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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최고활약의 손흥민에게 자만심은 없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0-11-14 14:20  (조회 : 29,29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기사내용>
절호조의 손흥민에게 자만심은 없다. 「프리미어 최고의 선수? 한순간도 생각해본 적 없다」

토트넘의 한국대표 FW 손흥민에게 자만심 등은 없는 듯 하다.

올 시즌 절호조의 손흥민. 프리미어리그는 8시합에서 8골을 넣으며 득점랭킹톱 타이로,  2위와 호조의 토트넘을 견인. 모든 공식전에서는 13시합에서 10골 5어시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 손흥민은, 현재한국대표에 합류중이다. 대한축구협회(KFA)의 인터뷰에서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라는 평가에 대한 물음에, 「자신이 그러한 생각을 해본 적은 한번도 없다」 고 대답했다.

「솔직하게, 한순간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다. 토트넘에서도 한국대표에서도 평소처럼 최선을 다하고자 했을 뿐이며,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대표와 스퍼스에서의 플레이는 다른감각이다.」

또 최고의 관계를 맺고 있는 해리 케인에 대해서는 「나와 케인은 오랫동안 함께 플레이 해 왔다. 순간순간 성장하고자하는 자세는 공통으로 하고 있다. 나보다도 연하이지만, 항상 하드하게 임한다.」며 신뢰를 강조했다.

올시즌은 유로파 리그 예선부터 출장했기 때문에, 토트넘은 이미 공식전 15시합을 소화하고 있다. 그 안에서 손흥민은 결장이 2시합 뿐이며, 초과밀적 일정을 거의 전부 플레이해왔다. 그 탓에, 컨디션을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피지컬면에서 걱정은 없냐는 물음에는, 「저널리스트에서도 매일 같은 질문을 받고있다….(웃음) 매우 감사할 뿐이지만」  라고 서두를 떼며, 「풋볼을 하는것이 나의 꿈이었고, 플레이 할 때는 행복하다. 물론 피곤할 때도 있고, 이동시간도 많다…. 그러나, 그건 자만해선 안되는부분이다. 피곤하다는 사인은 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시합에 출장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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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댓글반응>



una***** 좋아요220 싫어요11
적어도 이번 시즌 개막부터 지금까지 퍼포먼스는 괴물.
손과 케인의 퍼포먼스는 돌출되어있다.


cxa***** 좋아요153 싫어요13
매년 프리미어 베스트 11에 있었던가? 
이미 거기에 들어갈 지경까지 온거야. 손흥민이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 스털링이 위라거나 하는 소릴 하는 녀석들은
시합부터 보고나서 말해.
그녀석은 올해 완전히 못했다고. 


ㄴ iui***** 좋아요4 싫어요33
스털링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스컬링과 비교하면 아직 스컬링 쪽이 위야.
그럼에도 (손흥민이) 베스트11에는 들어갈 레벨이라고 생각해.


kkg***** 좋아요90 싫어요16
현재 아무리봐도 마네 살라에 필적할지,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
매 시합에서 반드시 결정적인 일을 하고 있잖아. 
피크를 맞이해서 공간을 부여받는다면 막을 게 없는 선수가 되었어.
슛 결정력에 대해서는 세계최고일지도 모르지.
손이 태만한 부분을 본 적이 없어.
현재 프리미어 최고의 윙어
분해도 인정하지 않으면 안돼.


ㄴ cxa***** 좋아요29 싫어요1
마지막 문장은 틀림없이 쓸모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거 말고는 동의할 수 밖에.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호날두나 메시조차 슛을 날려버릴 때가 있는데
손흥민은 정말로 그랬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나. 그 만큼 슛 정밀도도 
대단하고, 골결정력은 정말로 세계에서 경쟁할 만할지도 몰라.
이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No.1 윙어일지도 모르겠어.


