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겠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똥팡저우 황사바람슛 못 본 짱깨애들이 많나보네요 박지성을 까고ㅋㅋ

외국인들이 박지성을 옹호하니깐 기분이 좋아지는ㅋ 번역 감사해요

박지성만은 인정하는 사람이 많내요.
잘봤습니다.

박지성은 누가봐도 욕먹을 이유가 없는 스포츠인..  멋지네요

ㄴ咸烤地瓜
상대방을 유치원이라고 쉽게 말하지마, 짜증나게시리.
유치원도 안다녔으면 어쩌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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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잘 읽고 갑니다.

분데스리가는 수비가 너무 헐렁함

분데스 보다가 EPL보면 진짜 압박이...

카가와가 맨유 갔다와서 정말 다행. 직접비교가 없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카가와>박지성 이러는 사람 많았을 듯.

축구선수로서 박지성을 깔려면 대체 눈이얼마나높은거임?
박지성도 성에안차?

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카가와랑 박지성을 비교하다니 ㅋ
박지성을 테크닉 없지만 많이뛰는 선수로만 보는 것도
축알못의 전형적인 패턴 ㅋㅋ

볼을 잡으면 절대 뺏기지 않았으며 한번 뺏고자 한 공은 절대로 뺏아 왔고 혹여나 빼았겼더라도 어떻해서든 다시 찾아오고 ㄷㄷㄷ 그런 선수는 제 짧은 축구팬 인생에서 전무후무하다고 봐도 될법한 선수 참 멋진놈임 ㅎㅎㅎ

테크닉도 많이 가려져있는데 epl에서 카가와가 아무것도 못보여준거에 비해서
박지성 패스나 골장면에선 어김없이 클래스 있는 테크닉이 나왔죠.
몇 장면만 봐도 아시아에서 1,2위 하는 테크니션인데 엄청난 활동량때문에 오히려 묻혔죠.ㅋ

일본의 전형적인 논리죠...마치 피겨에서 처럼...

표현의 연아 vs 기술의 마오...이런식이죠...조금만 확인하면...그 기술조차 심하게 딸림...

일본애들이란....ㅋㅋㅋ

당시 세계최고의 리그였던 epl에서 뛰니까 수수해보였지. 테크닉 없는 선수라는건 정말ㅋㅋ

루니 날두 지성 삼각 편대를 기억하는 중국인 애들도 있군요 ㅎㅎ

잘 봤습니다.

奥德加德
C.호날두를 놀라게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너두 봤구나 ㅋㅋㅋㅋㅋ

저도 봤습니다. 텐트^^

역시 무리뉴 말이 맞아. 중국 축구는 축구뿐 아니라 축구팬들 축구기자들 전부 쓰레기.

맨유와 챔스전이 끝나고 난 뒤 집에 도착한 B

아내: 여보 수고했어요 그런데...뒤에 누구에요?
B(남편): 응....?    C :..........

B와 C는 누구일까요?

박지성하고 피를로여 ㅋㅋㅋ 정말 그 경기도 머릿속에서 떠나지않는 멋진모습을 보여줬는데 박지성이 레전드는 레전드 인가보네여 그런 빅경기가 많이 뇌속에 저장되있는거보니

ㄴlj581595
박지성이 맨유에서 카가와보다 성공했다고 말할수밖에 없지.
카가와는 그래도 카가와는 독일 분데스리가 mvp라도 있어……
그리고 국가대표 커리어로 봤을땐 아예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카가와는 아시안컵이 있다고……
그외에 카가와는 토레스와도 같아, 축구하는게 그저 그런거 같지만 많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예를 들자면 국제경기 아시안 최소연령 득점이랑 아시안으로써 프리미어리그 첫번째 해트트릭

카가와는 아시안컵이 있지. 박지성은 월드컵 3회 출전에 월드컵 4강, 16강 기록, 그리고 월드컵 3대회 연속 득점 기록도 가졌지. 아시안컵 못딴 건 물론 아쉽지만 아시안컵과 월드컵 4강 업적이 비교가 될까? 게다가 카가와는 브라질에서 한게 뭐냐? 월드컵 4강 시점에서 이미 국대 커리어는 카가와를 압살하는데?

아시안컵이 월드클래스 선수한테 업적이라고 불릴만한 대회인지... 물론 카가와가 그저 그런 선수라는건 아니지만, 아시안컵이라니ㅋㅋ우습죠. 유럽 메이져 뛰는 선수들에게는

확실히 중국에 맨유팬이 많네요 ㅋㅋㅋㅋ 카가와 한번들이밀었다가 개같이 까이네 ㅋㅋㅋㅋ

갓지성... 플레쳐, 오셔랑 동급이었지..

저애들은 카가와 분데스리가 시절의 이야기를 하면서 박지성의 네덜란드 시절 이야기는 왜 안하지???? 초반엔 부상으로 부진 했지만 회복후 아인트호번에서 박지성의 위상이 어땠는지 모르는구만.....

