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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도쿄 올림픽, 스폰서 철수의 움직임" 일본 반응
등록일 : 21-07-17 09:46  (조회 : 30,83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언론 보도내용>
집중…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결단의 기로에 놓인 스폰서들, '무관객'

도쿄 8일 로이터 -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의 일부 스폰서가 대회 운영 측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고 부스 등의 출전과 접대 프로그램 중단에 나섰다.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개막이 직전에 임박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상황이나 여론의 동향으로부터 독자적으로 결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있다.

관람객 수 추가 감축이 불가피하고 무관객 이야기 마저 나오는 가운데 스폰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특별 할당된 관람권 사용을 주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스 출전 보류>

사정을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캐논과 동경해상일동화재보험은 계획하고 있던 부스등의 출전을 취소했다. 도쿄의 다이바나 아리아케 등 임해 에리어의 경기장 주변에는 스폰서에 의한 출전 에리어가 설치될 예정으로, 캐논은 내장자의 체험형 촬영 스폿을 기획하고 있었다.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스폰서 부스의 최종적인 참가 기업 명단을 현재 정리 중이며 출전 지역 자체를 폐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폰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이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인파를 증가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실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자체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직위가 자택과 회장 사이만을 왕래할 것을 관객에게 요구한 적도 있어, “모처럼 준비해 왔지만, 이런 요청이 나와 버리면 방문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동관계자는 말한다.

로이터가 스폰서 부스의 출전 중지에 대해 문의했는데, 캐논의 홍보 담당자는 코멘트를 삼가했다. 동경해상일동의 홍보 담당자는 “현시점에서 부스 출전 등은 예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회답했다.

한편, 오메가와 프록터·앤드·갬블(P&G)은, 감염 대책을 세운 후에 전시관을 출전한다고 했다. 오메가의 홍보 담당자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P&G는 도쿄대회의 공식 스킨케어 브랜드 SK-의 파빌리온을 준비하고 있다. SK-II 홍보담당자는 말을 아꼈다.

ENEOS도 현재로서는 충분한 감염 대책을 한 다음 전시회를 개설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단지, 동사의 홍보 담당자는 향후의 대응에 대해 “조직위의 지침에 따른다”라고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직위는 7일 오후 스폰서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정부가 수도권 등에 대한 만연방지 등 중점 조치를 연장하는 등 완전한 무관객 또는 관객 상한을 기존 1만 명에서 절반으로 줄이는 2가지 시나리오를 전달했고 한다. 정부는 8일 저녁 도쿄에 긴급사태 선언을 재발령하기로 정식 결정한다.

한 대회 관계자는 “무관객으로 진행된다면 후원사 전시관이나 부스 등은 중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 만 패럴림픽 기간 중 감염 상황이 개선되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몇 회사가 부스등의 출전을 계획하고 있었는지, 로이터는 조직위에 문의했지만, 현시점에서 회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아식스는 일본 탁구대표팀 이시카와 요시즈미 선수의 모습을 재현한 4m 높이의 거대상 일반 공개를 보류했다. 도쿄·시부야에서 피로할 예정이었지만, 사람이 모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취소했다. 동사의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동상은 창고에 보관되어 있어으나 언제 어디에서 피로할 수 있을지는 미정이라고 한다.

<접대 프로그램도 중지 및 대폭 축소>

배정된 관전 티켓에 숙박과 파티 등을 접목해 거래처를 접대하는 호스피탤리티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한 스폰서도 늘고 있다.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적어도 14사가 중지 또는 계획의 대폭 축소를 결정했다. 아지노모토 대변인은 작금의 상황에 따라 독자적인 판단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대상 관람권 선물 캠페인도 취소했다고 한다. 파나소닉은, 감염 상황에 따라서는 “프로그램이 변경·중지될 가능성이 있다”(홍보 담당자)고 했다.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6월말까지는 간소화하는 흐름이 주류였지만, 최근 들어 단번에 중지나 축소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르비아나 우간다 등 방일한 선수단중에서 양성자가 나오고 있어 이 관계자는 “여론이 이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각사가 중지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라고 말한다.

로이터는 접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조직위에 코멘트를 요구했지만, 현시점에서 회답을 얻지 못했다.

