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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한국 여자골퍼가 세계에서 이길 수 있는 이유" 일본 반응
등록일 : 21-04-30 09:56  (조회 : 29,98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오늘 또 한국의 ‘국책’ ‘학대 수준의 훈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선수가 한국 선수에게 들었다는데 ... 네. 그렇네요.
최근 번역하면서 느낀 건데, 일본의 일반 사람들은 혐한이 아니라도 평범하게 한국을 중국처럼 생각하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야 이렇게 신문과 미디어에서 무슨 중국 선수들 훈련하듯 아이돌이고 골프고 시킨다고 하니까요. 
일본칼럼과 댓글입니다. 



<일본 칼럼 내용>
한국 여자골퍼가 세계에서 이길 수 있는 이유 - 배경에는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육성환경

'THE ANSWER'는 각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선수, 지도자들을 '스페셜리스트'라 이름 붙이고,
제일선을 아는 사람의 시점에서 여러 가지 스포츠계의 화제를 다루는 연재 「THE ANSWER 스페셜리스트론」을 스타트.
 
여자 골프에서 투어 통산 6승을 올린 키타다 루이가 「THE ANSWER」스페셜리스트의 한 명을 맡는다. 그녀는 2006년부터 10년 연속 시드권을 보유한 실력자. 골프계의 트렌드나 투어의 평론, 자신의 경험담까지 정기 연재한다.

이번 회는 「왜 한국 골퍼들이 강한가」

세계 랭킹에서는 3위까지 독식하고, 100위까지 33명이 이름을 올린 코리아 군단. 국내 투어에서는 황금 세대*나 한층 더 아래의 젊은 일본인의 활약이 인상적이지만, 아직도 우승 쟁탈에서 위협이 되는 존재다.
(*일본 여자 골퍼 중 1998년 4월부터 1999년 3월 사이 태어난 선수들)

주니어 육성, 정신면, 승부에 강한 배경 등 한국 선수가 강한 이유에 대해 기타다가 골프를 잘 모르는 라이트층 팬들도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얘기했다.

◇ ◇ ◇

일본이나 미국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골퍼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이유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역시 헝그리한 점이죠. 그런데 헝그리 정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한국의 주니어 육성에 대해 얘기를 들으면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강화 선수로 뽑히면 한 해의 3분의 2 정도를 골프만 칠 수 있는 환경. 트레이닝, 코치 등의 자금 면에서도 극진한 서포트를 받게 됩니다. 뽑히려면 강해져야 돼요

선정되기도 힘들지만 선정됐다고 안심해선 안 되지요. 거기로부터 추려집니다. 그래서 주니어 시절부터 한국 선수들에겐 국가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일본에도 JGA(일본골프협회)의 내셔널 팀이 있어, 선발되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한국은 서포트 체제의 규모가 전혀 달라요. 한국 선수에게 물었을 때 '이거 강해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은 일본처럼 골프장이 많지 않아요. 어쩌면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면에서도 나라가 확실히 서포트 해줍니다. 코치, 트레이너도 전속이래요.

일본은 문무양도가 요구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주니어에서도 「골프만 잔뜩 치고 있죠?」 라고 보기 쉽습니다. 공부도 어느 정도 하는 게 전제이고, 골프도 열심히 하라는 사고입니다. 

한국은 대표로 뽑히면 골프만 쳐도 되고, 반대로 골프를 치지 않으면 도움을 받을 수 없어요.
어느 한 쪽의 생각이 정답은 아니지만, 한국은 주니어 육성에 매우 힘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가족을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선수는 있지만 한국 선수들은 가족을 위해서라는 모습을 눈에 띄게 강하게 느낍니다. 기분이 강한 모습에는 그런 배경이 있겠지요.

언어 장벽이 크지만 일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일본어를 굉장히 빨리 배우잖아요. 그만큼 노력가들이죠. 빨리 일본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 벽을 스스로 넘어서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활약하기 위해 주니어 시절부터 모든 것을 바친 인상입니다.



제가 실제로 본 사람들 중에, 뒤에서 굉장히 노력하고 있구나 생각한 선수는 신지애 선수네요. 처음 같이 뛰었을 때는 세계 랭킹 1위였던 것 같아요. 비거리는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공의 질이 전혀 달랐습니다.

스핀 컨트롤 등 모든 것을 다 계산해서 완성된 플레이를 하고 있었어요.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쉬운 듯이 골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안경을 쓰고 생긋생긋 웃고 있었지만, 웃는 얼굴 뒤에서는 어떤 식으로 골프를 느끼고 플레이하고 있을까, 조금 섬뜩하다고 생각했을 정도의 플레이 방식.
빈틈없는 골프.
세계 No.1은 이런 플레이를 하는구나 하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한 타 한 타에 시간을 들이는 것에 관해서 본인에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만, 「룰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하고 있으니까」라고.
보통 같으면 경기위원들이 점검하러 오면 초조해져버려요. 하지만 지애는 좋은 의미로 주변을 신경 쓰지 않는 인상이 있었어요.

다른 한국 선수들도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골프는 개인 경기라도 사람을 대하는 밀당이 있어요. 
강한 승부력을 가지고 있네요. 

이보미 선수는 플레이오프에 굉장히 강해요. 주니어 시절, 항상 톱에 있지 않으면 서포트를 받을 수 없게 된다는 엄격한 환경 속에서 해 온 영향이 살아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강함에 그런 면이 나오고 있다고 느껴요

말을 꺼내고, 그 말을 실행하는 선수가 많은 지금의 일본의 젊은 선수들과 비교하면, 한국 선수들에게는 속에 꾹 담아둔 강함을 느낍니다. 강한 부분을 잘 말로 꺼내지 않아요.
한국 선수들은 매우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뿐이에요.

일본이 한국 골프계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은 해외에 접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
지난해 활약한 사소 유카 선수는 어릴 때부터 대부분 필리핀에서 생활하고 있었지요. 해외 골프장을 많이 경험하고 일본에 돌아왔습니다.
일본은 코치, 트레이너도 「일본인 대 일본인」이 많아요. 한국은 미국인과 여러 나라의 코치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본인끼리니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골프의 사고방식도 폭넓게, 세계를 향해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시부노 히나코 선수, 하타오카 나사 선수, 가와모토 유이 선수처럼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선수가 점점 늘어갔으면 좋겠네요. 저는 해외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많은 말을 할 수 없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 것은 젊었을 때밖에 할 수 없는 경험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달라는 것.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젊었을 때니까 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 겪은 일을 이번엔 일본으로 돌아가서 전하겠다는 선수가 늘어나면 수준도 더 올라가고 시야가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타다 루이 THE ANSWER 스페셜리스트

1981년 12월 25일생 후쿠오카시 출신.
10세에 골프를 시작해 후쿠오카·오키가쿠엔 고등학교 시절에 내셔널 팀에 입성.
2002년 프로 테스트에서 초회 합격해, 03년에 프로 데뷔.
04년은 니치레이 컵 월드 레이디스에서 투어 첫 우승, 연간 3승으로 상금 랭크 3위.
05년에는 미야자토 아이씨와 페어를 짠 제1회 여자 월드컵배(남아공)에서 초대 여왕으로 등극.
0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시드권을 보관 유지했다.
남녀 투어에서 활약하는 사토 요시카즈 캐디와 17년에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에 분투 중.





