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순간 휘슬불고 카드나가는 게 정상. 그걸 그대로 진행시킨 게 문제지.
골 취소된 건 아쉽겠지만 그걸로 징징대면 쓰나
글 잘봤습니다!

var가 애매해서 심판이 최종 결정을 내렸고, 카드는 주지 않은 상황이니 var의 승리임
너무 슬퍼하지 말게 유나이티드여, 대신 억울한 일도 많이 줄었지 않은가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펜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할소린아니지않나?

빅클럽들이 평소에 이득을 많이 보는 판정을 받기 때문에 당연하게 여기나보네

일단 다음 맨유전하는 팀들은 맨유애들 얼굴부터 치고 드리볼하길 ㅋㅋㅋ
괜찮다고 난리네
쳐달라고 ㅋㅋㅋㅋ

허구언날 심판 매수해서 PK 받아먹는 맹구새끼들이 말 존나 많네 ㅋㅋㅋ

맹구들 레드카드 안받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앞으로 맨유가 얼굴 쳐맞고 딴소리하면 뒤진다

자~ 이제 용기 있으면...얼굴 처맞고 안쓰러지는 놈 있나 실험해보자~

맨유팬 ㅅㄲ들 손흥민 인종차별하고 개질알 했다던데
var까지 돌려보고 반칙 내린걸 다이빙 이라고 개질알
하여간 보면 참 수준낮음

그러게 목돈들고 와서 흥민이좀 영입 하라니까.....

맨유팬들도 지저분하구먼..
레프리와 VAR이 판정내린걸
흥민이한테 지X 해대는걸보면...

잘봤습니다

우연히? 눈은 뒀다가 에그프라이 해 먹냐.
명백한 스윙으로 폭행하는 게 안 보여?
전에 네 골 넣고 이번에 한 골 취소 되고 한 골 넣고 해서 얄미운 건 알겠는데
그래도 좀 사람이 돼라. 이 쓰레기 짐승들아.

맥토미니 퇴장 안당한게 천운이었음.
뭐 맨유니까 당연한거기도 하겠지만...

본토맹구들ㅋ

잘봤습니다  .

잘봤습니다..

맨유팬 수준 진짜 형편없구만 ㅋㅋㅋㅋ

뻔히 얼굴을 치고 손을 빼는데, 그걸 안쓰러지는 선수가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준드럽게 낮네.

퇴장 안당한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퇴장당했으면 또 대패했을건데.

역시나 맨체스터의 주인은 맨시티임.

맨유는 그냥 맨시티 보다 후진팀.

영상 몇번 봤는데..반칙맞구만..맨유팬들은 그렇게 얼굴 때린 게 반칙이 아니라고 하고싶은 건가..
반칙 후에 골이 취소되니 더 난리치는 거..골이 안터졌으면 반칙맞네하고 넘어갈 건데.
그리고 예상하는 순간에 얻어맞는 거랑 예상도 못하는 순간에 맞는 거랑 그 충격이 틀릴 수 밖에 없고.
또 무게중심이 앞으로 모두 쏠려서 달려나가는 그 순간에 맞으면 눈물이 삥 돌 정도로..엄청 아픈데.
상대는 손을 뒤로 강하게 휘저으며 앞으로 나갈려는 상황이고 흥민이는 그걸 못나가게 더 강하게 앞으로 치고나가는 상황에서 맞는다면.

그렇게 부지불식간에,달려나가는 특정 상황에 얻어맞으면 머리에서 쌔?소리나며 깜박 정신을 잃을 정도로 충격이 큰데.
그리고 선수 입장에서 그렇게 반칙을 당하면 당했다고 표현을 해야 VAR보고 심판이 반칙을 불러주지.
맞고나서 조금 있다가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서면 누가 알아주남.멍청하다고 하지.
애시당초 심판이 반칙을 못보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킨 탓인데.
또 심판이 보고도 모른 체하며 넘어갔을 수도 있고.
그렇게 심판이 일부로 넘겨버리면 선수입장에선 저렇게라도 표현을 해야,반칙당했다고 어필을 할 수 있는 거.