개막식 등 관람객이 줄을 잇는 가운데 스폰서가 사내에서 이용할 예정이던 티켓 취급도 무산됐다. 한적한 관람석에서 관전하는 사장 등의 모습이 비치면 여론의 뭇매를 맞을 수 있다는 등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 스폰서 관계자는 2019년 일본에서 열린 럭비 월드컵을 언급했다. “텔레비전 카메라가 관객석을 줌 업 해, 거기에 있던 유명인의 얼굴이 선명하게 나왔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올라가면 확실히 눈에 띈다. 기업 이미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다른 스폰서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기업은 가급적 많은 일반 관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 반납도 검토하기 시작했다. 관중 상한선이 개정됐는데도 스폰서가 참석하는 것은 약간 정당성이 없고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말한다.

도요타 자동차는 “티켓안의 변통의 상세한 것에 대해서는 회답을 피하고 싶다. 다만 선수 응원에 주력하는 것이 우리 입장"(홍보 담당자)이라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 스폰서는 국내 기업만 60사 이상이며, 지난해 7월 개최를 위한 계약액은 올림픽 사상 최대액인 약 3300억엔에 달했다. 1년 연기됨에 따라, 총액 220억엔 상당의 추가 자금이 요구되어 작년 12월에는 전 회사가 계약을 갱신, 총액은 3500억엔을 넘었다.(*약3.5조원)








<댓글 반응>

tt _ ***** 
직전의 무관객으로 한다는 건 결국 파소나 덴츠 등에도 취소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많은 세금이 지불되는 것입니까? 올림픽 전에 긴급사태 선언이 될 가능성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으니 유관객 개최를 밀어붙인 정치인과 조직위와 IOC에서 자신들의 월급부터 줬으면 합니다. 진작 중단하거나 무관객으로 검토해서 결정했더라면 이런 헛돈이 짭짤하게 쏟아지는 일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슬프군.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주어졌다.
6789/420

san****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는 예산을 비롯해, 역시 경비 내역은 공개적으로 검증할 필요가 있군.
266/12

sks**** 
지난달 문춘(*일본언론)에 모리 요시로와 니카이도와 스가와 올림픽의 역사적 대문제의 경위가 조목조목 적혀 있었다.
원래 덴츠가 여기까지 일본 정치에 딱 개입하는 굵은 파이프를 오랜 세월에 걸쳐 구축한 것이 전 수상의 모리 요시로. 그리고 스가 씨는 고사하고 아베 씨나 니카이도 씨조차 절대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이 모든 원흉 모리 요시로.
그리고 덴츠의 사장과 모리 요시로는 옛부터의 절친한 친구로, 이것 또한 모리 요시로의 옛부터의 친구로 덴츠 사내에서 「신」이라고 불리고 있는 프로듀서 사사키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2021년 도쿄 올림픽의 개막식 프로듀서(와타나베 나오미의 BUTA 연출을 기획해 논란이 된 할아버지).
처음부터 국민이 아니라 모리 요시로와 다케나카와 파소나와 덴츠와 모리 이권 기업을 위한 도쿄 올림픽.
238/23

パパ
타케나카 헤이조와 덴츠 같은 놈들만이 윤택해지고 돈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올림픽!!
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일반적인 스폰서는 역풍으로 힘들 뿐...!!
다케나카 헤이조 씨, 아마 무관객이 되어도 캔슬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을 테니 짭짤하겠지
212/35

osh****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지만 사후 검증이 꼭 필요해. 흐지부지해서는 안 된다.
138/5

new**** 
직전에 무관객이 되는 것으로 일당으로 모은 현장 스탭 등은"당일중지는 아니다" -> "무급으로 분해"라고 하는 최악의 패턴이 되겠지요.
그렇지만 이미 사람을 모았다고 하는 실적이 있으므로 파견 회사 자체는 어느정도 받겠지
땅파서 장사하나
누구나 검색 가능한 사이트에서는 오늘도 대량으로 올림픽 알바를 모집 중
하지만 무관객이 되자마자 거의 사라지겠지.
102/11