<댓글>


Co.mo 201/46
예전에 TV에서 한국골프 특집화 했었는데, 이 기사와 조금 내용이 달랐어요. 
한국 골프 선수들이 강한 이유는 유년기 때부터 영재교육으로 학교도 안가고, 부모들은 빚을 내서 골프에 몰두하게 하여 프로를 꿈꾸고 있다고 했죠. 
일본 선수들과는 환경이 전혀 달라서, 한국 선수들은 확실히 죽기 살기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프로가 되면 그 상금의 출처는 스폰서니까요.
평소 플레이 태도는 어떤가요? (*매너 없다는 소리)
인기 없는 한국선수들만 줄곧 우승하면서 스폰서가 떨어지는 현상이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어요.
필사적으로 강해졌다면 강할수록 평소, 또 경기 중에 하는 행동(매너)을 잘 지켜주세요.
클럽을 부러뜨리거나, 퍼터를 부러뜨리거나, 걷어차는 것 같은 일은 절대로 그만두었으면 해.
∟シモンズ 11/2
사카타 노부히로 씨의 밀착방송인가 뭔가에서 했었죠. 학교에도 가지 않고 연습하고 있어서, 프로가 되지 않으면 장래가 어려워져 버리니까, 사카타 씨는 그 지도 방법을 자신은 할 수 없다고 말했었죠.
∟its**** 10/7
20여 년 전부터 한국은 골프와 연예활동을 국가전략의 하나로 인식해, 당시 인기가 없었던 농업 고등학교 3 개를 골프 학교로 만들었죠. 농지에 잔디를 깔고 골프장으로 만든 겁니다.
(외국에 수출하는 드라마 등은 보조금으로 공짜나 다름없고, 각국 방송사는 제작비가 필요 없어 아무렇게나 싸지르죠.)
게다가 학교는 기숙사에서 6살부터 18살까지 잔디골프장에서 14시간 연습해요.
일본에서는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돈이 듭니다.
스포츠는 어릴 때부터 목적을 가지고 많이 연습한 사람이 강하죠.
게다가 외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일본어와 영어도 철저히 가르칠 수 있어요, 
하지만 강함 이전에 매너가 중요해요.
일본도 고등학교의 골프 클럽 활동만으로는 세계에 통용되지 않겠지요.
5년 정도 전에 중국에도 골프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결론=일본도 골프 학교를 만들면?
∟ииоооо 5/9
학교에도 가지 않고 어울림과 협조성을 배우지 않음.
단체행동이라는 것을 교육받지 못함.
그래서 남의 아픔이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분노 등)을 컨트롤하는 것이 교육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그대로 어른이 되니 이렇게 됩니다. 라는 것으로 좋을까요?

∟atr**** 11/6
옛날에 마침 미국에 있었을 때, 
오카모토씨가 미국에서 활약해서.
그렇다면 한국 여자도 되는 거 아니야? 라고, 목표로 하기 시작했다고 들었어. 
저 사람들은, 될 것 같으면, 온 국민이 그걸 하기 시작하니까요.

∟u2b**** 10/9
확실히 이번에는 매너가 안 좋았지만 
백인 선수가 같은 짓을 하면 코멘트도 달라지겠지 
atr***** 씨, 오카모토씨는 원래 소프트볼에서 유명한 선수였습니다만, 전국체전에 출장할 수 없기 때문에 골프를 시작했다던가. 
당시에 전국체전에 나갈 수 없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요? 
한국인 선수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미셸 위와 박세리부터라고 생각해요.
∟qba**** 14/11
확실히 LPGA에서는 일시적으로 많이 쇠퇴했지요. 
나이스 플레이로 박수를 받아도, 무서운 얼굴로 골프를 치는 한국인 선수들이 문제가 됐죠. 
상금 사낭꾼들의 소굴이 되면 흥행적으로는 균형이 좋지 않겠죠.
∟cyb**** 11/4
결국 불평하고 싶은 거지?
죽기 살기로 하는 건 맞는데 학교 안 가고 하는 건 들어본 적 없어.
한국 선수에게 불평하고 싶다면 평범하게 실력으로 이기는 게 어때?
∟sat**** 14/5
스폰서 기피 사례를 제시해주시겠어요?
∟ryu**** 11/3
qba ***** 나이스 플레이로 박수를 받아도, 무서운 얼굴로 골프를 치는 한국인 선수들이 문제가 됐죠. 상금 사낭꾼들의 소굴이 되면 흥행적으로는 균형이 좋지 않겠죠.
이 코멘트는 과연 트집에도 정도가 있지 싶은데.
박수를 받았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무서운 얼굴」이란 것이 어떤 건지는 모르지만, 그 정도를 문제로 하는 사람 쪽이 미친 거죠.
그런 식이면 마츠야마도 표정이 굳어 있다는 평판을 듣고요.
그리고 상금 사냥꾼들의 소굴이라는 지적도 너무 요점을 벗어났어.
이들이 돈을 버는 것은 그저 뛰어난 실력이 있기 때문이고, 실력을 행사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거기에 트집을 잡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것도 정도가 있어요, 단순한 질투일 뿐.
∟yas**** 12/17
이 나라는 단순할 뿐. 1명이 상금 여왕이 되면 모두가 그곳을 목표로 해. 그래서 골프 인구도 많아. 
모든 것은 '돈'이야.
학교도 가지 않고 골프에 계속 전념해야 하는 거야.
일류가 되지 않으면 이 나라에서는 낙오자.
학교나 취직에서도 마찬가지지. 빈곤에서 기어 올라왔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강한 거야.
매너도 모르는 거다. 집이 부자인 골퍼 같은 건 없어.
∟ueo**** 15/11
(*일본은) 흥분하기 쉬운 민족성일까. 
2016년, 던롭에서 마츠야마도 7번 아이언을 화내어 꺾었고, 한국만이 아닌데. 
오직 반한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 넷우익도 단순히 바보.
∟ryu**** 13/6
마츠야마도 일찍부터 매너가 없다는 평판이었지요. 단순히 한국을 비판하고 싶을 뿐인 인터넷 우익은 쉽게 판별할 수 있어요.
abi**** 89/14
37년간 한국 기업과 상거래를 한 경험으로 보면, 돈에 대한 집착심이 달라. 
일본인은 자각이 없지만, 일본만큼 많은 혜택을 받은 나라는 달리 없지. 
그래서 돈이나 명예욕이 별로 없고 깨끗하지.
반면 한국은 GDP도 국토 면적도 일본의 4분의 1 수준이고, 시장 규모는 5-6분의 1 수준으로 결코 풍족하지 않아. 
일부 언론이 진실을 쓰지 않아서 오해하는 일본인이 많아. 
그런 한국에서 의지가 되는 것은 역시 돈이 될 수밖에 없겠지.
enaponn 73/12
무슨 일이든지 겉과 속이 있다
생존경쟁에서 이기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뒤에서 가족이 모두 고생했는데 내다 버려지는 사람도 있어.
흔히 스포츠 관계에서 코치, 가족, 본인이 당면한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는 일이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지.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 정점만이 스포츠는 아니야.