ㄴ rait0 좋아요2 싫어요31
손흥민이 좋은 선수인건 전면적으로 동의하는데, 마네, 살라를 넘은건 아니지
리그우승, CL우승, 프리미어 득점왕
하다못해 1개정도도 없으면 3개를 가진 녀석에게 도전할 권리조차 없다구.


ㄴ iiz***** 좋아요23 싫어요1
현재 퍼포먼스의 이야기를 하는데 과거의 타이틀 이야기를 꺼내지마 (웃음)


ㄴ wdp***** 좋아요3 싫어요0
또 직함으로 이야기하는 녀석이 ㅋ
그럼 우사미는 분데스 우승도 했고, 이나모토는 프리미어 우승도 했으니까 
손보다 위겠네 ㅋ
그런데 첫댓글러는 현재라고 말하고 있는데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거 아닌지 ㅋ 


ㄴ mik***** 좋아요30 싫어요0
한국인이 대단하니까 같은건 별개로 분한건 아니잖아 


dru***** 좋아요19 싫어요0
각성하고있는 선수가 2명이나 있으면 팀으로서도 든든하겠지. 손, 케인 2명으로 
앞으로도 양산해준다면, 올해는 파란투성이의 프리미어니까 우승도 해볼만해.
우승해서, 개인타이틀도 얻게된다면, 이견없는 역대최고의 아시아선수가 된다.


ima***** 좋아요34 싫어요6
부상만, 정말로 조심해주세요.
스퍼스는 시티, 첼시, 아스날의 3연전으로 6포인트 이상 얻는다면
우승전선에 남을거야.
케인과 손, 그리고 호이비에르의 풀가동은 절대조건.


sqj***** 좋아요126 싫어요12
손흥민같은 일본인이 프리미어에서 활약하는 걸 보고싶어
(*주 : 백날천날 다른선수를 거론해도 일본인들이 손흥민을 바라보면서 갖는 심정을 딱 한문장으로 
가장 잘 표현한 댓글이 아닐까 합니다.)


ki_***** 좋아요13 싫어요3
프리미어 최고의 정의는 포지션의 문제도 있으니까 
그렇지만 적어도 FW에서는 마네, 살라, 케인과 동격일거야…
플레이 스타일등의 취향에서 최종적으로는 표가 나눠지는 이미지긴 해도.


bbe***** 좋아요4 싫어요0
일본인 중에서도 이런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나..
골 결정력에 대해서는 현존 세계 1류라는 느낌이 든다.
스피드도 있고, 잠깐의 공간만 주어진다면 이미 막을수가 없어.


報道***** 좋아요27 싫어요1
토트넘 공세의 생명선이야.
이정도의 속도를 가지고 슛을 넣는 선수라니 
좀처럼 없지.


jwv***** 좋아요93 싫어요13
손은 틀림없는 아시아 넘버원 선수야


ㄴ tak***** 좋아요52 싫어요3
아시아 넘버원 같은건 누가봐도 알아…
이 사람은 이미 아시아 어디, 그런 레벨이 아니라니까.


ㄴ cxa***** 좋아요37 싫어요9
이 댓글은 정말 기분이 나빠. 항상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을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나.
슬슬 세계 굴지의 선수인 것을 좋든 싫든 관계없이 모두가 인식해야
하는 레벨이라고 하는데도 참.


ㄴ kagamic 좋아요3 싫어요0
일본에서도 이런 선수가 나오지 않으려나


okb***** 좋아요19 싫어요8
시티, 첼시, 아스날의 식스포인터 3연전에 있어 키맨(key-man)의 한사람


for***** 좋아요44 싫어요9
스퍼스씨 그리에즈만 하고 트레이드 해주세요.


iui***** 좋아요9 싫어요6
비야레알에서 맴도는 그와는 격이 다르네요.


