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재밌기만 하던데.

중간에 택견 얘기가 뭔소린가 했는데 혹시 tekken 아닌가 싶네요. 저건 택견이 아니라 철권이란 격투게임 얘기

잘봤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별로네 ㅎ

잘봤습니다.

나두 별루 장난같아서.........

레이지 아트 기대해 봅니다...

난 좋은데? 태권롤 5:5 팀전도 하면 좋겠구먼
틀에박히고 노잼인 스포츠도 개혁 좀 해야지 않겠누?

5:5롤이면 킹오브같은 건가요? ㅋㅋㅋ 하긴 유도나 펜싱도 단체전 있으니까요.

태그도 있으면 진짜 게임되겠죠 ㅋㅋㅋ 4명중 한명은 스트라이커로 쓰고 ㅋㅋㅋㅋ

팀전 원형경기장(철조망없는)등 많은 시도는 있긴 했어요
지금은 안되지만 언젠가 될 지도요
일단 그런 논의는 있었으니까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확실히 재미는 있더군요. 다만 다른분들 지적처럼 장난치는 것 같다는게 문제인데..

뭔가 해볼려는 모습은 보여주지만...흠...

잘봤어요.

Vineyard_
세계를 지배 할려고 하는 한국의 계획 :
비디어 게임을 먼저 석권하고..
그리고 난뒤 태권도 비디오 게임을 만드는 식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경기가 재밌으라고 규정을 바꿨는데 센서만 건드려서 점수를 올리는데만 집중하진 않겠지.

라운드걸도 올려달라!

잘봤습니다 ....

태권도를 스포츠로 여기는 사람들은 대체로 좋은 반응인거 같고
반대로 태권도를 무도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태권도가 갈수록 게임화(?) 되어가는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인 거 같네요

어음 반대 입장도 있는거 같네요. 충격량을 늘리려면 기존처럼 붙어서 못하니까 진짜 겨루기 같이 하는거고 이전에 스포츠로 충격량 상관없이 타격횟수에 점수내기에 서로 상체 붙잡고 곁다리로 옆구리만 가격해서 포인트만 날름하던 기존 룰보다 이 방식이 오히려 더 겨루기에 가깝다고 느껴서인지 낫다고 하시는분도 있더라구요. 스포츠보단 무도로 여기는 분의 입장에서요.

한방이 안나오는게 재미를 반감시키는 아니면 유도처럼 한판 시스템이라도 만들지...
큰 기술로한에 헤드가격시 심판진들 재량으로 한판승

오잉...?

잘봤습니다

궐련 태견인가?
그거 동영상 보고 혀를 찼던 기억이.....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직관적이라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은데, 반응은 별로네.

잘봤습니다

하.... 태권도는 어떻게 룰이나 기타등등 바뀔 수록 ㅂㅅ 같아지는지 모르겠내.. 쯧쯧..

잘봤습니다.

잘 봤어요

잘 봤습니다.

수치가 좀 더  세분화되면 좋을 거 같네요..

잘봤어요

폴짝폴짝 거리는게 멋없고 노잼인건 똑같네

일단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졷도 모르는 애들도 보고 재미있다고 느껴야 일단 대중화가 되고 보는 사람이 늘어날거 아닌가.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하는건 매우 바람직합니다. 정체 되어서 인기가 떨어지고 점점 사라지고 있는 스포츠나 격투 종목들이 많죠.

그리고 태권도 겨루기를 살리려면 주먹 공격을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 주먹 공격은 거의 점수로 연결되지 않고 있죠. 이게 태권도 시합을 뻣뻣하고 단순하게 만듭니다. 거리 싸움 하다가 불리하면 그냥 붙어 버리니까. 주먹 공격을 인정하면 붙을수가 없어 그러니까 거리가 머나 가까우나 죽자 사자 움직이며 싸울수밖에 없게 되지요.

나아가선 ITF처럼 얼굴 공격도 허용해야 합니다. 과거처럼 마땅한 보호 장구가 없는 시대도 아닌데 주먹을 죽여 버리는건 한국 태권도의 손실.

태권도가 오로지 발차기란 생각에 갖혀서 주먹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재미가 점점 없어졌어요. 태권도를 계속해서 흥미로운 격투기로 남기려면 다시 주먹 사용의 비중을 높여야 합니다.

태권도가 실전에서 정말 형편 없다는 소릴 듣는 이유도 주먹 사용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어서 현실에서도 발차기 실패하고 거리가 좁아진 이후로는 당황해서 어버버 버둥 버둥 거리는게 대부분,.

