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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中 언론 "아시아 TOP3 우레이 없어 한탄과 실망" 일본 반응
등록일 : 21-02-10 09:54
(조회 : 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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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HS에 올라온 아시아 상위 플레이어 3명에 스페인 2부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우레이 선수가 포함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중국언론에 대한 일본반응입니다. 1위는 우리나라 손흥민 선수가 차지하였고, 2위는 혼다 케이스케 선수, 3위는 살렘 알다우사리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넘사벽 1위를 제외하고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결과라 생각하나,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참고용으로 IFFHS의 순위표와 위키의 순위표를 함께 올립니다. 제 마음속 2위, 3위는 이강인, 정우영
<야후재팬 기사>
"이런 순위는 실망이다" 혼다 케이스케 등 "아시아 TOP3" 중국 미디어는 한탄! 한국 사이트는 반박 "그 정도 수준은 아니다"
"한국, 일본과의 격차는 커지고 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IFFHS)이 지난 3 일 발표한 '아시아 TOP3'가 논란이 되고있다.
IFFHS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의 아시아 상위선수 3명을 뽑았다. 1위는 한국 대표의 초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 2위는 이탈리아의 명문 AC 밀란에서 10번이었던 혼다 케이스케(현 포르티모넨세), 그리고 3위가 알 힐랄에서 2019년의 아챔리그 우승에 공헌한 사우디 MF 살렘 알 도사리였다.
이에 중국은 언론은 낙담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 미디어 '소후체육'은 '우레이가 뽑히지 않아 실망이다"고 전했다. 스페인 2부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자국 에이스의 낙선을 한탄했다.
"IFFHS는 최근, 지난 10년 아시아 베스트 11을 발표, 우레이도 뽑혔다. 하지만 불행히도 톱 3에 들어갈 수 없었다".
무엇보다 기사는 "지난 10년간 중국축구는 고전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과의 차이는 커지고 있다"고 냉정하게 분석. "일본은 유럽파만으로 대표팀을 만들 수 있고, 한국은 손흥민 같은 선수가 있지만, 중국은 언급할 가치가 있는 선수는 우레이 밖에 없다"고 쓰며, 탤런트 부족을 한탄했다.
「소후체육」에 반응한 것이 한국의 스포츠 미디어 '스포탈 코리아'다. 우레이에 대해서 "중국이 자랑하는 선수지만, 아시아에선 얘기가 다르다"고 비꼬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레이는 올 시즌 22 경기에서 3골 2어시스트이며, 선발보다 교체로 나올 때가 많았다. 아시아 탑 3에 들어가기에는 아직 힘이 부족하다"
2위 이하는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1위 손흥민에는 불평없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야후재팬 댓글>
バルサラブ 좋904 싫80
나는 혼다보다 하세베같아. 독일에서 오래 플레이한 실적은 크다.
ㄴkei ***** 좋13 싷9
하세베는 일본언론에 가장 과소평가 받고있는 한 명이라고 생각.
어떻게 봐도 기둥은 하세베였는데 미디어는 혼다! 카가와!
전문가에게 인기있는 선수라고는 알고 있어도, 왜일까란 느낌.
ㄴshi ***** 좋6 싫6
혼다보다 카가와라고 생각하지만
하세베는 기여도는 높지만, 포지션으로 이런 순위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ㄴino ***** 좋6 싫9
하세베겠지
뭐니뭐니해도 계속 나오는 실적과
우승후보라 말하기 어려운 팀으로 분데스에서
리그우승 (10년 전이지만), 컵우승하고 있으니까.
J리그에서의 성적도 우수하구나.
ㄴsup ***** 좋5 싫5
하세베의 순위가 타당하다고는 생각하지만, 하세베는 빅클럽에서 뛰지 않기 때문에 지명도가 낮은 거지.
