에 빠져들지 마라.
히샬리송이 포스트 플레이는 강하지만, 엔제감독 축구라면 유동성이 나오는 손흥민이 좋을 것 같아.
pcv********
송은 디펜스라인 무너뜨려 뒤집하는걸 잘하는데 오늘은 그런 장면이 많았네
토트넘은 대량 득점한 것에 비해 포지션은 54%밖에 되지 않았고 슛 개수도 토트넘 20개, 번리 16개로 막상막하였다.
역시 카운터 쪽이 손흥민은 살아난다
rzl********
손흥민은 피니셔, 골 근처나 넓은 뒷공간에서의 일에 집중시키면 월드클래스, 대표로 그렇게 해주는 동료가 있으면 똑같이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shi****
흔히 한국 언론은 미토마 카오루 선수와 비교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오랜 실적이 있고 앞으로도 활약할 것입니다.
둘 다 훌륭한 선수.우월감을 부여하는 의미는 없고, 그런 일을 하면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실례라고 생각한다.
ㄴshv********
아니아니.애초에 미토마 카오루와 손흥민을 나란히 하고 싶어하는 일본인이 문제겠죠.미토마 카오루는 아직 제대로 한 시즌 활약한 적도 없지.
단발적으로 몇 경기 잘하긴 했지만.
왜 오랫동안 뛰어서 PL만 100골 넣은 선수랑 비교해.둘 다 훌륭한 선수가 아니라 손흥민과 비교하고 있는 시점에서 실례야.
ㄴevv********
손흥민과 미토마 카오루에 관해서는 거기서 거기야
일본도 한국도 어느쪽 국민도 비교하고 있어
ㄴdgi********
애초에 포지션이 다른 것에 비해 말도 안되는 소리
한국은 여러모로 일본을 신경쓰고 사는 불쌍한 나라
마키하라 타카유키의 명곡이라도 들어라
ma3********
미토마 카오루나 쿠보 타케후사를 손흥민 이상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역시 손흥민 쪽이 숫자를 남기는군요.
일본인이지만 아시아 최고는 그라고 생각해.
dai********
쏘니 대박.냉정하게 날려갔다.
결정력이 있다.그런데 한국 언론은
미토마 카오루과 비교하기도 하잖아요. 그게 잘 모르겠다。손흥민이 활약했다는 것만으로도 좋잖아.
ㄴtak********
실적에 관해서는 손흥민이 위잖아.역시 손흥민의 원톱이라도 어떻게 되겠지.한국 대표와 달리 주변 선수들의 수준이 높은 게 크네.
ㄴ脱ウヨ教育委員長
당신이 바로 비교해버린다는 사실
ㄴttr
일부러 자신이 이름을 말해버린다고 한다.
ial*****
토트넘
굉장히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파괴력이 대단하다.
강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님 역시.
ㄴzau********
지난 시즌의 스타맨에서 많이 바뀌었네요.
남은 건 크루제프스키, 손흥민, 로메로, 폴로 정도일까요?
저렇게 스타맨을 붙였던 호이뷔르크가 벤치라니.
그만큼 남은 선수들의 활약이 훌륭합니다.
ㄴdog********
포스테코는 역시 대단한 감독이었다.
ial***** 5시간 전
숨김·보고
토트넘
굉장히 좋은 축구를 하고 있고
파괴력이 대단하다.
강해 포스테코글루 님 역시.
rep********
결정력이 너무 대단하다.
아마 골 근처에서 존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첫 번째 침착함은 이상해.
ㄴvul********
돌아오는 수비수를 부풀려 피하면서 각도를 만들어 쿵, 하고 생각했더니 루프니까.
두 번째 골은 뒤로 빠지는 것에서 오른발, 세 번째 골은 뒤로 빠지는 것에서 왼발, 되받아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골과 직결되는 플레이 선택을 할 수 있다.
높은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결정력, 대단해.
amu********
진짜 대박이다.
박지성에 이어 프리미어 아시아의 시각을 바꿔줬다.
kajune
이 토요일 심야에 이렇게 해외의 일본인 축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는데 야후 축구의 톱 페이지가 한국 손흥민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쿠보는 2득점, 카마타가 리그 첫 득점, 미나미노는 어시스트. 왜?