ㄴ gum***** 좋아요7 싫어요1
쿠보를 얕잡아보고픈건 알겠는데, 애초에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yvv***** 좋아요19 싫어요5
케인쪽이 연상인가-
케인이 형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웃음)


nke***** 좋아요3 싫어요9
손 「대표와 스퍼스에서의 플레이는 (“레벨”)이 다른 느낌입니다」
겠지요. 알겠습니다 ㅋㅋ


gut***** 좋아요12 싫어요44
평소 행실이나 인간성은 없음에도 순수하게 축구 선수로서의 재능은
빼어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도 이런 스트라이커가 나왔으면 좋겠다.
GK는 장래유명선수가 잔뜩 있는데
DF와  MF는 좋은 선수가 있으니까 다음은 정말 FW뿐이야


ㄴ gum***** 좋아요15 싫어요1
핏치 외에서 문제를 일으킨건 거의 들은게 없는데 
행실은 문제가 없어요(웃음)
핏치내에서를 말하는 거라면 논외네요.


ㄴ cro***** 좋아요13 싫어요0
포지션이 달라도 손흥민 레벨 같은건 한명도 없어


ㄴ gut***** 좋아요1 싫어요7
cro, 
손 레벨의 다른 포지션 뭐요?
월드클래스 라는 것?
딱히 월드클래스가 모든 포지션에 없어도 일본은
젊은 톱 레벨의 선수들이 있으니까- 
미나미노가 다음에 힘내주지 않는다면 이지만 
뭐어 일본인은 점점 해외로 나가고 있으니까
그 중에서 나오겠지요! 


ㄴ ada***** 좋아요6 싫어요1
틀림없는 일본인의 소극적인 멘탈이 문제일거야.
기죽은 강아지가 1마리 스타디움에 있는 것 처럼 보여.


ㄴ gut***** 좋아요1 싫어요10
ada,
???
악질적인 3번의 발차기라거나 상대에 중상을 입히는 태클로
흐느껴우는 선수는 별로 없거든요?
일본의 젊은이는 더욱 해외로 나가서 멘탈도 충분히 세계기준이고 
해외로부터의 톱 선수도 J리그에 참전하고 있는데 핏치내에서 
응애응애 외칠뿐인 소형견 같은 선수뿐인 K국과는 다르거든요! 


apr***** 좋아요17 싫어요53
프리미어 최고라고 말한다면 역시 케인, 데브, 브루노가 있으니까…
뭐어, 그런 영역에서 비교되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지만


ㄴ mtr***** 좋아요61 싫어요4
브루노와 손이라면 압도적으로 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적으로.


ㄴ una***** 좋아요39 싫어요4
최소한 올 시즌의 퍼포먼스라면 케인과 손이 No.1 과 No.2 라는 건
틀림없다.


ㄴ bbr***** 좋아요55 싫어요2
케인이나 데브라이너는 알겠는데 어째서 브루노가 거기에 껴있는지 
프리미어에 막 왔는데.
평범하게 마네나 살라가 들어가야하는거 아니냐


ㄴ wqu***** 좋아요2 싫어요16
평범하게 최고로 생각된다면 데브라이너, 다이크이려나
다음으로 마네, 살라, 아구에로, 스털링, 케인. 
올시즌은 아직 8시합밖에 하지 않았는데 거기서 생각하면 손이나
칼버트르윈도 들어가겠다.


ㄴ jac***** 좋아요11 싫어요7
유나이티드랑 리버풀팬이 경쟁하나 풉


ㄴ apr***** 좋아요3 싫어요13
솔직히 미안요.
브루노는 확실히 너무 일러
데브, 아구에로, 케인, 마네, 살라가 최고봉이려나
다이크와 칸테는 수비측이고.
그 다음이 손이나 피르미노, 스털링 등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좋아요2 싫어요45
뭐어, 프리미어 최고선수는 아니니.


ㄴ jmd***** 좋아요1 싫어요13
그거지


yah***** 좋아요9 싫어요62
뭐어, 팀으로도 개인으로도 메이저 타이틀 획득한게 없으니까 말야!
최고라고는 역시나 말하기 어렵지! 


ㄴ okb***** 좋아요31 싫어요3
획득 타이틀로 선수개인의 평가가 정해진다면 프리미어 미나미노는
손흥민보다도 위라는 건가????? 