hdl****
정치인, 조직위원회의 월급에서 보전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이들의 월급은 애초에 세금이지만 본인에게 지급된 돈은 개인 재산.
개인재산을 몰수하는 것이니 세금 빼돌리기가 아니다.
새로 국민으로부터 징수하는 세금과, 정치인 등의 개인 재산으로 조달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정치인의 개인 재산만 줄어들 뿐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생기지 않습니다.
정치가의 실책이 축적된 결과이기 때문에, 개인으로서 책임을 추궁 당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회사라면 이사의 중과실이나 고의로 회사에 손해를 끼치면 주주로부터 배상 청구를 받습니다.
만약 이사가 손해를 끼치고 사익을 채운다면 체포될 것입니다.
정치인은 소유주인 국민에 의하여 선임된 국가의 운영 구성원이므로 회사에서 말하는 이사입니다.
62/15

ban****
코로나 상관없는 곳에서 이미 1조엔 정도 사용되고 있다. 광고비도 연 단위로 계산하고 있을 것이고, 대회가 중지되고, 그만큼만 캔슬 비용도 발생하니 몇 백억 정도?
하긴 올림픽 자체가 세금쓰는 대회라서..무사히 개최했다고 해도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그리고 운영자 쪽도 후원자 쪽도 보험에 들어 있을 것입니다만, 얼마나 적용되느냐에 따라 결정되겠네요.
37/5

xxx**** 
그렇군요. 개최든 취소든 자기들한텐 좋은 거로군. 오히려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중지한다면, 정치가에게도 고액의 돈이 날아들 것 같은 기세. 그런데, 오늘 밤 어떠한 결론이 날까.
42/6

dan**** 
그 정치인, 조직위원회의 봉급이라는 것도 우리의 세금에서 충당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모든 것이 물 쓰듯 우리의 세금이 쓸데없이 사용되는 처지에 놓이겠죠
46/9

the**** 
그 국민이 수장으로 이런 걸 뽑으면 이렇게 되는 거야
도쿄 2020~2021
4월 긴급사태 선포
5월 GW도 자제
7월 '이번 여름은 특별한 여름'
8월 여름휴가도 자제
9월 '이 연휴가 고비'
11월 '인내의 3일 연휴'
12월 '진검승부의 3주'
1월 '긴급사태'
2월 '연장'
3월 더 연장
4월 "6월까지가 고비"
5월 지금이 참아야 할 때
6월 4월 긴급사태 선포
5월 GW도 자제
7월 '이번 여름은 특별한 여름'
8월 여름휴가도 자제
9월 '이 연휴가 고비'
11월 '인내의 3일 연휴'
12월 '진검승부의 3주'
1월 '긴급사태'
2월 '연장'
3월 더 연장
4월 "6월까지가 고비"
5월 지금이 참아야 할 때
6월 "8시에는 모두 돌아간다"
7월 '입원'
59/21

jpn**** 
관객이라도 회장에 광고판을 게시하면, 텔레비전 중계로 자사의 간판등이 찍히니까 텔레비전 보고 있는 사람이 ○○의 회사가 스폰서라고 하는 것은 인식되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만 이 올림픽에 이 회사는 스폰서 협력하고 있다고 판명되면 오히려 세간으로부터 반감을 사 이미지가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 스폰서가 모두 없었으면 올림픽은 취소됐을 수도 있으니까.
8922/1317

afl**** 
반감까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스폰서는 선불로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의 권리를 포기하더라도 중지 방향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74/40

John Doe 
점심 프로그램에서 전직 IOC위원이 올림픽이 특별하다고 열변을 토했는데 정말 특별한지 생각해볼 좋은 기회인지도 모르겠다.
하긴 올림픽이 생긴 시대에는 국제대회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이 4년에 한 번 하는 대회도 열리지 않았다.
그에 비해 지금은 비인기 스포츠가 아닌 한 국제대회는 매년, 혹은 올림픽처럼 몇 년에 한 번씩 하기도 한다.
이렇게까지 상업주의가 드러나고 노골화되고 있는 이상 올림픽 정신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상업주의를 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이런 국제대회를 열 필요가 없다고 본다.
80/10

st**** 
프로 스포츠는 스폰서가 있어야 성립하고, 반대로 기업 측은 기업 이미지를 위해 프로 선출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스폰서는 무관하다니 논리가 서지 않습니다. 협찬자입니다.
103/19