tkk**** 72/20
좋고 나쁨을 떠나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강한 골퍼를 육성해 온 결과일 거야. 
프로협회도 말을 하면 실행하고. 
반면 JLPGA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상금을 국내 상금 등급에 반영하지 않아. 우수한 선수가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결국 그건 자신들의 이익밖에 보이지 않는 증거. 
그래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해외에서 훈련을 할 수 없어. 
이걸로 어떻게 세계에서 통용되는 플레이어를 키울 수 있지?
하는 말과 하는 일이 너무 엉망진창이야. 
거꾸로 차코랑 시부코는 잘도 우승할 수 있었네.
∟lww**** 8/0
JLPGA 상금 랭킹에서 해외선수의 상금을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야. 
JLPGA투어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로 랭킹을 정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늘리는 것은 일본의 토너먼트 코스를 해외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터프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생각해.
코스를 개조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적어도 거리는 동등 이상으로 해 주었으면.
∟yon**** 6/1
일본 투어에 오는 외국인을 점점 받아들여, 4일 동안 경기를 늘려서 일본 투어의 레벨을 올리고 세계에 통용되는 골퍼를 육성하겠다고 고바야시 회장이 말했어요.
∟qba**** 6/1
투어는 흥행이니까 말이야. 돈이 얽히는 건 어쩔 수 없지. 골프 산업에서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니까 말야. 특히 샤프트 같은 건 거의 일본 브랜드고.
dkg**** 57/16
서포트 체제나 헝그리 정신 같은 국민성의 차이도 있겠지만, 원래 경기 인구가 달라요. 
지금 인도에 살고 있어서 이곳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만, 인도인과 한국인이 반반 정도로 일본인을 골프장에서 보는 일은 거의 없어요. 
가끔 보면 기뻐서 말을 걸어 버립니다만.... 한국 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지금은 국내에서도 예약이 어렵고, 모두가 골프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스크린골프 선수도 따로 있고 정상급 선수가 되면 연봉도 꽤 받는다던데.
∟soe**** 9/0
체간이나 재현성을 튼튼히 한 스윙 실력은 쫒아왔어? 하지만, 그녀들이 간단하게 일본어, 영어를 해내는 것에 감탄해.
∟qba**** 9/2
하지만 도구는 일본 브랜드나 미국 브랜드 뿐이지요. 산업이 부족하고, 국내 투어로는 돈이 안 되니까 해외에서 벌 수 밖에 없는 것도 원인의 하나.
∟nis**** 8/1
인도만 보고 판단은 이상하네요, 일본인이 골프 인구는 더 많아요. 한국인들도 일본골프장에 대거 몰려들었습니다(코로나 이전)


FunkyJp 47/18
그렇지만, 메뚜기의 집단이 밭을 먹어치우는 것처럼 해버려서, 미국 여자 투어의 인기가 떨어져 버렸어. 그러니까, 미국 여자 투어에 출전하는 일본인 선수는 적당히 하는 걸로 괜찮을까 싶은데. 
m_ u**** 42/13
골프뿐 아니라 한국 스포츠는 무조건 “이기면, 강하면 된다”는 가치관으로 철저히 하는 점. 일본에서는 인격형성이라는 교육의 관점이 들어가니까 여기가 가장 큰 차이일 거야. 좋고 나쁜 걸 말하자면 「일본식」이 토탈로 보면 우수하다고 생각해.
cib**** 36/11
연습량이에요. 그렇다 해도 다른 스포츠를 포함해 난폭한 선수가 많아. 자국의 프라이드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퍼터를 내려쳐 구부러뜨리거나 공을 연못에 던지거나, 멘탈 면을 단련하지 않은 기울어진 육성이라고 생각해. 게다가 여성은 몸을 사이보그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고(웃음). 그런 상황이라면 앞으로는 세계에서 튕겨져 나가겠지만
uda**** 34/12
간단히 말하면 돈에 대한 집착심의 세기가 어중간하지 않다는 거죠. 약육강식, 흥망성쇠가 격렬한 헬 코리아니까요. 골프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m31**** 28/10
골프, 특히 여자 골프에 특화되어 있네. 
그것은 세계의 벽이 낮기 때문이며, 좋게 말하면 학대받아도 포기하지 않는 정신, 
나쁘게 말하면 영원히 지나치게 끈질긴 점이 골프라는 스포츠에 적합하기 때문이겠지. 
물론 돈에 대한 집착심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사실.
개인적으로는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야.
베스트 10에 4명 정도 있으면 전 세계에서 성가셔하니까, 두 사람 정도는 일장기*로 바꾸면 되겠네.
(*아마 일본대표를 이렇게 표현한 듯)

jpn*** 24/3
축구, 펜싱, 배드민턴 등에서도 이기기 위해 비겁한 짓을 하는 놈들. 본받을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어. 
kim**** 23/7
미국은 반대로 여러 스포츠를 하고나서 골프를 선택하고, 대학에 가지 않으면 상대해주지 않을 정도로 문무양도를 추구하네. 두 가지 방법 다 좋을지 모르지만... 한국식은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될 것 같아. 뭐, 여자는 결혼해서 시집가면 노후는 무사하니까 큰맘 먹고 할 수 있겠지. 병역도 없고요. 거기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지
(**) 19/3
그래도 스포츠계에서 제일 미움받고 있잖아.