천날 만날 태권도 시범하면 격파를 죽어라고 하면서 막상 겨루기에선 그 주먹은 그냥 놀고 있어. 이건 말이 안되.

그리고 심판이 옆에 달라 붙어서 자꾸 싸워라 싸워라 요구하느것도 정말 기이하고 이상한겁니다. 선수들 각자가 주어진 시간에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알아서 싸워야지

공격 하면 공격하고 아니면 눈치나 보고. 이거 정말 웃긴겁니다.

룰을 좀 더 스마트하게 가다음에야 해요.

선제 공격에 점수르 두배를 더 줘야 합니다.

태권도는 수비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러니 상대가 공격하기를 기다렸다고 받아차기를 성공한경우는 점수르 반만 줘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야 애들 경기도 아닌데 심판이 달라 붙어 싸워 싸워라 징징대지 않아도 시합에서 이기려면 한 템포라도 먼저 공격 하려고 하게 되죠.

공격을 하고 반격을 당해도 먼저 공격하는 쪽은 항상 점수에서 앞서 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점수가 뒤쳐지는 쪽은 만회 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공격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루즈하고 답답한 경기는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재밌는 시합을 만들려면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할 동기를 만들어 줘야 하고 따라사수비가 아닌 공격자에게 점수를 두배 줘야 한다고 십수년 동안 주장해도 변화가 없어. ㅋㅋ

그냥 그 쳐 답답한 수비 태권도로 금메달 따는것에만 메몰되어 있으니. ㅎㅎ

태권도 올림픽 퇴출 이야기가 매 시기마다 나옵니다. 농담 아니라 이런식으로 바보같은 경기룰을 지속하면 정말 언젠가 퇴출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지금은 거의 인정되지 않는 주먹 공격 점수를 인정해야 발차기 한번하고 달라 붙는 얌체 경기로 흐름이 깨어지는걸 막을수 있고, 공격자에게 두배의 점수를 줌으로 적극적인 공격으로 재밌는 시합을 만들수 있습니다.

답답한 늙은 태권도인들이 구닥다리만 고집하면 태권도의 위상은 점차로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태권도는 개별 도장이 아니라 시합과 경기 위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프로태권도도 활성화 될수 있어요.

언제까지고 코흘리게 애들 붙잡고 있으면 태권도는 끝납니다.

태권도 시합을 더 재밌게 만들려면 지금처럼 아마추어 스럽게 심판 개입 하는걸 최소화 해야 합니다.

저게 뭐가 재밌어요. 한번 움직이고 나면 심판이 껴들고 뭐 한번 하고 나면 껴들고 껴들고.

쓰러진 놈 발로 밟는 상황이 아니라면 심판은 그냥 선수들이 알아서 플레이 하도록 내버려 둬야 해요.

시합 재밌게 만든다고 저렇게 심판이 독촉하게 만든게 누구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이젠 바꿔야 합니다.

태권도를 좀 더 전문 스포르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력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철권을 플레이 할때 킥 한번 할때마다 심판이 개입해서 떨어져라 붙어랴 했다면 누구도 그 게임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ㅋㅋ

태권도를 보는게 재미없는 이유도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선수들도 늘 수동적으로 심판의 신호를 기다려요. 그래서 태권도 시합이 재미없어지고 더 발전하지도 못하고 인기도 더이상 오르지 않는 겁니다.

바꿔야 합니다. 지금 인기있는 다른 격투 종목이 왜 인기가 있는지를 분석해서 태권도 시합에 도입해야 합니다.

무도니 수련이니 이딴 구닥다리 고 집하다간 정말로 태권도는 사그라 들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점수제를 유지하려서 더 박진감 넘치는 시합을 만들고 싶다면 일정한 시간내에 연속 공격을 성공 시켰을때 콤보 가산점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복잡한 점수를 실시간으로 계산할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도입시켜야 합니다. 정말로 태권도를 오래 지속 시키고 싶다면 이런 노력과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저렇게 근본은 바뀐게 없는데 무의미하게 쓸데 없는 변죽만 울리는건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반응들에 끝내버려 (finish him)이 언급이 쪼금씩 되는데
유명 격투 게임인 모탈컴뱃에 빗대어 말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당
모탈컴뱃에는 각 캐릭터별로 페이탈리티혹은 브루탈리티등의 잔인한 피니쉬무브가 존재하는데
상대캐릭터의 에너지바가 모두 달았을때 finish him(her)이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때 피니쉬무브를 작렬하면 상대편의 목이 날아간다던가 몸통이 갈려버린다던가 내장이
다나와서 장기자랑을 한다던가 그런 류의 잔인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