ㄴ***** 좋4 싫4
분데스에서 우승이 10년 전이라는 것이 더 굉장해지고있는 것 같은 생각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선발인 게 대단하다
ㄴsmn ***** 좋6 싫4
혼다선수는 클럽의 성적만이라면 솔직히 7번째 이하일까요. 결국 5대[리그]에서는 결과를 남기지 못했고.
ㄴadw ***** 좋30 싫30
대표팀 최고봉 월드컵에서 3회 연속골과 어시스트는 세계에서 역대 6명 밖에 달성하지 않은 위업. MOM 획득 수 4회 세계 5위. 혼다가 아시아에서 2010년에서 2020년동안 2위는 아무것도 이상할 게 없다.
아시아 발롱도르도 손이 여섯 번 1위.
혼다가 1위와 2위 한 번으로 아시아인 2위의 기록. 오카자키가 1위 한 번, 하세베가 2위 한 번. 미나미노가 3위 한 번.
랭킹은 각 대륙별로 발표되고 있는거야. UEFA는 호날두, 세르히오 라모스, 독일의 노이어, 남미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다니엘 알베스, 아프리카는 이집트 살라, 세네갈 마네, 알제리아 마프레즈.
ㄴmqw ***** 좋32 싫31
혼다에 대한 비판은 터무니 없이 많지만, 역시 월드컵에서 3회 연속 1골 1도움으로 결과남기고 있구나.
메시도 이루지 못했으니 축구선수로 더 평가받아도 좋을 정도야
ㄴmil ***** 좋15 싫5
2011에서 2020까지의 조건이라면 들어가도 이상하지않다고 생각하지만
ㄴboy ***** 좋10 싫26
혼다씨는 특별
월드컵이라는 정말 큰 무대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혼다씨는 실로 다른 차원
카가와를 필두로 방해만 해대는 녀석투성이인 일본대표팀에 있어, 실로 무쌍귀[신], 고군분투, 사자분신의 활약이었습니다.
ㄴMTV ***** 좋13 싫6
adw *****
>랭킹은 각 대륙별로 발표되고 있는거야. UEFA는 호날두, 세르히오 라모스, 독일의 노이어, 남미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다니엘 알베스, 아프리카는 이집트 살라, 세네갈 마네, 알제리아 마프레즈.
손흥민 빼고, 아시아와 타대륙의 격차 심하네 ...
ㄴrui ***** 좋6 싫
오카자키도 버리기 어렵다!
ㄴboy ***** 좋4 싫9
분데스따위 바이에른 외에 잔챙이잖아
ㄴqwu ***** 좋7 싫17
지금의 케이스케 혼다와 옛 케이스케 혼다를 똑같이 보면 안돼! ! 지금의 케이스케는 쩌리.
쩌리된 혼다지만 옛날의 실적이나 업적은 솔직하게 인정 않으면 안돼! ! 일본 대표 역사상 혼다가 일본이라는 국가에 가장 기여해 결과도 남긴 것은 사실이에요. 지금은 그냥 쩌리지만
tot ***** 좋479 싫80
중동이 유럽과 비슷한 수준이던가요?
매번 당연한 듯이 중동리그에서 싸우고 있는 선수가 들어있지만
ACL에서도 서쪽보다 동쪽이 강한 인상인데
아무튼 혼다가 일본 No.1같은 취급도 의문이지만
ㄴmio ***** 좋2 싫4
>중동이 유럽과 비슷한 수준이던가요?
매번 당연한 듯이 중동리그에서 싸우고 있는 선수가 들어있지만
ACL에서도 서쪽보다 동쪽이 강한 인상인데
클럽의 강함은 별도잖아요?
개인으로서의 강함이라면 중동선수가 일본인 유럽파 수준으로 잘하는 선수는 가득있거든요?
단지 유럽 중견클럽에가는 것보다 자국의 강호클럽에 있는 게 급여도 대우도 좋으니까요.