boy**** 17/67
이기려는 마음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곳이 한국 
기술에서 지더라도 마음에서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자세가 골프에 국한되지 않고, 어느 분야에서나 한국인들은 뛰어나요. 어쨌든 탐욕스럽게 승리를 노리는 그 자세가 멋져.
∟ful**** 6/7
상대를 부숴서라도... 이니까 말이지...
tar**** 16/1
단지,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몇 배의 탈락자가 있고, 골프는 돈도 들기 때문에 힘들지. 
fnf**** 16/15
또 하나, 한국의 코스도 다르다. 일본 같이 버디를 언제나 잡을 수 있도록 설정해두지 않았어. 환경이 강하게 만들어주고 있지. 
ksl**** 15/6
부모가 직접 스파르타로 지도하는 편이 골프에서는 성장할 것 같아.
일본이라면, 스쿨에 보내서 늘 것 같지 않으면,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하는 게 보통.
기사에 동의해. 
또, 골프는 TV중계 등으로, 스타선수라면 몰라도,
하위 선수가 상금 1~2천만과 부상 7,8백만 엔짜리 차를 건 퍼트를 칠 때의 두근거림은
재밌어. 우승하면 감동해버리고.
3명이서 플레이오프라든가, 나라면 멘탈 나가서 손을 떨 거야.
blo**** 15/5
자국의 프로에서는 먹고 살 수 없기 때문에 타지에서 외화벌이. 뭐 다른 곳에서 돈을 벌긴 하지만 국가 차원의 존경심은 별로 없을 것 같지만.
ams**** 14/3
일본인은 어떤 수단을 사용해도 상대를 이기게 하는 교육은 하지 않아. 한국인은 인격형성을 위한 스포츠가 아니라 돈벌이가 전부. 그래서 다른 나라로부터 존경받지 못해.


yun**** 13/3
그 나라는 골프에 국한되지 않고 (*국가에서) 강화하고 있는 스포츠(금 되는 종목)에서는 헝그리 정신이 장난이 아니에요. 일가족의 생활이 걸려있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지 못하면 안 돼.  대신 스포츠의 진수를 몰라서 매너 위반을 볼 수 있죠.  
yah**** 11/2
사실 여자골프가 아직 마이너 경기인 것뿐이야. 축구로 말하면, 일본 여자 골프는 J리그가 생긴 정도의 시기겠지. 한국 여자 골프는 지금은 강하지만, 30 전후의 선수가 많아, 향후 10~15년 정도 지나면 일본, 타이, 중국에 따라잡혀 추월당할 거라구!
くにさん 10/1
한국인은 돈에 대한 집착. 그리고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과 지위, 입신출세에 대한 의식이 잠재의식에 있어. 이런 의식은 일본인이나 구미인에게 거의 없지.

きんのすず 10/1
부자가 아니면 살기 힘든 한국사회라서 그렇겠죠. 골프에 쩔어서, 성공 못한 선수는 어떻게 되는 거지?
mas**** 6/3
난 일본식 문무양도가 좋아. 
reu***** 7/7
가족의 운명이 걸린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교활한 짓이라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 같네.
다른 나라 선수들은 한국 사람이 뛸 때는 경계해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것 같은데.
또 자기 아이의 라이벌이 나오면 부모가 그 라이벌의 아이가 플레이하고 있는 옆에서 작은 소리로 뭐라고 하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그런 교활한 짓을 한다는 것 같아
이기고 싶은 건 알지만 지독하네. 


∟pea***** 2/0
~같다, ~라더라, 만으로 마치 이런 일이 행해지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어떨까 싶은데. 주간지에 단골로 나오는 소식통과 똑같아. 
elg**** 5/1
일본의 대회는 일본인 선수만으로 개최해 주었으면 해. 상금을 벌기 위해 일본을 이용하는 건 허용할 수 없어.
hos**** 5/1
결국 아이돌에게 노예계약이 있거나 한 것처럼 군대식 교육으로 승리만 거두면 된다는 거지. 약삭빠른 건 연예 콘텐츠에선 통할지 몰라도 스포츠에선 간파돼.
Diehard 3/3
일본에는 일본의 방식이 있잖아요? 딱히 한국의 방식을 배우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한국의 학력 편중도 대단하지만, 일본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한국의 축구, 태권도 등의 선수를 보고, 저런 팀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일본에 있을까? 
오거스타 마스터스에서도 마츠야마 히데키씨와 퍼터를 꺾은 선수의 대비가 뉴스가 되었지만요. 
きんのすず 3/2
일본남자가 이겼으니까 (*미디어가 한국편을 들려고) 여자얘기를 하는 거네요.  
nis**** 3/5
BTS를 유행한다고 착각할 정도로, 많은 비용을 국가 예산으로 짜고 있으니까요. 훌륭해요!! 
青ちょうだい! 1/10
한국인은 남녀 불문하고 스포츠맨십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뛰면 안 된다.  
nfr**** 0/5
일본은 멘탈 단련이나 연습법 이외에는 흉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국책으로 한다는 것은 선수들을 외화벌이 부대로 보는 거고, 그런 가치관에 공감할 수 없어. 마츠야마 선수와 같이, 골프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그것으로부터 탐구심, 향상심이 길러져 노력해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 일본인답고 좋다고 생각해.


勘違 0/2
반일 중인 거 아니야? 돈벌이는 다른 이야기야?? 한국인 방일 금지!! 진지하게 반일 해두라구!
 

dbi***** 3/2
전혀 참고가 안 돼.
오히려 그렇게 될 거면 (*골프를) 하지 않는 게 좋아. 
인간성이 이상해질 뿐.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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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복불복III 21-04-30 09:57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컴백우디 21-04-30 10:02
   
반복되는 날조 + 망상
배사장 21-04-30 10:07
   
국책이라...ㅋㅋ
요즘은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통 온가족이 가망있는 자식을 위해 올인하는 케이스가 차라리 더 많았죠.
김연아도 사실 그런면이 꽤 있고 아마 박세리도 아빠가 거의 전담마크하지 않았나요?
손흥민도 어느정도는 그런 점이 있을거고. 요즘 자라나는 선수들은 모르겠네요. 저때 시절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요
     
qufaud 21-04-30 10:43
   
그렇죠 가족들의 지원 때문에
어릴 때부터 확실한 소질과 재능을 보이지 않으면 지원할 엄두도 못냈던 것이
한국의 현실이었는데 국책은 무슨 하여튼 왜구들이란
하고싶어도 형편 때문에 지원을 포기해 못한 경우도 얼마나 많은데 국책타령
배사장 21-04-30 10:07
   
그러니 차라리 까려면 국책이 아니라 부모가 자식의 가능성에 올인하는 그런걸 까든가...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다른 형제자매들이 조금 안되보이기는 하더군요
근데 서구권에서 잘나가는 선수들도 어렸을때 부모가 전담마크하고 팍팍 서포트해주는거 보면 뭐 크게 다르지도 않은것 같아요. 그정도 월클 되려면 그정도 집에서 서포트해줘야 가능한것 같기도 하구요
분석 21-04-30 10:07
   
일본스럽다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그냥 서구유럽의 스팀빨이 떨어지니, 미국의 힐러빨에도 점점 국력이 쇠퇴하는게 보입니다.

