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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한국 고교 No.1 우완 강속구 투수에 미국도 충격" 일본반응
등록일 : 23-05-14 19:55  (조회 : 28,57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 고교 No.1 우완 강속구에 미국도 충격받아. 158km 측정 「말도 안 돼」 「다저스에 어서오세요」

ESPN 인기 프로그램 소개
한국고교 No.1 우완 투수가 충격을 주고 있다(이미지는 스포츠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고교야구계의 탑 기대주 우투가 미국에서 화제가 됐다.
장현석 투수가 158킬로를 마크한 동영상을 미국 스포츠 전문국 「ESPN」의 인기 프로그램 「스포츠 센터」가 SNS에 소개했다.
그의 강속구에 미국 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상] 「고교생이라니 말도 안돼」 「다저스에 어서오세요」라고 미국 충격. 한국 No.1 고교생이 던진 158kg짜리 실제 영상

실내 투구연습장에서 강속구를 선보인 장현석. 우렁찬 외침과 함께 던진 그 구속은 158로 표시돼 주변에서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블릿 단말기에 상세한 데이터도 표시되어 있었지만 155.8kg으로 이 역시 엄청난 숫자였다.

「한국 No.1 고교생 투수」라고 동영상 내에 기록된 동영상이 지난 2월 인스타그램의 다른 계정으로 공개됐었는데, 이에 '스포츠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이 주목하여 재게시했다.

그러자 미국 팬들로부터도 「96마일을 던지다니 나이스」 「158km는 굉장하네」 「대단하지만 조심하지 않고 계속 던지다 보면 우리 친구 토미 존처럼 될지도 몰라」 「고등학생이 98마일? 
투구에 관해서는 더 강하고 그리고 기술력도 계속 올라가네」 「고등학생에서 95마일은 있을 수 없어. 얘가 보통 고교생과 맞붙는다는 걸 상상해봐. 살인이야」 등 감탄이 끊기지 않았다.
「미래의 오리올」 「다저스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메이저 이적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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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댓글>



kiy*****
오타니(大谷)나 사사키(佐大谷木)의 출현 전이라면 놀라겠지만요. 그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160km를 넘었는데다 사사키 히로키는 경기에서 스트레이트 평균 160을 넘었기 때문에.
물론 대단한 투수이겠지만, 충격까진 아닌거 같네요.


└sca********
오타니(大谷)와 사사키(佐大谷木)가 특별한거지. 고등학교에서 158킬로라니 굉장히 대단한 것 같은데. 프로 세계에서도 그 속도를 내려고 해도 낼 수 없는 선수는 많아.
올 시즌 메이저에서 불패한 기쿠치조차 그런 구속이 아니었다. 그래도 난리였는데. 제구력, 변화구를 갖추면 경이로운 투수가 될 거 같아.


└aky********
그 제구력, 변화구 갖추는 건 어설픈 게 아니야.


Gyro*******
고등학생에서 158km는 물론 대단하지만, 시합에서 측정한 공식 기록의 구속은 아니고, 오타니 쇼헤이나 사사키 로키의 고등학생 때보다는 느리네요.
최고 속도 163km/h로 떠들썩해서 올해 드래프트 1위로 한국 한화에 입단해서 미래의 다저스라고 미국에서 떠들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캠프에서 프론트 비판 해서 근신당한 김소현처럼 우쭐거리지말고 겸허하게 향상심을 갖고 재능을 연마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muk********
결국은 4심을 살릴 수 있는 콤비가 되는 구종을 따로 가지고 있고, 또 어떤 구종이라도 스트라이크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리고 건강해야 해. 스피드로만 따지면 95마일 정도 던지는 투수는 일본 팜에 가면 사실 널려있다.
95마일만 나와도... 천 마디 말보다 더 위의 투수진을 보면 답이 절로 나오는 의미를 알 수 있을거야.


opqodboqpo
지금 무리해서 그런 속구 안내도 돼.
어깨 아끼고 몸 잘 만들고 좋은 투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주위 환경도 그의 대성 여부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만큼 실력있는 선수 잘 키워라.


gha*****
오사카 도인의 쓰지우치는 왼팔인데 157킬로를 냈고, 아직 모르는 거다.
오타니나 사사키는 고등학생 때부터 160킬로미터가 넘었기 때문에, 역시 스피드는 하나의 무기인 것은 확실하겠지만요.