ㄴ yah***** 좋아요7 싫어요3 
그럼, 푸슈카시상을 받은 말레이시아인은 월드클래스 선수가 되는거야?


ㄴ yah***** 좋아요10 싫어요12
해리 케인은 팀타이틀은 없지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회, 월드컵 득점왕 1회 라는
개인으로의 메이저한 타이틀도 있으니까 말야!


ㄴ GO ! spurs ! 좋아요4 싫어요3
매년 최우수 골은 개인이 넣는게 아닌거네요? 
그렇게치면 ㅋㅋㅋ 푸학ㅋㅋㅋㅋㅋ 


gum***** 좋아요28 싫어요4
뭐랄까 과하게 반응하고 있는 사람이 많네? 
이게 손흥민이 아니라 다른 선수였다면 이런 반응이 아니었을걸
개그잖아ㅋ 


ada***** 좋아요40 싫어요14
자, 지기싫어하는 일본인의 댓글이 시작됐어요~ 웃음
프리미어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틀림없는 역대 아시아 최고의 선수거든요.


mei***** 좋아요95 싫어요14
손흥민의 플레이의 진수는 어려운 슛을, 심플하게, 간단하게 넣는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것.
이전에도 어떤 영상에서 친부와의 맨투맨 특훈으로 양발을 포함한 전신을 사용해서
매일 몇시간을 리프팅 하는 것을 봤다. 그 중에서, 나는 축구의 기초만을 오로지 연마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iwa***** 좋아요59 싫어요8
손흥민의 대단한 부분은 긴 거리를 스플린트한 뒤에도 슛 정밀도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체간의 강함.


hen***** 좋아요48 싫어요4
케인쪽이 분명히 연상일거라고 봤는데 (웃음)


koc***** 좋아요33 싫어요93
겸허함이 있다는 녀석이 몇번이고 카드를 받고
장애사건을 일으키나요…
팀메이트와도 다퉜잖아요.
성격으로 문제가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데요.


ㄴ ygr***** 좋아요62 싫어요21
몇번이고 카드? 팀메이트와의 다툼?
진심으로 제대로 알아보고 말해
혹시 뇌에 문제가 있냐??


ㄴ wdp***** 좋아요10 싫어요2
장애사건?
사건도 안됐는데 ㅋ 
넷우익은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냐 ㅋ


ㄴ KUIO112 좋아요36 싫어요16
열등감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네 ㅋㅋ


cc3355 좋아요27 싫어요14
최고의 선수야!
아시아의 자랑입니다!


pit***** 좋아요8 싫어요22
결국 빅클럽에는 못갔나 


ㄴ tao 좋아요8 싫어요2
니와카에겐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토트넘은 돈많은거물 빅클럽입니다.
(*주 : 니와카にわか 를 직역할 만한 단어가 없어서 그대로 썼습니다.
대략적 의미는 평소에 관심없다가 갑자기 팬이 되어버리거나 팬인척 하는 
사람을 비꼬는 단어로 부정적인 의미로 씁니다.)  


vfj***** 좋아요12 싫어요1
손흥민의 기사에 분명 「분하지만 아시아No.1」 같은 소리하는 녀석있을거야(웃음)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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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좋아 20-11-14 14:23
   
잘 보고 갑니다
황룡 20-11-14 14:44
   
여전하네 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김원장 20-11-14 14:46
   
잘봤습니다
III복불복III 20-11-14 14:54
   
잘봤습니다
바두기 20-11-14 15:01
   
잘봤습니다.
깍기감자 20-11-14 15:09
   
예전에 레드카드 받은거 가지고 아직도 인간성 운운하네..
프리미어처럼 거친 리그에서 진짜 쓰레기라 불리는 사람들 플레이보면 기겁하겄네.

진짜 엎어놓고 차버리는데...

일본에들이  PL 에서 적응 못하는 이유..

축구를 참 착하게 해..