애당초 근성 자체가 극복하는 애들이 아니고 지원받는 민족이라 저런 분석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칼잡이가 힘없는 사람들 괴롭히던 야만적인 민족이었으니

뭔가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분석을 해야 방어를 하던 따라잡던 하는데
심지 21-04-30 10:07
   
그 놈의 국책 ㅋㅋ
gaist 21-04-30 10:09
   
이놈들의 주장에 따르면..
국책으로 삼성전자나 조선도 세계최고로 만들어...
국책으로 연예계도 세계최고로 만들어...
국책으로 스포츠도 세계최고로 만들어...

이정도면 세계최고로 유능한 정부가 아닌가.? ㅋㅋㅋ
     
아넬카 21-04-30 13:28
   
바꿔 말하면....
국책으로 샤프,도시바, 소니, 산요, 파나소닉등 전자산업 다 약하게 만들어..
국책으로 연예계도 학예회 수준으로 만들어....
국책으로 올림픽도 무리하게 추진하는걸로 만들어.....

이정도면 세계 최고로 무능한 정부가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
일뽕감별사 21-04-30 10:12
   
기승전 분석의 결과 국책ㅋㅋ
그런 정신상태 아주 좋아 잘하고 있어
20세기기사 21-04-30 10:13
   
읽지 않아도 알거 같으니 한마디.
그럼 육상 수영 및 노베르 푸라이즈는 왜 국책 및 학대수준의 훈련 또는 공부를 시키지 않고 왜 골프만?
ㅄㄷ
MoralGaze 21-04-30 10:15
   
저것들의 주장하는 큰 오류.

1.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산업은 전부 국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2. 한국은 매우 가난한 나라다.

=> 그러니까, 매우 가난한 나라라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에 투자하기도 힘들텐데 도대체 무슨 논리로 국책이라고 타령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 지들이 좋아하지도 않고, 의욕이 없는 걸 괜히 남의 나라가 국책으로 하기 때문에라고 위안하기 때문이잖아. 진짜 돈 많은 북한인가? 분석이란것도 제대로 하질 못하고 무조건 남탓으로 넘기는게 일본 국민의 수준인가..
행운두리 21-04-30 10:17
   
토왜 기레기 강아지 새끼들이 일본어 번역 서비스에 떡밥을 물어다 던져 주는구만 조회수 높일려고
공공칠빵 21-04-30 10:18
   
언론이 그래서 중요한 거죠.

우리나라도 개막장 언론때문에 자칭보수 35~40프로가 막장으로 갔고, 중도층도 상당히 영향 받고 있죠.

미래 사회에선 보통 기업이 국가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화가 많은데 우리나라도 상당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이념대결로 보이지만 실제론 기업이 뒤에서 국민분열을 가속화 시키고 있죠.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각종 가짜뉴스를 언론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뿌리니 나타나는 효과들(백신거부, 부동산 심리조장등)

대만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 거기 거주하시는 한국유투버 영상보니 거기도 한국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조작과 날조를 했더군요.
     
공공칠빵 21-04-30 10:23
   
일본도 가지고 있는 사회문제 정치적 이슈는 다 외부로 눈 돌려 국민들 바보 만들고 한국도 저러고 있으니..

언론이 국가의 당면한 주요 사안들을 해결을 위해 무엇가를 하는게 아니라 마이너한 것만 난장판 치고 있으니 문제네요.

극단적인거 안 좋아하는데 점진적인 개혁은 이래선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프랑스처럼 언론인들 단두대 올려야 정신을 차릴런지
비이콘 21-04-30 10:21
   
잘봤습니다..
타이버잔 21-04-30 10:23
   
결국은 인성타령, 국책타령 으로 결론지어버리는게 매번 같네요.
보미왔니 21-04-30 10:23
   
대한민국 정부 정말 대단하네요~~ 골프는 물론 영화 음악 다 국책이야~~ 어~ 국책으로 키우면 다 성공이야~
그럼 일본정부는 뭐지.. 다 실패네~ 그냥 주거라 주거~!!!!
Tigerstone 21-04-30 10:30
   
헬본본인들에 열등함과 실패를 타인에 나쁜인성때문이라고 정신승리 하는짓거리
헬본은 대대로 누군가 책임을지면 반드시 목이날아갔으니 책임회피는 종특인듯
doubou34 21-04-30 10:33
   
일본애들 망상하는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체육이 엘리트 체육이라 문제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죠.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였나? 취미로 스키 타다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딴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직장, 학업이랑 병행해서 한다기 보다 그 종목에 올인해서 하는 수준이라, 국대가 되거나 실업팀에 들어가지 않으면 생계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투자한 만큼 우수한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죠.
     
곰팅이팅이 21-04-30 13:26
   
엘리트 체육은 서구권 특히 미국이 심하면 더 심합니다 거기서도 취미나 병행은 특별한 케이스니까 뉴스가 되고 소식이 되는거구요

구태릉 현진천 같은 엘리트스포츠 센터나 시설이

미국 기준으로 우리보다 숫자와 지역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렇게 안보이는것이지

올림픽, 각종목세계선수권, 월드컵같은
대회들 참여자 수준은 99퍼센트 엘리트스포츠로 육성된 인원입니다

엘리트 체육의 폐혜 라고 님처럼 이야기가 자주나오는건 90년대 말 2000년대 초 언론이 툭하면 엘리트체육의 문제다 글쓴 기레기들 탓이죠
폭스원 21-04-30 10:37
   
늘상 왜구의 망상 수준이 방사능 피폭과 맞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한이 일상인지라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지만
전자깡패 21-04-30 10:38
   
역시 정신병자의 나라
기링 21-04-30 10:38
   
역시 일본, 정신승리하는 좋은 자세입니다.
KilLoB 21-04-30 10:41
   
국책, 근성론(헝그리정신)... 다 지들 이야기 입니다.
덮어씌우는거
지들의 구닥다리 = 열등한, 향수.. 이런류

전형적인 보통의 일본인. 일본우익사고방식
결론은 잃어버렸던 쇼와시대 근성론으로 돌아가자.. 더 열씨미 돌아가자..

80년대 군부정권당시 주한미군사령관 위컴이 당시 한국인을 가르켜 쥐떼와 같다..라고 비하 했다죠.
그 원조- 원류가 재들이죠..
 