兄貴とロン
거금을 주고도 마이너스 이미지밖에 없다니, 뭐 이런 일이 다 있담.
특히 아사히맥주가 가장 비참할 것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화로 음식점이 큰 타격, 맥주 제조업체 중 가장 곤경에 처했다.
이번에는 아레나 장관의 발언으로 황급히 불을 끄게 됐다.
경제적인 면에서 올림픽 찬성이었지만, 아마 수지는 마이너스일 것이다.
역사에 남을, 가라사대 올림픽은 TV에서 즐기자.
194/62

wawawan
우선 아사히 신문, 테레아사히가 솔선수범으로 스폰서를 사퇴하고,
올림픽을 일절 보도하지 말기 바란다.
그토록 올림픽 개최를 비판해 왔으니까요.
말하고 있는 것과 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면 납득할 수 없습니다.
47/8

sss...... 
어떤 이벤트는 스폰서를 잡은 단계에서 누군가의 돈벌이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이권이 얽히지 않는 이벤트로 만들려면 익명의 기부와 자원봉사자만으로 이뤄지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 이 정도 규모면 글렀지
18/1

sh**** 
상업적 계획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세금을 더 쓰게 될 거에요.
세금 써서 자신에게 관계없는 스포츠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대회 자체를 개최할 수 없게 되겠지요.
대회 자체가 없으면 운동 선수는 필요 없고, 운동도 필요 없죠.
극단적인 논리가 아니라 상업적 수단이 없으면 운용할 수 없어.
기존 개최국 각국의 올림픽 반대 운동은 스포츠를 이용해 돈을 벌지 말라는 주장이었지만 일본은 특이한 상황이네요.
9/4

qpc**** 
올림픽 스폰서에는 호감이 간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본경제에 공헌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에 반감을 가진 층은 광고 상품에 구매 의욕이 없는 노인 또는 은둔형외톨이. 일본 경제에 공헌할 수 없는 전력외.
나는 올림픽 스폰서를 응원한다.
16/8

cfb****
스폰서 나쁘지 않잖아. 이제와 없었던 일로 하는 무책임한 일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올림픽에 정치를 가져가는 것도 잘못이다.
모든 것은 IOC가 문제.
268/79

a_y**** 
모스폰서에게 물었더니, 손님이 들어와 제대로 개최했다고 해도 출자한 만큼을 되찾는데 5년 이상의 장기 계획이었다.
그것이 이 코로나화로, 한층 더 왠지 악역이 되어 회수는 꿈도 못 꾼다고.
가여워라.
40/1

ω
저는 건설 업계에 몸을 두고 있습니다만, 올림픽 기간 동안 경비 문제로 올림픽에 쫓겨나 일을 구하지 못해 현장은 휴무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올림픽 기간 종료 직후부터 오봉 휴가에 들어갑니다, 결국 1 개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희생을 강요하는 올림픽입니다, 정부 · 도쿄도 그리고 스폰서는 자각해야 합니다, 무관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희생을 치르게 하고 있는지.
6406/520

VZ-9 Avrocar |
코로나 이전 단계에서 도쿄 올림픽에서 경비원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중지 결정한 불꽃놀이가 있습니다.
163/13

パパ
저도 건설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인원확보는 어려운데다, 코로나로 부품도 조달하기 어렵고, 게다가 긴급사태 선언이 나오면, 괜히 더 악화만 될 뿐!
누구를 위한 올림픽이지!!
229/54

sys**** 
현장은 굉장히 고생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림픽 유치가 없었다면 2013년의 도쿄 올림픽 결정으로인해 많은 건설 수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음식업과 달리 건설업계는 이미 도쿄 올림픽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64/14

土は土に灰は灰に
올림픽 이후의 일도 생각해 보라.
거대한 산업 폐기물이 된 경기장, 숙박촌. 그렇지 않아도 경기가 침체되는데도 현 시점에서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경제가 돌지 못하고 있다. 그것을 웃도는 불경기감이 엄습해 온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4/0

qef**** 
후쿠시마 현의 중요 시설에서도 경비원을 데려가고 있습니다
테러 대책 같은 걸까요?
140/29

cor**** 
>
원전 관련시설은 잡일 하는 경비원 안 부르시는 거 아니야?
그런 부분은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로 빼가지 않을 것 같아
0/0

yuj**** 
평시의 올림픽 자체를 지금 비판이라하다니 무슨 생각이야
심지어 건설업계는 올림픽의 혜택을 톡톡히 본 편이지
47/15

ドドンパ
사실 원청에는 보상금이 나오기 때문에... 뭐 말단에는 가지 않을 것 같지만.
19/0

ooo**** 
건설업계는 관계자 쪽이잖아. 그게 새삼 한 달 정도 휴업인 걸로 무슨 잘난 척? 용지 확보로 내몰린 사람들의 고생은 그런 게 아냐.
37/19