빅클럽에서 주전경쟁할 수 있는 손흥민급이 아니면, 유럽까지 가려는 선수가 없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ㄴrui ***** 좋1 싫0
중동에 유럽같은 수준없고, ACL의 카타르는 카타르인이 아닌 사람이 가득 있었기 때문에 강했다.
중동이라면 골키퍼인 알 합시정도아님?
ㄴkam ***** 좋17 싷7
뭐, 봄의 고교선발야구와 똑같아서, 지역성이 고려되는 것이겠지요.
ㄴsmn ***** 좋5 싫0
사실 일본을 이긴 카타르선수 몇 몇도 유럽에 도전하고 있지만, 결국 성공하진 못했다.
ㄴsg _ ***** 좋13 싫22
뭐, 하지만 밀란에서 10번이라는 것은 실적으로는 대단하죠.
다른 일본인에게는 없었던 것이고.
아무런 검증없이 인터넷에서 트집잡고 있는 야후댓글보다는 매우 좋다.
ㄴryo ***** 좋15 싫8
음, 반대로 혼다를 밀란의 10번으로 소개하면 왠지 꺼림칙한 기분이되는 것은 나뿐인?
wav ***** 좋1 싫10
1위는 불평없이 손흥민이지만, 2위와 3위는 하세베와 요시다 아닌가? 역시, 혼다는 없겠죠.
********* 좋232 싫34
낙담하면서도 냉정하게 분석하는 중국.
타국 선수를 디스하며 우월감에 젖는 한국.
자국 선수가 뽑혀도 솔직하게 기뻐할 수 없는 일본.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ㄴzrm ***** 좋49 싫7
댓글쓴 님,
중국과 한국의 고찰로 끝난다고 생각했더니, 일본에 대한 분석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각국의 국민성이겠지만, 스포츠에 관해서는 중국언론이 가장 냉정할지도요...
ㄴchi ***** 좋26 싫10
일본에는 두드러진 선수가 없다는 사실도 있는 것은?
한국이라면 손흥민(기간을 더 길게해도 박지성과의 2택)으로 결정. 하지만 일본은 혼다에 한정하지 않고, 하세베, 카가와, 오카자키, 나가토모, 요시다 ...... 우치다까지 일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것이 '안티'라는 수수께끼의 존재가 있다는 것.
ㄴzrm ***** 좋10 싫3
일본에서 거론되는 것은 미드필더가 대부분이므로,
빅클럽의 네임밸류
유럽 (4대 리그)에서의 재적기간
CL에서의 활약 ... 등
의견이 분분한 것은 어쩔 수 없겠죠 .
mio ***** 좋8 싫0
>각국의 국민성이겠지만, 스포츠에 관해서는 중국언론이 가장 냉정할지도요...
통틀어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중국언론은 자국이 약한 스포츠에 관해서는 비교적 동경을 담은 듯한 고찰과 분석이 있으므로 냉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탁구와 체조따위의 보도는 상당히 뜨거워요(笑)
ㄴrui ***** 좋5 싫1
그것은 축구계의 킹콩 니시노가 들어있으면 솔직히 기뻐할 수 없어 ...
카가와라면 솔직히 기뻐할 수 있지만요.
ㄴevv ***** 좋1 싫0
순간의 빛남이라면 카가와 매우 강했지만요 ...
ㄴzrm ***** 좋1 싫0
mio 님
체조의 보도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만, 탁구에 관해서는 말씀하신대로군요.
이시카와, 이토, 히라노 선수 등 일본의 여자 탁구는 중국을 꽤 따라 잡은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도 국가의 위신을 걸고 선수의 강화에 주력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토 선수에 대한 보도는 상당히 뜨거운 것 같네요.
축구도 국가적으로 상당히 힘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단체 스포츠는 적합하지 않네요.
ㄴzrm ***** 좋2 싫0
********* 님
마지막 쓰신 한 줄은 말씀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규율을 지키고, 예의 바르고 겸손하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서는 안되는 ... 등의 말을 듣지만, 나카타 히데토시 쯤부터 의식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가 생기기 어려운 풍토겠지요.