독일 소설인지..
누군가 피리를 불면 절벽인줄 알면서도 죄다 절벽으로 점프할 쥐떼.. 옥쇄정신이 보이는
자인건 21-04-30 10:45
   
지들 실력이 안되니 맨날 국책 ㅋㅋ 답없는것들 ㅉㅉ
1lovekorea 21-04-30 10:47
   
입으로는 국책 욕하고
몰래 뒤로는 태릉 베낀지 오래됨
한류패턴이랑 비슷해ㅋㅋ
골드에그 21-04-30 11:01
   
잘봤습니다.
지하 21-04-30 11:04
   
골프를 배우려면 학생 기간동안 드는 비용이 6억~7억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이걸 나라에서 지원해주겠냐?
그럼 박세리 박인비 등 세계 최정상 골퍼들의 학생시절에 골프비용 때문에 은퇴까지 했는데 이게 국책이였냐
스포츠중에서 골프는 비용이 최고로 많이 들어 가는 운동이고 당연 보통의 가정이라면 빚을 지거나
가난 할수밖에 없는 이유인데...그런데 이게 열도에서는 비난 받는 일이냐?
이것들은 섬안에 갇혀 살아서 저런가? 생각도 짧고.. 한국에 대한 열등감도 남다르고..하여간 모지리들
블랙커피 21-04-30 11:21
   
언제나처럼 자기들이 만든 허상속에서 자위하며 일본이 최고라 여기는군
망해가는 나라의 전형적인 모습이지. 저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거든. 특히 일본에서 두드러지는 현상
ultrakiki 21-04-30 11:21
   
날조를 서슴없이 하는구나...

국책 ?
anjfqhkss 21-04-30 11:26
   
이쯤 되면 한국의 화수분같은 지원금도 연구해볼때가 된거 아닌가 ㅋㅋㅋ 댓글러들 말대로면 한국 지원이나로비예산이 미국 국방비 뺨치겠어... 시장도 작고 돈도 없어서 해외로 돌릴수밖에 없다면서 그돈은 어디서 그렇게 나온단건지 ㅋㅋ앞뒤가 안맞아
끄으랏차 21-04-30 11:27
   
국책드립 진짜 ㅋㅋ
이 정도면 웃기려고 하는거 아닌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국책으로 다 지원해서 성공시키면
그냥 전세계가 우리나라 지배 받는게 더 나은거 아냐? ㅋㅋㅋㅋ
싸대기 21-04-30 11:27
   
반토막만한 것들 옹기종기 모여서 거짓말은 아주 에라이...
고소미 21-04-30 11:33
   
쟤들은 스스로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이 뭔지도 모르나봐
달보드레 21-04-30 11:39
   
다 알면서 저런 짓? 하는 것 보면 속으로 얼마나 두려울까
커서 21-04-30 11:40
   
지들이 뒤쳐지는건 죄다 국책타령~ㅎㅎㅎㅎ

박세리, 박찬호, 박지성등등....모두 국책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책이어도 좋으니 골프에서 제발 좀 따라 잡아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몰라 21-04-30 11:42
   
쿨재팬 5000억 회수0원
바두기 21-04-30 11:50
   
잘봤습니다.
뙤약볕 21-04-30 11:56
   
후진국이라 분석도 제대로 못함ㅋㅋㅋ
구레나룻 21-04-30 11:58
   
잘봤습니다
이현이 21-04-30 12:04
   
ㅋㅋㅋ 제목보고 설마 또 국책타령? 이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ㅋ
하염없어 21-04-30 12:12
   
아사다 마오 전용 빙상장에서 훈련할 때, 우리 김연아는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연습하더만....
대체 누가 국책인데..
까만콩 21-04-30 12:15
   
다들 아시겠지만 여자 골프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안드로메다급입니다. 여자 양궁하고 비슷하죠. 국대선발전이 올림픽 보다 더 빡세다는....ㅎㅎㅎ 실력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으니 이런식으로 자위를 할 수 밖에 없는 일본 아재들이 너무 짠하네용.
8년전부터 매년 두번씩 정기적으로 태국이나 필리핀에 골프 여행을 다녔는데요 초창기만 해도 일본 골퍼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 사람들이 확연히 줄더라구요. 그만큼 일본 경기가 안좋다는 의미라고 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인간44 21-04-30 12:21
   
집단 정신병자들 같음. 자기들이 믿고 싶고 보고싶은데로 이야기하고 그것을 사실로 확정해서 받아들임.
삶의여정 21-04-30 12:25
   
얘네들 진짜 펑! 하고 좀 안무너지나??
그동안 과거 호황으로 30년간 역주행해도
버텨왔는데 이젠 좀 폭삭 망했으면 싶다
정부 부채도 어마어마 하던데...미국이 계속
중국견제 때문에 일본을 받쳐주고 있으니...
제발 좀 폭삭 망해서 동남아 수준으로 가라 앉길
비알레띠 21-04-30 12:39
   
똑같은 조건에서 훈련하면 왜구들이 피지컬이나 정신력으로 도저히 안된다는거 아니까 ㅎ

현실도피에 날조는 왜구들 종특 ㅋㅋㅋ
솔직히 21-04-30 12:41
   
필사적으로 열등하지 않다는 핑계를 찾아 헤매는 일본
힘내라. 올림픽도 반드시 개최하고.
다잇글힘 21-04-30 12:57
   
일본은 한국이 잘나가고 있는 분야에 대한 분석을 할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

이유를 정상적인것에서 찾지않고 항상 비정상적인것에서 찾으려함.

예를들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운동선수들 -> 사회의 과도한 경쟁주의가 낳은 산물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 매번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비극적인 정치
한국의 놀라운 경제성장 -> 일본원조와 경제를 장악한 재벌시스템
한국 대중문화 및 영화시장의 발전 -> 국책덕분

얘네들의 한국분석은 단순히 질투가 아니라 자국민들의 내부총질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방어적인 성격임.
일빵빵 21-04-30 13:12
   
잘봤습니다
새콤한농약 21-04-30 13:14
   
이 등신들은 매번 분석질이야..
booms 21-04-30 13:14
   
또또또 루저들의 현실부정 ㅋㅋㅋ

그렇게 해서 1등이 될수있으면 일본은 착(?)해서 못한다쳐도 다른나라는 왜 그렇게 안하냐??? 프로 타이틀을 달고 대회에 나가서 승리하기위함이 아니면 뭐하러 나가??? 언제까지 졌지만 잘 싸웠다로 정신승리할려나 ㅋㅋ

근데 프리미어12에서 거의 중국보다 더한 편법과 치졸함을 쓰고도 개처발려서 중계조차도 하지 않은 건 벌써 기억에서 삭제했나봐 ^^
기가듀스 21-04-30 13:15
   