zaa**** 
건설업이라 인재가 부족한 마음은 잘 알지만 이번에 취지와는 다른 느낌이다.
토목계나, 국도에서 도로사용 등을 사용하는 건축계는 자격이 필요한 교통 유도원이 부족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자격이 필요 없는 교통 유도가 부족해도, 토공이라든가, 다른 직의 대용은 가능하잖아
금액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뭣하면 현장감독이나 다른 부서 인원으로 가능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든 할 수 있고, 노동직이 있는데 경비가 없다고 현장이 안 돌아갈 리가 있나
60/42

lil ***** 
이토록 여론이 맹렬히 반대하고 있는 올림픽에서 스폰서로 눈에 띄는 것은 그 기업의 이미지의 실추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정도로 국민, 특히 도민은 올림픽 강행을 시도하는 정부나 관계 단체에 대해 증오까지 품고 있습니다.
스폰서에게는 눈앞의 이익과 이권에 얽매이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어요.용기 있는 철수를
2949/301

na**** 
윗글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도쿄 올림픽은 도쿄(일본) 측에서 보면 (강제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중지할 수 없다가 정답입니다.
본심중의 본심은, 수상도 도지사도 “중지하고 싶다”는 것이 아닐지.
중지할 권리는 개최도시에 없습니다. 중지권은 IOC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깨달은 것은 개최도시가 오히려 불리하다는 것. 삿포로 마라톤 이전 때 도지사가 도대체 개최도시래 봐야 뭐가 좋냐고 분노했지만 바로 그 말이 전부 맞네요.
IOC가 일방적으로 유리·개최 도시가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입니다. 앞으로 올림픽 개최에 나서는 도시는 더 줄어들 것입니다.
103/36

sqm**** 
스폰서가 자진 철수라고...
일반적으로 직전 취소이기 때문에 거의 전액이 환불의 가능성 제로일듯.
조직위원회에서 말하는 게 아니라면요
스폰서에게 가혹한 이야기예요.
49/10

non****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용기 있는 철수를.
용기 있게 철수한 결과,
스폰서로부터의 돈이 지불되지 않지만,
개최는 중지하지 못한다
결국 전부 세금으로 충당됨.
국민부담이 격증했대요.
참 잘 됐어요~
이런 결과를 원하시나?
14/7

hib**** 
용기 있는 철수라니, 입만 열면 불평만 늘어놓으니 당신은 감염 대책에 뭔가 협력했나?
올림픽 뿐만이 아니라, 각종 이벤트도 학교 행사도 감염을 억제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강행하려고 하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로 부터의 항의의 전화. 불안만 조장하는 등신같은 방송을 보고 엉뚱한 데서 화를 내지
남의 용기를 권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라.
16/14

kiy****
일부 네티즌들만이 반대하고 있지 않나. 원래 개최 도시권의 감염자수가 많은 것은 자업자득이지 않은가? 인터넷의 의견이 세상을 대표한다는 생각은 아마 착각이이에요. 매스컴도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인터넷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7/12

nas****
야구라니 멤버 전원 프로가 나오는 바람에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큰 대회를 빼앗아 버렸다.
사무라이 JAPAN 같은 건 어차피 스폰서 관련.
미국 농구 드림팀을 포함해서 프로는 앞으로 올림픽에 참가하지 말아줘.
54/25

ace**** 
제발 이 바보같은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이해시켜 줬으면 좋겠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가운데 올림픽을 개최하겠다고 맨 먼저 강행한 것은 도쿄도라고. 접대용으로 ㅋ 그리고 일본국민이 맹반대? 뭔 개솔, 지금은 적어도 국민의 절반은 이쯤 되면 개최해야 한다고 대답하고 있으니까.
14/11

lan****
스폰서가 철수하면 올림픽 취소 되는 건가요? 이미 스폰서료는 내었는데요. 논리적으로 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56/20