ㄴdiab
일본인은 일본인 선수만 응원하라고?
손흥민은 캡틴 취임&신체제가 되고 나서 첫 해트로 화려하니까 톱기사로 가져왔을 뿐이잖아.
인종이나 국적 관련해서 축구 보지마.
yya********
해외 활약 선수가 적으니까 그를 대대적으로 거론하네.
그 혼자 열심히 해도 한국의 축구 성장은 어려울 것 같아.
ㄴphk********
프리미어 첫 2년 연속 10골 10도움을 달성한 프리미어 득점왕 선수니까 대대적으로 거론하겠지.
pyo********
세계에 자랑하는 대단한 선수입니다.미토마 카오루선수도 현규 선수도 질세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マドリディスタ
손흥민 한가운데 너무 좋지.여전히 대단한 결정력이구나.
ken********
최전방에 두면 프리미어 득점왕 경쟁할 수 있을 것 같아.
khi********
일본에는 별로 없는 선수다.당연하지 손흥민은 세계 수준의 선수니까
kot********
아시아 1위는 역시 지금은 손흥민이겠지.미토마, 오사코, 후루하시, 미나미노 힘내!
ㄴcaa********
왜 오사코야?
iba ****
대단한 선수고 한국은 매번 일부러 일본 선수랑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dnwdt
그건 히샬리송보다는 손흥민을 쓰는게 결과를 내겠지..
len********
역시 개인의 힘이 대단하군.
ブラ紐ビッチ
올해의 토트넘 홋스퍼는 진짜인가!?
mal********
역시 흥민이라는 곳입니까?
구슬치기 할 때가 아니야
히샬리송
ryu********
훌륭한 선수! 해트트릭도 프리미어에서는 훌륭해!그냥! 싫어.
こけけ
손흥민은 한국의 유일한 희망이야, 이런 선수가 있어도 이길 수 없는 한국대표는 에인절스 같아.
ㄴgqd********
こけけ 씨
손흥민 선수는 훌륭한 선수이고 한국 대표팀은 고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에인절스 상황과 비슷하다는 것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다만 싫은 표현이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ㄴpcv****
>손흥민은 한국 유일의 희망이야.
여자골프는 아직 한국선수들이 세계 랭킹 상위에 있고
남자 골프는 마츠야마보다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가 3명이나 있다
지난번 배드민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한국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는 있다.
ㄴこけけ
싫은 것으로 보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고 반감을 갖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개인 공격의 빌미로 삼는 것처럼 밖에 보이지 않고 정의감에서 비판한다면 그런 사람들도 동시에 비판하지 않으면 당신의 의견에도 정합성이 없지 않을까?
ㄴgqd********
こけけ 씨
그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코멘트는 수가 많아서 전원에게 돌려주기 어렵고, 그런 의견을 이끌어내는 근본 원인 쪽으로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이런 사태를 겪고 싶지 않다면 댓글을 달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해.
ㄴこけけ
마음에 들지 않는 의견을 그냥 비방하는 댓글일 뿐인데, 애초에! 댓글란은 그만두라든가 삼가라든가 언론탄압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반론이 있으면 반론을 쓰도록 합시다.
ㄴgqd********
こけけ 씨
댓글란은 각자가 원하는 대로 써도 되는 장소이지만, 그것을 다그치는 코멘트도 자유롭고 반론밖에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ㄴkch********
쓸데없는 짓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
ㄴgqd********
꼴사나운 표현은 삼가도록 합시다.
ㄴ코케
그냥 그만두라든가 촌스럽다든가, 개인 공격하고 있는 수준 낮은 코멘트에 반론도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축구 기사에 야구 비유를 내는 것은 끝났다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지적도 있지만 알기 쉬워서 쓴 것이지 축구팀에서 비유해도 쓸 뿐이지 뭐가 문제인가?손흥민은 대단하지만 한국 대표는 약하다, 보통 소감이지만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의미가 불분명하다.