어떻게 한국 골프를 얘기를 하면서 한국의 선수나 관계자의 인터뷰가 없냐?
저딴식으로 뇌피셜을 돌려대니 제대로 된 분석이 나올리 있나.
patron 21-04-30 13:17
   
정신승리밖에 안남은 불쌍한 나라 ㅠㅠ
축구love 21-04-30 13:18
   
나라 전체가 정신병자들

한국이 잘하는건

어떻게든 폄하하려 애쓰는 미친 나라
위증즐가 21-04-30 13:22
   
분석을 좋아해 분석이 국책처럼 된 나라지만
잘못된 엉터리분석은 집단바보화 시키기에 안하느니만 못함.
일본이 30년전 아날로그 전성기에 멈추었다면 한국에 대한 기억은 40년전 군부독재시절에 멈춘둣
가생의 21-04-30 13:22
   
실력도 노력도 의지도 없다는걸 어떻게든 정신승리 하려고 한국을 악마화 ㅜㅜ 그래봤자 해적질과 약탈로 연명하던 열등한 왜구의 dna는 변할수 없다는걸 왜 모르니
늑돌이 21-04-30 13:25
   
한 100년 후에는 일본열도에 한국의 장관을 선임해줄께.

그러면 니네도 살길이 열리긴 할거다.
신무 21-04-30 13:43
   
뭐만 했다하면 국책이래 ㅋㅋㅋ 정부 너무 유능한거 아니냐 ㅋㅋ 다 잘해 ㅋㅋ
일경 21-04-30 13:51
   
일본 종특.

자기들이 못하고 우리가 잘하는 분야가 나오면 쇠퇴하여 의미 없다고 자위질.
그래서 자위대인가?

경쟁을 안 할 거면 왜 순위를 메기고 왜 대회를 하냐 일본인들은 스포츠가 취미인가 보지?
프로라는 것은 자기 실력으로 경쟁에서 이겨서 결과를 내는 사람들 아닌가?
일본은 프로라는 의식이 없나?

그렇네 프로 의식이 없으니 가수가 노래를 못 부르고 배우가 연기를 못 하지.
저 정도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프로 정신은 개나 줘버린 것 아닐까?
     
우뢰매 21-05-01 09:28
   
동감..일본 여자골프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이 상금을 싹쓸이해가니 배아파서 저런 것..
문무양도?? 일본어 밖에 할 줄 모르고 해외에 나가본 적도 없는 일본여자 골프선수들보다..
일본어도 하고 영어도 하는 한국 여자골프선수들이 더 똑똑하것네.
글고 머 아마츄어 추구? 그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겨루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왜 열어?!
그냥 프로없이 아마츄어 일본 국내 대회에 만족하면서 갈라파고스로 만족하면 되지..
도쿄올림픽은 왜 열려고 하지? 단지 돈 때문에?
오늘비와 21-04-30 13:53
   
잘봤습니당 ^^7
아차산의별 21-04-30 14:17
   
일본도  국책하면 따라갈 나라가없죠

날조와 거짓말이  어느새  국책화  된 나라
이지메가  국책이 되어버린  나라
정치세습이  국책이되버린  유사나라
포르(노)일상화가  어느덧  국책산업화된  이상한나라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는것이 일상문화인 나라
나이스가이 21-04-30 15:04
   
여자에 비해 남자는 영 힘을 못쓴다는게..

한국 남자 kpga 는 스폰이 안붙어 이미 전멸상태임

남자는 절대 골프 돈들여 시키지 않는게 현명함

밥먹고 살기 힘든직업임 뿌린만큼 절대 못걷어들임
재미있는 21-04-30 15:14
   
자기방어의 일종입니다.

우리 방사능 족은 열등하고 미개한 쓰레기 5류 종족이라 못하므니다!!!

라고 인정할 수 없잖아요.
목수 21-04-30 15:35
   
20여 년 전부터 한국은 골프와 연예활동을 국가전략의 하나로 인식해, 당시 인기가 없었던 농업 고등학교 3 개를 골프 학교로 만들었죠. 농지에 잔디를 깔고 골프장으로 만든 겁니다

만화 작가 지망생인가요? 댓글로 창작활동을 하네요
사람이 거짓을 말할때 창피함을 느끼게 되어있는데 쩍발들은 거짓말이 들키면 창피해 한다죠
정말로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 인가 봅니다
굿잡스 21-04-30 15:38
   
ㅂㄷㅂㄷ

애잔 Jap.
김원장 21-04-30 15:44
   
잘봤습니다
vulcan338 21-04-30 15:54
   
바보들의 댓글!
우물안 개구리들의 댓글!
로적성해 21-04-30 16:09
   
여전히 모지리들 많네 

 모든 스포츠가 순위를 메기고 우승이란 타이틀이 있는 소위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운동인데 선수가 죽기살기로 최선을 다하는 걸 욕하고 있네.
   
쉬엄 쉬엄 할거면 동네 동호회에나 나가서 활동 하면 됨.  사회 스포츠니 직장 스포츠니 이런건 다 핑계고  지들은 죽기살기로 해도 피지컬의 한계로 안된다는 걸 알고 있고 그게 지들 수준이란걸 아니까 한국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도 국가 마다 다를수밖에 없는 선수 육성 들먹이고 매너 들먹이며 성적을 폄하하고 시기 질투하고 있는거 ㅋㅋㅋㅋ
할게없음 21-04-30 16:20
   
지난 30년을 보고도 아직 저따위 소리를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쟤네는 열도가 침몰하는 그날까지 한국 욕 하고 있을듯
A한빙결1 21-04-30 16:30
   
우리나라도 이 기레기들을 척결해야함..
기레기와 찌라시언론이 나라에 끼치는 해악이
상상을 초월함..
날조와 조작이 일상인 일본놈들이 저리된건
저나라가 제대로된 언론이 전무하기 때문임..
멍때린법사 21-04-30 16:34
   
고마워... 적국이 뻘짓하고 개소리 시전하면 우리는 두손 벌려 환영하고 웃어주면 됨.
저런 개소리 시전한다고 한심하고 비웃으면 하수지.. 이럴땐 그냥 씨익~~ 웃어주면 끝.
인왕 21-04-30 16:39
   