└ran********
동인시대라고 써있어요.모르겠지만


└kan********
쓰지우치는 언제 157kg 냈어?알려줘


fbh********
실력이 좋네요. 다만 영상에서라면 좋은 코스에 던지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던지는 방법이라면 그렇게까지 컨트롤이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공에 좋은 회전이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겠지요.


ika
대단하지만 컨트롤이나 변화구가 같이 되어야 활약할 수 있네.
변화구는 프로가 되고 나서도 구종을 늘릴 수 있지만 컨트롤은 쌓아가는 것이니까 이것이 어떤지에 따라 달라지겠지.


└iex********
포심은 다치니까 변화구지.게다가 지금은 157이면 임팩트가 없을까?


oze********
한국에도 말하고 싶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스피드 있는 투수가 나타나는 것은 별로 특별하지 않다. 
결국, 타격 연습의 기계에서 내던지는 공 스피드가 형편없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지금도 그렇지만 스피드가 있다고 해도 쉽게 맞을 수 있다.
컨트롤이 그보다 중요하다.당연한 얘기이기도 한데.


└adm********
이와테 같네


qia********
기가 막히네.
한국의 소중한 슈퍼히어로를 거국적으로 소중히 키워주세요.
그리고 오타니 선수를 비롯한 일본인 선수와 동료 면하는 것을 그만둬.
홧팅!


└bmu********
자랑도 열등감도 다른 것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내버려두면 될 뿐이에요.


mic********
얼마나 속도가 나는지 시험하는 영상이죠. 시합중에 나오는 158킬로와는 별개지. 그리고 이 던지는 방법이라면 금방이라도 어깨가 부서질 것 같은데.


夏の陽炎
158km는 매년 일본 고등학교에도 여러 명 있죠.
나머지는 어떻게 키울까!
원래 일본에서 키우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본인도 한국 야구계도 빨리 공식전에 나가고 싶을거야.


チポン
다행이네! 정말 좋았어!
소중하게 키워주세요.
이걸로 앞으로는 일본을 안봐도 되겠네요!
여기를 보지 말고 소중히 키우세요.
단지 그것뿐입니다.


└bmu********
자랑도 열등감도 다른 것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내버려두면 될 뿐이에요.


wm9********
160㎞ 전후의 강구를 계속 던져도 부상없는 후지나미는 대단하네.
결과만 낼 수 있다면 믿음직스럽기 짝이 없겠지만...


└mxv********
후지나미..어떻게든 뭔가..굉장히 소질이 있고 아까워.각성하지 않을까?


tag********
원래 재료를 제공하는 THE ANSWER는 한국에서 추천하는 거잖아요. 스피드만으로는 위로 올라갈수록 통하지 않아.
특히 한국 투수는 상대적으로 컨트롤이 좋지 않고 구종도 적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cah********
고등학교 때 159kg이면 잠재력은 대단하다.
나중에는 후지나미가 될지 사사키 오타니가 될지는 노력하기 나름.


f3g********
댓글대로 이대로 던지다 보면 토미존처럼 될거야. 지금 158km 나갈 필요는 전혀 없기 때문에, 소중히 길러 주었으면 한다.


和由季(天才)
또 우수한 한국 선수인가.
이건 메이저에서 맹활약하겠지.
오타니나 다르빗슈는 커녕 바랜더나 셔저 클래스일 것이다.


└********
이대로 미국에 간다면 마이너에게는 이 정도의 속구파가 얼마든지 있을 거야. 부상만 조심해.


└soo********
다른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다 뛰어난 것 같아요.


└sam********
이 댓 무조건 한국인이지 ㅋㅋ.


who*********
스피드만으로 No1이라고 하면 넌센스지. 컨트롤이나 멘탈을 겸비하지 않으면 후지나미(藤浪) 같이 된다.


ore********
한국 야구에서 망하기 전에 미국이나 일본에서 뛰며 수준을 높이는 것이 좋지.
경쟁국이 강해야 재미있으니까.


roc********
속도는 별로 믿을 수가 없네.스피드건도 딱 맞고.
말도 안돼 → 일본에서는 말이 되지. 미국인도 알고 있어.

myob
가끔 이런 투수의 일품이 나오는 한국 야구계.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을까.


var********
오타니나 사사키가 대단하기 때문에 의식해서 속구를 던지는 것은 아닐까? 어깨 부서져 그러다.


jsb********
아니, 아니, 오오타니 형은 고등학교 때 160 넘었어.
홈런도 칠 수 있어. 한국은 뭐든 좋아.