언젠가 배신해줄 선수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ㄴ********* 좋1 싫0
zrm 씨
국민성일지도 모르지만 각국 축구대표팀에서의 실적도 있지 않을까요?
중국은 축구후진국이라 자각하면서도 자국의 스타가 낙선한 데에 따른 실망.
한국은 뛰어난 선수가 가끔 나오기 때문에 자국선수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서 주위가 인정하게하고 싶어한다.
일본은 세계 최고 리그에서 오랫동안 통하는 절대적인 스트라이커는 없지만, 중앙과 수비에서 평가받는 선수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의견이 분분하다.
세계에서 통하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나지 않는 것도 일본인의 국민성같지만 (笑)
im1 ***** 좋269 싫81
애초에 평가 포인트가 뭐야? 소속클럽이나 타이틀 수? 인기나 지명도?
비즈니스적인 의미라면 혼다와 우레이도도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적부분이라면 카가와도 빼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속적인 활약이라면 나가토모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인텔 소속동안 팀이 계속 안풀리던 시기였고. 결국은 평가자의 주관적 취향일까.
ㄴevv ***** 좋0 싫3
1위 손 ... 물을 필요도 없다
2위 하세베 ... 제1선에서 오래 활약하고 37세가 된 지금도 프랑크푸르트에서 빠트릴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다
3위 카가와 ... 유럽 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의 연승을 저지하고, 도르트문트 황금기를 구축한 주역. 순간의 빛남이라면 손 못지 않다.
ㄴcat ***** 좋5 싫0
쭉 저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세베를 밀어주고 싶지만, 수비수는 득점처럼 실적이 형태로 남지 않기 때문에 선정하기 어려운 게 함정.
ㄴbar ***** 좋21 싫14
카가와는 도르트문트뿐이고 맨유 이후 계속 부진. 그렇다면 요시다 마야가 더 높다고 생각한다
ㄴharan 좋26 싫6
절대로 하세베야.
ㄴaki ***** 좋19 싫25
실적으로 치면 카가와는 없지.
1.5년 밖에 활약하지 않았잖아
ㄴran ***** 좋24 싫34
카가와란ㅋ
절대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ㄴygm ***** 좋11 싫9
안녕하세요
ixz ***** 좋24 싫6
제목에 악의가 느껴지지만, 일단 손흥민에 이의는 없달까
실력이 꽤 좋지요
혼다는 의외
꽤 지난 과거지만, 전성기는 확실히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함
mas ***** 좋31 싫9
선별기준은 모르지만
아는 중국선수가 없다.
우레이는 별도로 한국과 이란에서도
유럽에 소속된 선수 중에 보통수준.
원래 중국은 축구에 주력하고 있지만
국민성이 따라 가지 않고, 기술수준도 올라 오지 않는다.
축구보다 비즈니스 쪽이 더 돈이 벌리기 때문이죠.
농구도 최근에는 좋은 선수가 없구나.
중동에 지고 있고.
ㄴBe ----- 좋0 싫0
단체 스포츠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인 것도 영향이 있을 것 같다.
com ***** 좋25 싫11
손은 뭐, 타당하네요
하지만 혼다는 일본에서도 흠~이라는 느낌
대표로 활약했지만, 클럽이라면 CSKA 모스크바까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계속 시장에서 활약하고있는 하세베와 오카자키, 다음으로는 카가와 정도가 위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ㄴsqy ***** 좋3 싷2
하세베, 오카자키, 카가와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소속팀을 우승이나 상위권 진출시에 주력이었으니까요. 영향력있는 것은 혼다지만, 역시 성적은 3명에 비해 떨어지는 느낌.
kkk ***** 좋20 싫6
혼다씨는 팀에서의 활약은 없다고 생각하므로, 밀란에 재적했던 것과 월드컵에서의 활약도를 크게 보고 있는 것은?