min**** 
올림픽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번 긴급사태 선언이 매우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다르다.
드디어 해냈구나! 하고 정부에 절찬을 하는 게 아니었군
무조건 올림픽 취소가 목적.
하지만 연일 비난하고 있는 각 방송사도 신문도, 한편으로 순조롭게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째서 거기에 불평하지 않는 거야? 왜?
스폰서에게 용기 있는 불참 등을 기대하는 것도 그렇지만,
동화 속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도 모르는 것은 유감
59/34

tos**** 
스폰서는 지출한 돈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각오를 다지는 편이, 지금부터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이나, 악평판, 불매에 의한 손해를 경감할 수 있습니다.
5/5

fur ***** 
뭐 어때요? 악덕 기업의 이미지가 붙을 테니. 실제로 악덕이잖아. 조직위원회도 변변치 않지만 후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대책이 아무 것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를 모를 리 없고, 그걸 지적하지도 않는다. 돈을 냈으니 홍보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자세가 그 기업을 나타냅니다. 성화봉송에서도 그래요. 이제 와서 다운될 이미지나 있나요
2606/308

sat ***** 
일부 오해가 있는 것 같지만, 올림픽 경기장에는 일체의 상업적인 광고판이 게시되지 않습니다. 파트너/스폰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외는 기재를 제공하는 OMEGA나 Panasonic 정도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회장 주변에서 판촉 전개할 수 있는 것은, 파트너/스폰서만의 권리이므로 그곳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티비에는 그런 게 안 나오네요
1539/209

ddf ***** 
스폰서범위, 초대객범위 안에서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자사의 간판이 비쳤을 때의 리스크와 메달 획득 시 등에 비쳤을 때의 광고도를 잘 생각해 각 회사가 생각해야 할 사안이군요. 이해관계자 아사히맥주의 뒤를 잇지 않는 게 좋겠죠.
1101/131

ohm ***** 
예를 들어 관중석에 스폰서 로고가 붙어 있다.
이 자리에 스폰서 초청 손님과 상품을 구매하는 당첨자가 앉는다.
수만 있는 관중석에서 극히 일부에 앉는 사람들
그 모습이 전 세계에 방영된다.
우월감에 젖을 수 있을까?
경기에 집중해서 즐길 수 있을까?
일본인이라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14/98

mine 
최근 올림픽 장관의 스폰서 옹호 발언으로 아사히맥주는 괜한 피해를 입었다.
무관객 개최가 되면 관람객용 광고는 불필요하게 되어 TV에만 기댈 수밖에 없다.
게다가 개회 전이나 대회 기간에 감염 확대가 심해지면 스폰서 이미지는 쇠락한다.
스폰서로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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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k *****
유로 2020의 상황을 보면, 회장 밖에서도, 바 같은 곳에서 사람이 모여 감염이 확대되었다.
광고행사는 대부분 중단됐지만 개별 식당은 제한할 수 없다. 알코올 유무의 문제가 아니다.
생중계를 안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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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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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빗 21-07-17 09:47
   
잘 보겠습니다
말좀해도 21-07-17 09:51
   
번역 감사합니다.
일빵빵 21-07-17 09:53
   
잘봤습니다
발자취 21-07-17 09:56
   
잘 봤습니다~
전자깡패 21-07-17 10:20
   
이젠 안스러울지경...
핫핫 21-07-17 10:33
   
에헤라~ 디야~

모두가 망했다고 했을 때 No라고....가 아니라
모두가 철수한다면 진짜 망한 거...
뙤약볕 21-07-17 10:33
   
핵폭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잡스 21-07-17 14:37
   
해외 선수들에게 후쿠시마 방사능 음식을 꼭 먹이겠다는

정신 나간 미개 Jap.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6&wr_id=1376335


도쿄올림픽서 'Jap의 맛?, 느낄 기회 주겠다'

후쿠시마현 담당자는 “원래 일반 관람객도 후쿠시마에 와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를 준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627104325551


Jap 민물고기에서 기준치(후쿠시마 사고 이후 자체 기준치 대폭 상향)보다 최고 60배나 높은 방사성 물질 검출.