└gqd********
너 같은 사람한테 남을 헐뜯는데 쓰이는 오타니 선수가 너무 안쓰러워요.


└jsb********
뭐야 한류팬? 잠자코 김치 먹어


yko********
그리고 그 소재를 살릴 수 있는 유능한 코치 한국판 요시이 코치 같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중요하지.


oap********
오타니 쇼헤이는 고등학생때 160키로 넘었는데...


└qua********
오타니는 시합에서 컨트롤 좋게 던져서 160킬로가 넘으니까요.이 사람 폼으로는 시합이 안되지.
이 불안정한 폼으로 연속해서 컨트롤 좋게 던질 수는 없다.오타니에는 못 미치겠네요.


└ab****
게다가 오타니는 데드볼을 맞힌 선수에게 사과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은 사과를 할 수 있을까?


└xcv********
이 사람 시합에서의 투구를 본 적이 없는데도 자주 그런 말을 하네요.


└gqd********
오타니 선수만큼 멋진 일이네요.


n84********
어? 한국에 160kg이상 나가는 대단한 고등학생 있지 않았나?


kaw********
155.8km라고 나와있는데


zpg********
이 기사 일본에서 필요합니까?
소재가 상당히 없나?


Fuji0123
그렇군요...힘내세요...ㅎㅎ


dxa********
컨트롤이 없으면 후지나미 2세야.


jec********
이 정도의 일본인 고등학생은 과거에 20명은 있었고. 하지만 프로와서는 잘 못하는 선수가 80%, 그런 거지 뭐.


gqd********
한국의 화제라고만 해도 과잉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댓글란에 계신데, 이해할 수 없는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기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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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5-14 19:56
   
잘 봤습니다
Durden 23-05-14 20:03
   
니가 옽아니임? 잘난척 뒤지넼ㅋㅋㅋ  옷따니가 한국에 대한 마지막 자존심 자신의 자존감 그 자체인가ㅋㅋ 지분합체 돌았네ㅋ 아 미토마? 손은 그 나이에 이미 분데스 40골 넘었는데? 쿠보? 뭐 그런 선수도 있음? 이 ㅈㄹ떠는것만도 못하네ㅋㅋ 하긴 개추한 ㅉ바리 놈들에 어울리는 수준이다ㅋㅋㅋ
     
MeiLy 23-05-14 23:25
   
님은 손흥민임?
          
또르롱 23-05-15 11:51
   
님은 좟족임? 방숭이?
Balzac2 23-05-14 20:03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3-05-14 20:09
   
잘봤습니다.
가생이만세 23-05-14 20:09
   
마지막 댓글이 잘 정리해주었네
ㅇㄹㄴ 23-05-14 20:18
   
잘봤습니다
허까까 23-05-14 20:46
   
결국엔 제구죠. kbo 최초로 160km를 돌파했던 엄정욱(비록 2군 경기였지만)이 왜 그렇고 그런 투수로 끝났는지, 왜 150대 후반 패스트볼을 펑펑 던졌던 외국인 투수들이 시즌 도중 방출됐는지를 보면 결국 원인은 제구.. 지금 문동주만 봐도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구레나룻 23-05-14 20:46
   
잘봤습니다.
바두기 23-05-14 21:17
   
잘봤습니다.
스텝 23-05-14 21:31
   
제구? 최근 4월7일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8강 용마고 대 경북고 전 장현수 보면 저런 말이 안나올텐데 단순 강속구 투수가 아니라 커브는 강속구 이상의 강점이고 변화구 제구까지 기가 막히게 던지는 앤데 그 날 투구수 제한으로 12k까지만 하고 내려갔는데ㅎ
     
열혈쥐빠 23-05-15 05:29
   
현재 야구팬들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문동주보다 실링 월등하다고 봄요...

선발로 내내 150대 패스트볼 뿌리는 스태미너에

커브각도 예리하고 무엇보다 제구도 좋아서 플로어도 문동주보다 나음.

다만 고교때 언터쳐블이었다가 프로와서 폼망가지는 경우를 너무많이 봐와서리 확신까지는...

그건 그렇고 누가 얘 제구 안좋다고 했나여? 갑자기 왜..
          
스텝 23-05-15 11:07
   
아~위에 일본놈들 반응중에 구속만 빨라선 안된다 제구,변화구까지 갖춰야 한다는 식의 얘기가 나오길래요ㅎㅎ
부엉이Z 23-05-14 21:51
   
잘봤어요........
베스타니 23-05-14 22:06
   
근데 보면 구속보다 중요한게.....