┌ (┌ ^ o ^) ┐ 좋126 싫48
혼다는 밀란 외에 어느 쪽인가하면 마이너 리그인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경력은 카가와가 위라고 생각한다.
장기간 일선급으로 활약한 것은 나가토모고, 프리미어 우승 시 레스터의 주력선수 중 한명으로, 월드컵에서도 활약한 오카자키도 후보에 들어갈 것이다.
일본선수는 누가 위라고 통틀어 말할 수 없군요.
한국은 손흥민이나 박지성 같은 스타를 내놓고 있지만, 동시기의 2번째라면 누가 될 것인가.
ㄴryr ***** 좋32 싫2
사카이 히로키, 도미야스, 하세베도 훌륭한 경력을 쌓고 있지만, 역시 수비적인 선수는 과소 평가되기 쉽다...
ㄴyes ***** 좋14 싫7
혼다가 클럽 팀에서 1년 내내 주전으로 활약 한 것은 CSKA까지. 그리고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4년에 한 번 눈에 띌뿐이라는 느낌때문에 2010년대 아시아의 베스트 3은 역시 과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4대 리그에 있던 것도 결국 밀란뿐이고
ㄴken *** 좋2 싫3
장기간 일선급에서 활약 한 것은 하세베라고 생각해.
나가토모는 인텔의 인상이 강하지만, 처음 빼고는 약팀으로써의 인텔에서 활약이었고.
ㄴpak ***** 좋18 싫7
선별기준은 의문이지만, 미들이 좋은 일본과 포워드와 골키퍼가 좋은 한국이 같은 팀이면 아시아 최강팀이 될지도 모른다
ㄴhan ***** 좋12 싫14
카가와는 돌문 1기 활약이 선명하지만, 그 전성기가 길지 않았다는 인상.
전성기의 저금으로 오랫동안 강호에 있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미지는 좋지만 ...
그렇다면 혼다도 모스크바시절에 적당히 좋았는데, 제 3세력의 유력선수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클럽의 수준, 재적기간을 감안하면 나가토모가 되는 것이...
ㄴsmn ***** 좋0 싫1
한국은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차이가 심하네요. 얼마 전만해도 기성용. 현재라면 황의조나 이강인 수준까지 내려가지 않으면 안된다.
ㄴbar ***** 좋19 싫4
어째서 요시다를 평가하지 않지? 그렇게나 오랫동안 프리미어 경기에 나올 수 있는 선수란 아시아에 없었는데
ㄴtkt ***** 좋17 싫16
월드컵 활약이라면 혼다로 하겠지만
ㄴjhp ***** 좋13 싫19
한국이라면 기성용이나 구자철 등이 있었네요
ㄴaxe ***** 좋6 싫4
>> 나가토모는있을 수 있지만, 카가와는 없어w
>> 남긴 결과, 실적도 일본이라면 혼다 밖에 선택지가 없는데
대표팀 밖에 보지 않아서 ㅋㅋㅋ
ㄴran ***** 좋15 싫62
나가토모는있을 수 있지만, 카가와는 없어w
남긴 결과, 실적도 일본이라면 혼다 밖에 선택지가 없는데
axe ***** 좋29 싫21
그럼 역시 우레이가 들어갈 여지가 없겠군요.
단지 손흥민이 들어가는 것이 확실함은 이해해도, 차순으로 들어가는 것은 혼다보다 카가와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혼다의 대표팀 활약은 월드컵에서의 성적을 고려하면 아시아에서는 뛰어나니까 이해할 수 없지는 않지만, 다른 국가대표 에이스와 오카자키 정도와 대등한 후보 중 하나와 같은 차원이며, 흥민과 카가와는 거의 확정이라고 생각하지만.
yuk ***** 좋17 싫12
확실히 카가와가 2위.
카가와 팬이지만 편애없이, 이 이상 성적을 남긴 아시아선수있나요??
※ 전부 2010년 이후의 성적입니다.
연간 유럽 베스트 일레븐에 뽑힘.