https://news.v.daum.net/v/20210716095125757
          
하늘나비야 21-07-17 18:37
   
그렇게 피폭 당한 줄도 모르고 다시 자기들 나라로 돌아간 전세계선수들이  연이어 몸에 문제를 호소 하면 일본이 좋아 할겁니다 봐라 이건 일본 때문이 아니라 너희 나라들이 다 방사능에 오염 된 거다 너희들이 일본에 와서 일본과 일본인들을 방사능에 노출 되게 했다 일본은 피해국이다  사과 해라 전 세계 선수들은 일본의 국민들에게.... 분명히 이럴 겁니다
          
ckseoul777 21-07-18 21:45
   
진짜 뻔뻔한것들이에요
열도 방숭이들의 하는짓을보면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선수촌에서 가까운곳에 3성급
호털을 통채로빌려서 23명의
세프와 조리사들까지 도시락
400개씩을 만들어서
배달을했는데  이걸가지고 또

일본언론에서 트집을 잡기시작했네요
참뻔뻔한것들 지들은 2018년
평창때를 생각못하나보네요
지들끼리 식당빌려서 밥해먹고

지들끼리 뭉쳐다니면서 지들끼리
먹는거 다 해결해놓고서
한국선수단은이 유별나다고
지랄이네요 지들도 안먹는
후쿠시마 재료를

먹지도않으면서 무슨
후쿠시마산것을 먹어서
응원하자고하는지
진짜 저것들은 무슨심보인지
딱 14살의 머리인것이 맞네요^^!!
골드에그 21-07-17 10:35
   
잘봤습니다.
아잉몰라 21-07-17 10:52
   
평창 망해라 기우제 지내던것들 저거들이 핵망했네 ㅋㅋ
평창은 흑자올림픽이였는데 ㅋㅋ
     
ckseoul777 21-07-17 15:34
   
적극공감합니다
그러게 공사하고있는곳까지
허락도 안받고 들어와서
그것도 평창과 도쿄이원 생방송으로

날짜까지 맟출수있을까요??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평창공사 걱정되네요?!
라고 지랄에 조롱에 은근슬쩍
망하기를봐라다가
지들이 망하게 생겼으니

스가도 참 스톤머리인게
지금 코시국에  작년부터
연기가되었으면
제대로 PCR검사도하고
추척장치도하고 만발의준비를해야지
이제와서 한국 끌어들여
독도가지고 장난치고
문프에게 와달라고했다가
지들이  신문사에 흘려서 문프가

일본에서 정상회담을하고
싶어한다고흘리고 네가 아직
문프에대해 몰라서 그러는데
스가 네 민머리에서 삼봉두둘기고있다
라크로스 21-07-17 10:55
   
잘보고 갑니다
김원장 21-07-17 11:04
   
잘봤습니다
카깅2 21-07-17 11:17
   
ㅋㅋㅋㅋㅋ
안자니깐졸 21-07-17 11:24
   
우리나라 입자에서는 방사능 올림픽 개최하고  저러는게 좋죠 ㅋㅋ
     
ckseoul777 21-07-17 20:56
   
그러니까 미친짓이죠!!
다른나라같은 경우면 작년부터
PCR진단키트로 검사하고
드라이브수루로 검사하고했겠죠
작년하고 전혀변함없이
오늘은 3천명까지나왔는데도
어느나라의 선수가
걸렸는지도 가르져주지도않고 
식당은 하다못해 칸막이없는데 
참  올림피끝나면 도쿄는
썩어가겠지만 자국으로 돌아온
선수들을 생각도해야지 
스가 저거는 어떻게든
한국건드려서 지지율이이나
올리려하고 그런생각도
없는것이 참 한심할뿐이죠

도쿄가 썩어나가던가 
일본이코시국으로 탈출을하던가
그런것이야
전혀 상관도없지만요^^
Tarot 21-07-17 11:27
   
지금의 일본은...아니 그동안의 일본은 쭉...한국의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는 거죠. 정부가 던진 말에 기업들이 줄을 서는....전제국가와 다를바 없는, 시켜서 하는 투표로 정부를 구성하는 나라. ㅋ
일본기업들이 철수 할까요....
Tobi 21-07-17 12:01
   
잘 봤습니다.
구급센타 21-07-17 12:43
   
하지만 여론몰이 하려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 페러디 현수막만 가지고 시비거는
왜구들
     
ckseoul777 21-07-17 15:41
   
지들이먼저 2008년 베이징올림픽때
전범기 가지고 중국에 가지말라고했고
2018년에는 한반도기에 독도를 빼달라했을때  독도뺄려고하니 북한쪽에서 더 난리를
쳤죠 그런데도  일부러 빼졌는데도
저렇게 정치적으로 나오는것이 일본인데