그노메 의미없는 분석질.....ㅎㅎ
winston 21-04-30 17:01
   
오늘도 자위질은 계속 되고 있군..  ㅎㅎ
DarkAngel 21-04-30 17:10
   
잘 봤습니당
늙은놈 21-04-30 17:25
   
국가전략 쿨재팬 어디갔을까..
sunnylee 21-04-30 18:35
   
뭔놈의 분석이.. 처음부터 에러..
밥이형아 21-04-30 18:37
   
이제 일본 번역글만 올라오면
일단 국책드립 나올거 미리 예상가능 거의 100%
멘데이 21-04-30 18:37
   
그 놈의 국책타령.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정작 국책은 니들 아니냐. 쿨 자판이다 뭐다. 아사다 마오 때는 아주 전용 링크장 까지 지어줬잖아.
전쟁망치 21-04-30 19:52
   
이제 국책으로 한국 깔려는게 트렌드 인듯
가출한술래 21-04-30 19:55
   
잘봤습니다
인천쌍둥이 21-04-30 20:00
   
오늘도 부들부들
지겨워 죽겠다 고만 분석하고 실력으로 보여줘
우뢰매 21-04-30 20:27
   
얘들은 맨날 국책이니 머니..여자골프선수들의 피눈물나는,그 개인의 노력을 우습게 본다는 게 사람이 덜 된거..
손에 물집이 잡히면 터트려서 밴드감고,또 밴드감고..손이 아파서 골프채를 못쥘 정도인데도 울며불며 연습하고.
몇 천시간을 연습하고 또 하고..얼마나 골프채를 휘둘렀으면 나중엔 손에 기형이 생길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번 씩 이걸 그만둘까 생각도 하면서..그렇게 참고 버티고 자신을 이겨가며 프로가 된 선수들을..
그런 1%도 노력도 안해본 것들이..비웃고 인성이 어떻니저렇니 한다는 게..하참~
     
우뢰매 21-04-30 21:18
   
머가 국책이면 다 되고 돈이면 다 되는건지?!(그럼 중국은 이미 세계1위것네.)
인성? 매너? 그렇게 수백,수천번 자기자신을 이겨가며 버텨온 저 선수들이 저렇게 뒤에서 헐뜯는 저들보다 백배,천배는 인품이 뛰어날 듯.
또 해외에 나가 경기뛸려고 그 훈련 중에도 일본어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하는 그 선수들의 노력을 무시한다는 게..
저것들은 이미 인간이 안될 것들이라..상종불가임~
우리가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하고싶어도 못하는 이유가..저렇게 4년을..올림픽 하나만을 보고 피땀흘리며 훈련해온 국대선수들 때문인건데..
신서로77 21-04-30 21:19
   
쟤들은 지하철에 사람떨어져도 촬영이나하고 도둑무서워서 택배도 집앞에 못놔두는걸 인격이라고 하나?..참으로 궁금하다...
잔잔한파도 21-04-30 22:06
   
잘봤습니다
ddss 21-05-01 00:27
   
섬숭이들 그건 알고 있냐? 한국에서는 적이 상대방 보고 욕을 하면 그것을 극찬이다 라고 한다. 니들은 지금 한국을 극찬하고 있다. 멍청한 섬숭이들. 승부의 세계에서 상대방이 더럽다고 느껴지나? 니들은 한국이 더없이 잘한다고 인정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밥콩 21-05-01 02:26
   
항상 바깥에서 원인을 찾네 ㅋㅋ 비겁한 원숭이들 ㅋ
자기자신 21-05-01 03:10
   
잘 봤어요
와니 21-05-01 03:18
   
일본 한테 인격 형성 어쩌고 말을 듣다니 울나라가 잘못했네 ㅋㅋㅋ
전세계 온갖 폐악질에 역사왜곡은 기본, 남나라 땅 넘보고, 하다하다 방사능 까지 즈그들 맘대로 버릴려는 최악 민폐국께서.
또돌이표 21-05-01 04:47
   
일본애들은 확실히 지들을 한국처럼 이야기 하는경향이 큼...
아사다마오에 대해 이야기 하면 되려나?
주변에 엄청 달라 붙어서 압력을 주고... 영웅이라도 된듯 띄워주고..
한국은 이겨야 된다고 집착하고...
아사다마오가 1위를 못한건 순전히 저런 놈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아 물론 김연아가 대단했던것도 있지만...
이 과정에서 상대를 폄하하는것도 포함되버리니 뭐...

일본 여자 골퍼중에 "괴물" 이라도 만드는 중인가?
카날레스 21-05-01 07:09
   
갠적으로 여자골프 좋아하는데 KLPGA 규모는 세계 3대 투어급이고 드림, 점프 투어라는 축구로 따지면
3부 리그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서 프로가 아니더라도 골프로 먹고 살 정도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음.
축구로 비유해 리그 규모를 따지면 LPGA가 프리미어, JLPGA가 라리가, KLPGA는 세리에 정도임.
만약 이야기 하는 대상이 피겨였다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여자 골프를 보고 헝그리 정신이니 엘리트 교육의
결과이니 분석하고 떠드는 건 존나 스스로 무지하는 걸 인증하는거.
     
기성용닷컴 21-05-01 17:08
   
끄덕끄덕~~ 그러게 말입니다 ㅋ
우뢰매 21-05-01 09:14
   
근데 열릴지 안열릴지 모르는 도쿄올림픽지만..
골프가 양궁처럼 국가단체전 외에 개인전으로도 치뤄진다면..여자골프는 한국이 금은동 다 쓸어갈지도 모르는 종목.
그런 올림픽 시즌이 되니까 저런 인터뷰 칼럼이 나온 듯~
ahaWkd7 21-05-01 11:17
   
한류 포함한 문화뿐 아니라 게임.기타 우리나라가 질 나가는 분야가 국책 때문이라면 ..
국가가 일을 그렇게나 많이 하는건데
칭찬받아야 마땅한 일이지 오히려..
그란데 국가가 그렇게 많은 일 할수있냐
Pallang 21-05-01 11:22
   
국책 사업은 일본도 많이 하고 있는데 왜 성과가 다른 것인가부터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수염차 21-05-02 08:10
   
이게 먼 개소리야...ㅋㅋ
암튼 잘 봣습니다^^
carlitos36 21-05-02 19:03
   
그 놈의 국책타령 ㅋㅋㅋㅋ
기성용닷컴 21-05-02 22:05
   
쪽본식 분석은 애초부터 답정너식으로
어거지로 끼워맞추는 엉터리라서 ㅋㅋㅋㅋ
귀기울여 들어줄 가치도 없음 ㅋ
앞으로도 걔속 발전없이 삽질만 해주기를~~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마블매니아 21-05-03 06:35
   
GDP는 3배 차이도 안나고 내수규모도 4배 차이가 채 안나는데 언제적 자료를 보고 댓글다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뭐든 수십년전의 한국을 보며 정신승리라도 해야하니 그런것일테지만.
엄마123 21-06-19 09:47
   
잘봤습니다...
ㅇㄹㄴ 21-10-03 17:30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