(노이어, 알베스, 훔멜즈, 라모스, 콤파니, 피를로, 카가와, 사비, 메시, 반 페르시, 자, 호날두) 멤버가 장난없네ww
당시 세계 최고인 맨U에서 23세 나이로 중심 선수로 이적했다. (예를 들면, 레알로 이적할 당시의 아자르같은 기대치)
※ 기대대로는 활약 할 수 없었다.
그러나 20 경기 6 골 5 어시스트는 그럭저럭인데, 기대치가 너무 높은 탓에 평가받고 있지 않다.
분데스 2 연패
프리미어 제패 (카가와 개인 3년 연속 제패)
포칼 2회 제패
커뮤니티 실드 우승
분데스 연간 베스트 일레븐 3회
유럽 월간 베스트 일레븐 3개월 연속
UEFE 유럽 최우수 선수 후보로 선출(32명)
일본 대표로도 역대 득점 랭킹 6위 (MF인데)
ㄴevv ***** 좋3 싫2
클럽에서의 활약이라면 혼다는 들어가지 않겠죠, 밀란에선 사상 최악인 10번으로 선정되어, 그 후에도 클럽을 전전하며 옮기고 있는 만큼, 네덜란드와 러시아의 실적 역시 '4대 리그인 선수들과 비교하면...'인 느낌. 대표팀 실적은 불평없지만.
오랫동안 프랑크푸르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는 하세베와 미라클 레스터의 일원이었던 오카자키, 오랫동안 인텔 SB를 맡은 나가토모가 절대 위.
ㄴsak ***** 좋3 싫2
카가와는 과소 평가되고 있고, 운도 없었다.
안티 카가와는 이 성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확실히 혼다보다는 위.
ㄴsuz ***** 좋0 싫0
혼다?
응, 아니야.
ㄴyuk ***** 좋3 싫5
3위는 혼다려나. 다음이 오카자키, 하세베, 나가토모.
※ 혼다는 대표팀 실적이 어중간(특히, 월드컵). 클럽에서의 활약도 아시아 선이라면 오케이
森ンピック 좋32 싫10
중국이 내리는 평가는 의외로 냉정하고 객관적이라 좋아.
한국의 평가는 이기적이고 망상적이라 싫다.
하나 하나 물고 늘어지는 것도 싫다.
DGN |좋3 싫6
손흥민이 있는데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는 혼다보다 훨씬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地獄の断頭台！！ 좋3 싫4
한국 싫지만, 손흥민 1위는 납득.
하지만 2위 혼다는 있을 수 없다.
ase ***** 좋3 싫2
우레이가 누구?
fum ***** 좋4 싫9
손흥민은 이해되지만, 케이스케 혼다는... 아니지
gia ***** 좋30 싫24
혼다보다 하세베겠지
한국은 손밖에 없고
중국은 분발합시다 수준이네
k3q ***** 좋0 싫0
한국인이하고있는 것은 축구가 아니니까.
uds ***** 좋9 싫20
손은 타이틀 0개
스기모토 겐유 여러 타이틀 가지고 있는 사실
여기에 한국인은 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다
ㄴthr ***** 좋7 싫4
손흥민은 가려고 생각하면 타이틀 딸 수 있는 시티, 레알, 바르셀로나에 갈 수 있어요. 그 정도의 실력은 이미 있을테니까.
토트넘에 있는 한 타이틀은 어렵겠지만 클럽의 은혜에 보답하는 자세는 평가되어야 합니다.
타이틀로 순위를 취하는 기록은 같은 일본인으로서 부끄러울따름
ㄴtot ***** 좋9 싫0
어째서인지 스기모토따위가 신경쓰이지만
ㄴuds ***** 좋0 싫1
그럼 이적해라 잔챙아ㅋ라고 용기있게 말했었다.
rea ***** 좋15 싫1
일본인이지만 어찌돼든 상관없어
번역기자:세상을바꿔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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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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