절대로 일본것들 만을들어주면안되요
꼭 뒤통수맞아요



오늘 북한뉴스에서도 독도와 전범기
가지고 천년의 역적 일본은 정신을
못차렸다고  북한이  더 세게나오니
야코 21-07-17 12:46
   
열리고 폭발했어야했던건데..ㅋㅋ
허까까 21-07-17 12:55
   
차마 심한 말은 못하지만... 뭐가 되었든 이번에 처절하게 망했으면 합니다. 제발 간절히 그러길 바랍니다.
     
ckseoul777 21-07-17 20:58
   
8월20일부터 도카이에 큰지진이
온다는데 올림픽이 끝나서다행이지요
차가버섯 21-07-17 13:05
   
잘 보고 갑니다  ㄳ...
봉고르기니 21-07-17 13:07
   
선수촌에서 확진자 나옴 ㅋㅋㅋ
컴백우디 21-07-17 13:16
   
저런 시국에도 대규모 시위를 하지못하는 쫄보 원숭이들....
굵은다리 21-07-17 13:21
   
잘봤습니다
슈퍼노바 21-07-17 14:12
   
어짜피 뒷돈 주고 올림픽 위원들 매수해서 열게된 올림픽인데, 돈 좀 더 얹어주고 2032년으로 미루지 그랬어?
     
ckseoul777 21-07-17 21:01
   
프랑스에서 조사를 하고있으니
매수한일본도 돈받은것도 밝혀졌으니
다음 올림픽은 프랑스이니
재미있어질거같아요 딱 걸렸죠
밥콩 21-07-17 14:37
   
요즘 일본 돈벌러 가는 사람이 있나 호주나 가겠지
     
ckseoul777 21-07-18 21:58
   
베트남 노동자에게 맞으것도
시간당300엔운 주기로해놓고
막상 일본땅에 도착하니 시간당
150엔이라고하고 너무 늦게까지

일을시키보 사장이 너무 악독하게
욕하고  늦은시간에 일하는것은
돈도 주지않고해서  베트남노동자들이

너무 열받아서 사장과 과장을
두둘겨맞고 반정도아작을
내고 짐챙겨서  전부 도망간거죠

돈을주고 야쿠자를 불러도안되고
중국애들을 불러서 부탁을해도안되고

베트남애들이 시골이니
돼지들과 닭들을 훔쳐 돼지를
통째로 바베큐하다 사진을찍어

SNS에 일본사람들 욕하며
바베큐사진을 올렸다가 붙잡혀서
베트남으로 보냈죠
DarkAngel 21-07-17 14:43
   
잘 봤습니당
비알레띠 21-07-17 14:45
   
잘봤습니다 ㅋㅋㅋ
고GU려 21-07-17 15:21
   
번역 감사합니다.
netsisgun 21-07-17 15:26
   
잘봤습니다
미나486 21-07-17 15:35
   
나는 니들이 평창 때 한일을 알고있다 ㅋㅋㅋㅋㅋ
오늘비와 21-07-17 16:44
   
좀 웃고 갈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굵은다리 21-07-17 17:36
   
잘봤습니다
인왕 21-07-17 19:25
   
잘봤습니다ㅎㅎㅎㅎ
가출한술래 21-07-17 20:06
   
잘 보고 갑니다
크레모아 21-07-17 22:28
   
방사능코로나똥물도쿄올림픽===>쓰레기도쿄올림픽
EIOEI 21-07-17 23:35
   
갠적으로 ioc 자체가 좀 망했으면 좋겠음
바두기 21-07-17 23:39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1-07-18 03:15
   
잘 보았습니다
ashuie 21-07-18 03:42
   
천벌받은거여
레떼느님 21-07-18 07:16
   
방사능 처리비용은 없고 올림픽은 할 돈이 있네
수염차 21-07-18 09:32
   
한심한 나라...ㅉㅉ
은기사 21-07-19 08:54
   
와타나베 나오미의 BUTA 연출 개막식이라는건 뭐지....뉴스 기사 같은데서 본적도 없는거 같은데....
어비스 21-08-28 10:33
   
잘봤습니다.ㅎㅎ
redshark 21-09-01 13:40
   
잘 봤습니다.
ㅇㄹㄴ 21-10-03 17:12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