미나미노도 참 기대 많이 했는데 요슴 날라니느라 바쁘더라...

어깨만 갔다 대면 슝슝 날라댕김
존버 20-11-14 15:13
   
그넘에 분하지만 ㅋㅋㅋㅋ
     
ckseoul777 20-11-14 17:22
   
ㅋㅋㅋㅋㅋ 열도의 영원한18번이죠^^
     
sunnylee 20-11-14 20:40
   
웃기는건... 분할 이유도 없는... 평범한 인간들이.
손홍민과 매번 경기해 아쉽게 패하는 하는것도 아니고..ㅎㅎㅎ
심핫바 20-11-14 15:18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にわか는 우물안 개구리의 줄임말입니다. 庭の中の蛙. 앞으로도 좋은 번역 부탁드립니다
응응응응 20-11-14 15:22
   
실력으로는 못까니까 그놈의 인간성 타령 ㅋㅋㅋㅋㅋㅋ
저개바라 20-11-14 15:32
   
* 비밀글 입니다.
비알레띠 20-11-14 15:33
   
잘봤습니다..
해날 20-11-14 15:44
   
잘 봤습니다.
우루사골드 20-11-14 15:50
   
잘봤습니다
JIN92 20-11-14 16:25
   
아직도 여전한 댓글이 있네 좀 사라졌나 싶었구만
번역 잘봤습니다~
큰솔 20-11-14 17:03
   
어떻게보면 참 안쓰럽네 ㅉㅉㅉ

번역 감사합니다
길에박힌돌 20-11-14 17:22
   
* 비밀글 입니다.
민지맘 20-11-14 17:39
   
잘봤습니다.
ashuie 20-11-14 18:14
   
그만좀 분해해라.
성룡 20-11-14 18:29
   
일본av보다 일본번역이  더 큰 쾌감을 준다는것을
이제는 인정할수 밖에...
분하지만 정독해버렸어요
보미왔니 20-11-14 18:50
   
분하면 주거야지..
Tobi 20-11-14 19:01
   
잘 봤습니다....
죽여줘요 20-11-14 19:18
   
분하지만 분하군요
삶의여정 20-11-14 19:20
   
마지막 댓글 ㅋㅋㅋㅋ
지들도 잘 아네
가출한술래 20-11-14 20:25
   
잘 보고 갑니다
A한빙결1 20-11-14 22:25
   
약올라 죽을것같은
분노에 찬 글들..ㅎㅎㅎ
남의나라 축구선수에게
참 많이도 집착한다...ㅉㅉ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DarkAngel 20-11-14 23:17
   
잘 봤습니당.
골드에그 20-11-14 23:36
   
잘봤습니다.
도시농부 20-11-15 00:07
   
내가 변태라서 그런건지...
쟤들이 분하지만이라고 말하면
자꾸 분뇨가 생각나
리오넬구씨 20-11-15 00:22
   
미노미노도 우승컵있긴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마반메훔 20-11-15 00:49
   
잘봤습니다.
온니 20-11-15 01:51
   
잘 봤습니다
자기자신 20-11-15 03:02
   
잘 보고가요
netsisgun 20-11-15 06:18
   
잘봤습니다
구름바라기 20-11-15 09:47
   
잘봤습니다.
직장인 20-11-15 10:32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carlitos36 20-11-15 10:37
   
잘봤습니다
iamafool 20-11-15 17:12
   
지들은 프리미어리그 볼 이유가 없어서 분한가
이수햄 20-11-15 17:22
   
이번시즌 내내 초반처럼 하면 마네 살라 스털링 정도로 평가가 올라갈순 있어도 지금당장은 걔네 한테 당연히 못미침. 마네 살라 스털링이 쌓은게 고작 8경기 잘했다고 뛰어넘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이번 시즌 내내 초반 퍼포먼스 보여주면 가능
에페 20-11-16 15:32
   
잘봤습니다
에페 20-11-16 15:33
   
손흥민 찬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