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지루한 한국식 축구드립친애 한번도 한국식 축구 못본듯..우리 피지컬에 니들 선수 다 아작나 ㅎㅎ

몇몇 이상한 사람 빼고 대부분은 긍정적인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당시에 히딩크 까던 애들이 있었지

저런 악플러들과 무개념 베트남 기레기들때문에 더 머무르지 못하게 된 것이나 다름 없지
베트남에 가장 최적화된 감독이었는데 자기들 스스로 내쫓은 셈이 됐음

잘 봤습니다

저사이트 가보면 단순히 동남아 일뽕이 아니라  베트남어할줄아는 일본넷우익이 댓글다는건지 햇갈리고 의심갈정도임  한국축구 안좋은점은 과장해서 부각시키고 한국까는 댓글엔추천수도 엄청붙어서 배댓먹고 추천수 조작까지하는지 생각도되고 암튼 댓글들 어지럽네

gochien72
박항서 감독은 좋은 선수들이
나올때 운좋게 온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베트남을 싫어하는이유를
진짜 잘 말해주네 그러면서 재계약을
햐자고해 징글징글한것들!!!

잘봤습니다.

잘봤어요.

잘봤습니다.

타이밍 좋을 때 잘 떠난 듯.

동남아 무적태국이랑 그나마 비슷한전력되게해준감독한테 ㅋㅋㅋㅋ
이제 동남아는 다시 태국독무대돼겠네 
지들이무슨 겁나강한팀인줄아나봄 ㅋㅋㅋ 맨날 동남아혹은 이름도모르는 섬나라랑 붙고  이기니
지들이 잘하는줄암 ㅋㅋㅋㅋ

어딜 가나 악플러, 불만충은 있기 마련이고.
베트남 사람들도 박항서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이니
굳이 일부 베트남 사람들 반응 보고 투덜거릴 필요는 없을 듯해요.
적절한 시기에 서로 잘 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박항서 감독이 거둔 성적이 베트남 선수빨이라는 정신 나간 소리하는 애들이 10명에 1명 정도는 있군요. ㅎㅎ

베트남 거주민입니다.
박감독님의 5년 동안 반응들을 쭈욱 신경쓰고 본 결과 10%미만으로 악플러들이 있는듯 했습니다. 절대 다수는 칭송과 우러러 보죠.

그렇군요. 어느 나라든, 어느 주제에 대해서는 정상범주 넘어선 발언하는 사람 비율은 비슷한 거 같네요 ㅎㅎ

그렇죠 우리나라 커뮤에도 ㅇㅂ들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어그로 끄는 세상인데요. 요즘은 ㅇㅂ들이 더울 떳떳하게 떠드는 세상이 온거 같아요

예전 주제파악못하고 손흥민 어쩌구하다가 꽝하이 꽁프엉 해외나가서 삽질하는거보구 아닥들함.

잘 보았어요

잘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손흥민 까는 놈 천지인거 보면 저정도면 양호한듯 싶네요..
당장 가생이 축게만 가도 쿠보 빨고 손흥민 까는 색희들 몇놈 있잖아요..ㅋㅋㅋ

분위기 좋을때 잘 빠져나왔음. 고생하셨어요^^

ngochien72  <--  요놈은 뭐가 그리 베베 꼬인건지 여기 저기 댓글 싸지르네...  여튼 잘 떠나신 듯..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히딩크 감독의 성공 이후 막연히 네덜란드에 호감 가지는 한국인이 늘었지만, 네덜란드 언론/네티즌은 그런 현상을 대서특필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한국기업의 동남아이전을 촉진하는 신남방정책 내세우면서, 한동안 베트남을 "장모의 나라"라 부르며, 베트남의 성공을 자기일마냥 기뻐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가, 코로나 때 베트남이 한국인 입국 금지하는 당연한 조치를 취한 걸 계기로 한국 인터넷 분위기가 반베트남으로 돌아선 건 따지고보면 이상한 현상입니다.

애플/구글 미국직원보다 한국직원이 더 많고, 미국내 외국인 2위가 한국인이고, 하버드/MIT가 한국 분교 세우면, 한국국민이 득볼까요, 미국국민이 득볼까요?
삼성전자 한국직원보다 베트남직원이 많고, 국내 외국인 2위가 베트남인이고, 서울대/카이스트가 베트남 분교 추진할 정도로 한국이 영혼까지 다 퍼줘 베트남인이 이득 보는 현실입니다. 한국국민은 "Good for you, Vietnam"이라 립서비스하고, 최소한 국내에서는 베트남인에게 후달리지 않게 한국 정책을 신경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입니다.

일본에 사죄와 배상 요구하고 반일 외치는 한국인이 많은데, 2003년 국내 외국인 수가 1945년 국내 일본인 수를 앞지른 만큼, "이제 관리 들어가자" 정책을 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가 택한 정책 방향은 정반대였고, 국민비판 봉쇄하려 국민공동체 개념을 와해하는 안티내셔널리즘 논리를 언플한 탓에, 각종 부작용이 누적 중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류 영상을 좋아하고 토왜 운운하는 네티즌들이, 한국인을 후달리게 할 정책/기업행보를 옹호하는 것이 한 예입니다.

한국기업이 90년대 일본기업 수준으로 자국민 고용과 국내투자에 집중했으면, 한국 1인당 GDP는 90년대 일본처럼 3위 정도 찍고, 한국 GDP는 일본 넘었을 겁니다. 한국 국력이 일본 넘는 날 보고 싶은 한국인이라면 정책/기업행보 방향 바꾸라 촉구했어야 합니다. 이제는 지금 가진 걸 잘 추스려 후손에게 물려줄 생각하는 게 최선입니다. 400년간 한족 지배한 만주족은 만주족만의 나라를 후손에 물려주지 못한 탓에, 만주족 땅, 역사, 문화는 다 한족 것이 됐습니다. 지금 방향대로 쭉 가면, 한국이 가진 걸 외국인이 다 차지합니다.

뭔 분석도 없고 막연한 망상글로 2찍자는 소리네여'; 그래서 원하는데로 2찍었는데 나라가 잘 돌아가는거 같나요? 정책은 보통 일장 일단이 있는게 맞는데 과연 지금 정부는 일장 일단이 나오는 정책을 하고 있는지?

모든 글마다 외국인이 점령할거라고 글쓰는 이상한 사람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공부좀해요 90년대 일본이 국내에 투자를 했다고요? 앤고에 거품이 잔득껴서 일본자본 죄다 새외로나갔던게 그때요 엔고덕분에  뉴욕을 사시마니 할정도로 해외 투자하던때요 공부좀 똑바로 하세요 우리원화가 일본 그당시처럼 50%절상되서 달러당 600원 정도 되면 님은 국내투자 하겠소? 생각좀 하시구랴

원히룡이  건설노조 쫓아내고 고용허가제 풀어서 인력대체한다니
이제 그나마 남아있던 국내노가다는 씨가 마르는거지 이참에 아파트 분양가 반토막 기대합니다 윤통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든 입만 터는 애들이 있구나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