볼의 묵직함이 필요한거 같음.........

구속 160km 넘어도 가벼운 볼이 있고.......

140km 중반을 찍어도 묵직한 볼이 있음......

물론 150~160km 찍으면서 묵직하면 세계적인 투수가 되지만......

이런 구속에 대한 환상이 깨진게 한기주때였나 그랬음.......
     
파스크란 23-05-15 00:37
   
묵직하다 = '회전수가 높다' 라는 말이겠죠?

그게 아니면 타자입장에서 스윗스팟 못맞춰서 '손이 찡하고 아프더라~' 라는 말? 이거나

묵직하다라는 말도 딱히 뭔가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말이 아닌, 애매하고 애매한 구식 야구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타니 23-05-15 00:45
   
원래 투구하는 공에 회전력을 더하거나 덜하거나 아예 없애거나 하는것이......야구의 다양한 구위를 결정하는 요소니깐요......

말씀처럼 야구에서 말하는 묵직한 공은 회전력이 높은 공이고.....

야구에서 마구라 표현하는 공은 너클볼이 대표하는 회전력을 없앤 공이죠.......

너클볼의 장점은 예측이 힘든 변화고.....

단점은 회전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가지는 가벼움이죠.......

그래서 완벽한 너클볼이 아닌 어정쩡한 너클볼은 되려 장타를 졸라게 쳐맞죠......

그래서 마구임에도 너클볼러가 많지 않은 이유죠.......
               
머스탱2015 23-05-15 10:56
   
대표적인 선수를 꼽자면 "오승환"이 그 예죠. 오승환은 150초반을 던졌지만 실제로 상대해본 메이져 타자들도 체감구속은 160이라고 했을정도니. 무브먼트가 좋고 패스트볼을 던진다는걸 알면서도 치기힘들었음..
부산시민 23-05-14 22:11
   
150 넘게 던지는 애야 간간히 나오지만 잘 던지는가가 중요하지.
세상에 160 던지는 애들 천지빼까리지만 타자를 잘 상대하는 애들은 적지.
울트라 23-05-14 22:23
   
우와 한손으로 158kg 짜리 공을 150km 넘게 던지면 진짜 괴물이네....
대박도령 23-05-14 22:29
   
관심을 갖지나 말던가
깍아내리려고 무지 애쓰네
즐거운상상 23-05-14 22:53
   
모든 것에 깨지고 반박 당하면서도 저렇게 우월 의식 할 수가 있나? 아!!! 조작에 왜구들 이니까 인정! 잘 봤습니다.
골드에그 23-05-14 23:09
   
잘봤습니다.
Tobi 23-05-14 23:17
   
잘 봤습니다..
죠리죠리퐁 23-05-14 23:33
   
자랑스럽네요
스스787 23-05-15 01:24
   
단순 그정도 속도만으론 놀랄 절도는 아닌듯.
그 선수의 발전 가능성을 봐야지.
제구력 무브먼트 멘탈등등..
160 넘으면 모를까..아직은 너무 이른 설레발.
     
열혈쥐빠 23-05-15 05:30
   
160 넘어도 님이 언급한 요건들 갖추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듦..
자기자신 23-05-15 03:18
   
잘 보았어요
carlitos36 23-05-15 05:14
   
잘봤습니다
johnkang 23-05-15 06:43
   
야구에 관한한 왜구들에게 할말 없다. 에효~
문100프로 23-05-15 08:42
   
[속보] 한국 고교야구 158km 투수 등장에 전세계가 경악!! 라는 내용의 유튜브가 곧 올라오겠군요
발자취 23-05-15 09:29
   
잘 봤습니다~~
마칸더브이 23-05-15 09:33
   
잘봤습니다
퍼니스타 23-05-15 11:03
   
고교 유망주는 미국, 일본만큼 있으나 프로가면 코칭이 잘못되어 정체되거나 부상으로 망하더라
잘살아보아 23-05-15 11:06
   
류현진이 한국 유망주들에게 교육좀 시켜줬음 좋겠다.
나모구 23-05-16 01:23
   
0.3오타니로 커도 한국야구 사상 넘버원이지
날아가는새 23-05-16 22:18
   
잘 봤습니다,
커서 23-05-17 16:04
   
자랑스럽네요
벽골재 23-05-18 05:28
   
잘봤습니다
Pictobo 23-05-18 15:52
   
관심있게 댓글 달고 있으면서 ㅋㅋㅋ 무슨 관심이 없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