그리고 라멜라의 경우랑은 틀린 거지.
코너킥 준비상황,다들 멈춰있는 상태에서 자기가 상대를 밀치며 도발해서 유도한 건데.
그렇게 도발해놓고 상대가 화를 낼 거라고 예상되는 상황에서 때릴테면 때려봐하고 얼굴 내밀다.
빰 살짝 맞고 헐리우드 액션으로 드러눕는 거랑은 틀리지.
더 웃긴 건 라멜라의 경우는 심판이 상대에게 옐로카드주고(상대가 경고누적 퇴장당했던가)
흥민이의 저 경우는 아예 옐로카드도 꺼내지 않은 거.(지난 번과 같은 토트넘VS맨유 전에서)
어찌보면 심판의 저런 판정도 아시아인 차별,즉 인종차별에 가까움.

맹구들 니네 턱도 손날로 가격해보까
기절할 시끼들이 ㅋ

잘봤습니다

맹구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EPL보면 너무 과격함. 4대 빅리그 중 심판이 가장 반칙을 적게 부는 곳이 EPL이듯이.
공만 발에 맞고 상대를 밀치면 다 정당한 몸싸움으로 치부하는.
골절되고 뼈에 금갈 정도로 과격한 행위를 당해도 반칙도 안부르고 그냥 넘어가는 게 EPL이니.
또 Black Lives Matter라며 흑인 차별만 생각하지.
저런 흑인들도 많이 뛰는 빅리그에서 흑인보다 가장 차별을 많이 받는 게 아시아인인데.
특히나 요즘같이 중국에서 기인한 코로나로 아시아인 차별이 증오범죄로까지 번지는 상황에서.
위 같은 맨유팬들의 분노도 그런 부분이 겹친 것.

선수들끼리도 같은 상대선수의 선수생명을 존중하고 상대를 부상입힐 만한 과격한 플레이를 지양해야 하지만.
그게 안되면 심판이 나서서 선수들이 과격해지지 않게,선수가 부상입지 않게 중재를 해야하는데.
EPL같은 경우는 거의 육탄전으로 상대선수를 피지컬로 부수겠다고 나와도 심판이 그냥 넘어가니.
그렇게 서로 과격해지면 더 부상입고 하는 것.(서로 보복하고 보복하고 하면서.)
흥민이가 기회가 된다면 그나마 차별에 민감하고 축구 정신이 살아있는 분데스리가로 갔으면 함.
거기서 리그 우승도 하고 챔스 우승도 노려봤으면.

흥민이가 시즌 초기에 EPL득점 1위까지하고,흥민이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면서.
(마치 EPL득점왕 자리를 듣보잡? 아시아인에게 내어주지 않겠다는 그런 리그 자존심도 작용하고.)
상대팀 수비수들이 스피드론 안되니까 초반부터 강하게 몸으로 부딪히고 압박해서 부상당하기 싫으면 찌그러져 있어라는 식으로..
피지컬로 찍어눌러서 체력도 빼고 공격수를 위축되게 만들려는 경향이 큰 듯.
특히 키190 이상에 100kg 거구들이 부딪혀오면 부상염려에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최근 흥민이가 역습 상황에서만 스피드로 승부보려하고.
외곽에서만 뛰며 중앙으로 돌파시도도 잘 하지않는 부분도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은.(물론 무리뉴 전술 때문인지 몰라도)
또 EPL내의 "아시아인은 피지컬이 약하다."라는 내부적 편견도 작용하는 듯한.
어~ 부딪혀서 넘어졌네.저건 몸쌈(피지컬)이 약해서 넘어진 거야.아님 저거 반칙유도하는 거네하며.
위 같은 생각에 심판이 반칙도 부르지 않는.
190 이상 100Kg 거구가 몸으로 강하게 부딪혀오면 누구라도 넘어지기 마련인데.
(화가 나서 글 쓰다보니..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개 같은 인종차별주의자 새끼들.
뉴스보니까 아주 댓글 가관으로 싸질렀더만.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당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어요

잘봤습니대
번역 감사해요~

잘봤습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에펨에서도 말 많던데
진짜 맹구 새끼들은 정신병자들이 확실한거 같음

때린건 안보이냐 개새들아 !

지구상에서 가장 가소로운 말이 "영국 신사"란 단어이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