ㄴFootball
아마 자신의 인생이 꽉차있으니까, 이런곳에서 걱정을 풀고있을생각인것같아 ㅎㅎ
그리고 한국 대표도 월드컵에서 독일이나 포르투갈을 이겼잖아.
ozq********
고작 해트트릭 했을 뿐이잖아
너무 거창하다
******
역시 아직 미토마보다 위에요
phk********
미토마도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shi****
이야, 흥손민 대단하네.
rhd********
하지만 앞으로 몇년 더 할 수 있을까?
hww********
야단났군
osu********
세계 최고의 선수 사랑해요
enj********
원래 히샬리송이 별로니까.
손흥민은 왼쪽이 좋을 것 같은데.
e_1********
손흥민이 좋은 선수인 건 알지만 케인처럼 계속 득점하고 나서 말해줬으면 좋겠어.
작년에도 같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웃음)
ㄴFootball
프리미어리그에서 100점이상 따는 선수에게 '계속적으로~' 라던가 부끄럽지ㅋㅋ
심지어 7년 연속 두 자릿수 골을 경신 중인데.
q*****
손흥민 대박이다.
일본의 어떤 선수보다 대단할지도 모를 정도다.
하지만 한국에는 그밖에 없다.
게다가 오랜 기간동안.
바이에른과 PSG에 한국인 선수가 있는데
일본 대표팀의 유럽파 인원과 소속 리그와 활약을 종합적으로 보면
한국 대표는 일본 상대가 아니네.
*o*u*t***
글을 보니 한국인 선수에게 리스펙트 하는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어젯밤 쿠보 선수, 미토마, 아사노 등 일본인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데 이 웹 미디어는 한반도계 사이트였군요.
chu********
>꼴찌를 상대로 해트트릭이라니...
이럴때 그렇게 말하는건 일본인의 수준을 떨어뜨리니까 그만둬라
sug ******
하지만 자국은 약해.
e_c********
한국인의 골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
hnv****
처음과 마지막 실점은, 여기까지 공격이 빠진 시합에서는, 뭐 애교라고 해두자.
현재로서는 예상보다 잘 되고 있다.
부상자가 나는 것만 걱정이네.
특히 센터백.로메로와 판더벤 중 하나가 빠졌을 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세 번째 사람이 없다.건강체로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아무튼 오늘도 나이스 게임이었어.
ㄴjac********
레드냅 정권 전성기와 같은 격투 풋볼은 오랜만입니다!
any********
손흥민 가운데 너무 좋았어.매디슨과 비스마는 여전하다.오늘 경기는 솔로몬이 좋았네요.전반 호흡이 맞지 않아 어떻게 될까 생각했습니다만, 서서히 연결되기 시작해서 뒤로 빠져나가는 등 좋은 점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히샬리송의 컨디션이 좋아지길 바래!
ㄴcke********
너무너무 다행이다
wat********
토트넘 홋스퍼는 케인이 없어져서 어떻게 될까 했는데 팀으로서 꽤 재미있어졌어.
역시 포스테코는 대단한 것 같아.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감독이었지만, 셀틱이나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갑자기 결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로저스와의 차이가 심하다 ㅋ
이는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가 상당히 난적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ㄴyqq********
오히려 케인이 없기 때문에 매디슨이 이렇게까지 빛날까 하고 생각해
케인은 만능이고 조립부터 슛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매디슨과 플레이 에어리어가 쓰고 만다, 팀은 케인의 플레이를 세울 것이기 때문에 매디슨이 이렇게까지 자유롭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ㄴjac********
매디슨, 완전히 케인 대신 10번을 짊어지고 있죠?
케인, 남아 있었다면 타이틀을 땄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훌륭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웃음).
jac********
스탭 전원이 좋았다니 신기하네요!
히샬리송은, 손흥민만큼 공수로 스프린트 할 수 없으면 힘들겠네요.～
에버턴 시절에는 더 흙냄새 나게 쫓던 이미지가 있었는데요m(_ _)m
영상에서 히샬리송과 손흥민을 번갈아가며 뽑은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ㄴlrf********
히샬리송은 이적 전 강도가 조금도 안 보이는 건 다쳤나.
나름대로 시스템에 내장되어 있을텐데
점수를 못 받는다거나 이전에 통용되지 않았다.
ㄴjac********
에버턴 재적시에 토트넘전 보고 '너무 끈질긴 프레스로 울적하지만, 전부터 이거 해주면 팀 동료는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거기까지의 강도를 아직 보여주지 않네요(웃음)...(^_^;)
다른 곳으로 이적하고 싶은 걸까, 라고 짐작해 버립니다(웃음) (^_^;)
coys1975
CF 손흥민 대단했네!매디슨도 반짝였고 지금의 토트넘 홋스퍼는 강하다.
저번 시즌과는 다른 팀이야.벤탕쿠르 돌아올 때까지 특히 중반의 멤버들은 부상을 조심했으면 좋겠다.
ナイスガイ
다른 팀인가 싶을 정도로 다시 태어났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매디슨의 활약은 물론이지만, 전원 주역으로 공수의 균형이 잡혀 있는 점이 지금의 호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ken********
토트넘 홋스퍼는 케인이 없는 것이 더 강한 것은 사실이었을지도 모른다.
CL 결승 갔을 때도 케인이 다쳤고.
그런 것보다 모두의 표정이 작년과 다르게 활기차네.
ㄴbbr********
순전히 이대로 교체가 없고 케인이 없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10번 롤을 할 수 있는 매디슨을 획득했기 때문에 잘 보전되고 있는 느낌이네.
ipp********
토트넘 홋스퍼는 매년 초반에는 잘 나가더라고요.
단지 중반부터 종반에 걸쳐 실속해서 깨달았더니 우승 경쟁에서 이탈하고 있다.
요 몇 년 동안 그런 식으로, 올해는 케인이 빠졌기 때문에 초반에도 안 되겠지 하고 생각했더니 그렇지 않았어.
올해야말로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ㄴjac********
콘티 때도, 첫 팀의 기세가 오르는 것을 보고 「이건 기대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엉망이었으니까요(웃음).
콘티의 너무 베테랑이고 고정화된 멤버와 수비적인 전술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젊은 사람들도 믿는 공격적인 보스의 경우는 다르다고 믿고 싶어요(웃음)!
dic********
손이 톱이 된거에 의외로 푹 빠져 있다.
케인 빼고 힘들 줄 알았는데 선수들의 움직임도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르고 토트넘 홋스퍼는 기대된다.
gdy*****
소니는 피지컬도 있고 경험, 스피드, 슛도 굉장히 잘하니까
이대로 매디슨이 가세한 중반+SB에서 좋은 패스가 오면 더 깨질 것 같아
tat********
꽤 콘티때가 제각각이었구나...
지금의 토트넘 홋스퍼는 응집력 있고 강하다.
보스코도 마리노스나 셀틱과는 달리 이번에는 팀 전술의 침투가 빠르다!
ㄴjac********
손흥민도 인터뷰에서 에둘러 콘티를 먼저 뽑는다는 수비적 전술보다 전부터 프레스로 하는 것이 훨씬 즐겁다고 말했으니까요.
이번 시즌 부활해서 공수에 약동하고 있는 선수들은 모두가 같은 의견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smb********
오늘 같은 공수의 교체가 심해서 평소보다 포제션이 안 될 때는 손흥민의 스피드는 더 빛나네.
로메로의 미들에그였지만 임팩트 완전히 손에게 넘어갔네.
ial********
엔제감독는 유한 실행이네.
보면서 재밌는 축구하고 있고
파괴력이 대단하다.
손흥민이나 매디슨이 특히 훌륭하다.
아니 매디슨이 이렇게 좋은 톱 아래에 있었구나 하고 다시 한번 프리미어의 심오함을 느꼈다.
시티나 아스날이나 리버풀과의 싸움도 있지만
케인이나 송에게 너무 의지해서 축구를 벗어나
다들 축구가 뭔가 좋아.
엔제 포스테코글루 씨 진짜 명장인가 봐.
uif********
드디어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감독이 왔다는 느낌이네, 공격도 수비도 콤팩트하고, 여기에 브레넌 존슨이 딱 맞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된다.
tot********
손흥민 대박이다.뭐 몇 년 전에는 케인이가 없는 게 컨디션이 좋다는 얘기도 있었고 예년 이상으로 맹활약을 하고.
cqe********
오늘의 스타맨이 다치지 않았다면 우승도 시야에 들어오는 수준에서 강하다.
여기 브레넌 존슨이 어떻게 얽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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