맞아요 챔스 ac밀란전까지 골은 없었지만 주장이던 코쿠가 '단언컨데 현재 우리팀의 에이스는 박지성이다'라고 인터뷰했었어요.옆에서 바로 지켜보던 주장이자 세계적인 코쿠가 골 수 등 단순기록으로 우위에 있는 선수가 아닌 박지성을 지목했다는건 특별한 의미가 있을 듯..그 경기 이후로 밤 봄멜 등등 주축 선수들이 명문구단으로 대거 이적했죠.

박지성을 깍아 내리기 위해 카가와 까지 끌어들여 비교하는 순간 쭝쿡의 자존심을 소멸됐다. ㅋㅋㅋ

박지성이 맨유에 있을 때 챔스 결승에만 3번을 올라갔고 그 중 박지성은 2번이나 선발 출전을 했죠

재성 님이 지성 게시물을 번역해 주셨네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전 세계인이 혐오하는 중국인 조선족 화교

이런 바퀴벌래같이 어디나 있는 쪽발이 아니면 대만 쪽발이 꼬봉....

일반적으로 축구 볼때 화려한 개인기를 보고 선수를 평가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화려한 개인기는중요한 것들중 한가지일뿐

카가와는 화려한 개인기도 없음

이승우 이강인 백승호가 기다리고 있다. 박지성을 뛰어넘길.

니들이 그래서 축구를 못하는거야 보는 눈도없네 어떻게 카가와랑 비교를 할 수가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이 맨유에서 들어올린 우승컵이 몇개고 어지간해선 밟아보기 힘들다는 챔스 결승을 2번이나 밟아봤는데ㅋㅋㅋ 거기다가 아인트호번에 있을 때 발롱후보 25위에다가 챔스 4강 국대 월드컵 4강 올려논 장본인이다 이 짜슥들아 ㅉㅉㅉ

동팡저우 13억 인민 좌절킥이나 또 보고 싶군요...

그냥 몇년동안 꾸준히 맨유라는 빅클럽에서 뛰었던 선수와 계약 기간도 채 못채우고 방출된 선수를 비교하는거 부터 웃긴거 아닌지.. 그것도 박지성이 뛸때 맨유는 맨유늬 전성기였고 카가와가 뛸때 맨유는 그저 그런 팀이었음에도..주전도 못하고.. 그렇게 뛰어나면 왜 방출 당했을까? 답 나오지.

박지성 일본 지진났을때 기부한사람인데 가생이에서 당연히까야하는거아님?

?????

왠 난데없는 멍멍소리??

아 첨에 맨유입단한다고 했을때 무슨 옜날 만화보는 느낌이었다는....

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동양인이 세계적인 클럽인 맨유에서 뛴다는건 캡틴 쯔바사와 같은 망상과 다를봐 없었죠, 저도 처음에 박지성이 계약했다고 했을때 뻥인지 알았음 그럴리 없다곸ㅋㅋ

잘 보고 갑니다

나름 축잘알도 있네

그당시 맨유가 어떤팀이었는데 ㅋㅋㅋㅋㅋ  테크닉이 없다니 ㅋㅋㅋㅋ

박지성 만큼은 아니지만, 13 - 14시즌 맨유에서 무려 0골의 위엄을 달성한 카가와 신지의 포스는 ㅎㄷㄷ 했음

박지성 루니 날도 역습 지렸었지..아직도 생생하다 키야

과소평가된 맨유선수로도 수없이 뽑혔는데 모르는 짱깨도 있겠지뭐ㅋ

일본애들은 기본적으로 체형이 외소해서 그넘의 테크닉이 좋네 소리 안붙이면 장점이란게 존재하지 않음...

피지컬 체력 슈팅력 등등 좋을수있는게 하나도 없으니 그 검증하기도 힘든 테크닉 소리만 주구장창....

잘 보고갑니다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치차리토랑 마케다도 있었는데, 혼자 게임을 결정내어버린 울버햄튼전,
울버햄튼 감독이 열내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군요.

나 여기 있다고 가슴 치던 리버풀전,
아스날 킬러를 증명한 헤딩골,
그리고~ 루니 호날두 박지성, 삼각 편대 역습으로 그라운드를 질주하던 모습...

기억을 더듬어 보니, 박지성이 결정낸 게임도 많군요.

박지성이 맨유에서 뛸때 경기는 정말 가슴이 뛰었는데..

박지성의 팀내 라이벌이 호날두와 긱슨데 그 와중에 205경기나 나왔고 무엇보다 멋졌던 장면은 그 권위적인 감독 퍼거슨이 이례적으로 레드냅을 무시하고 벤치에 있던 박지성과 악수하고 인사하던 장면이 통쾌하고 잊을 수 없더라.
그 유명하다는 카가와가 후에 차붐의 나이가 돼서
여기저기 축구인사를 만나러 갈때
한 시대를 풍미한 호날두나 긱스,스콜스,루니,네빌,에브라,테베즈,반니,피를로,수아레즈,가투소,메시,드록바,세브첸코 등등을 만날때 공유되는 추억이나 있으며 반갑게 맞아줄런지도 모르겠다.
영어도 할 줄 몰라서 통역사랑 다니느라 팀내에서도
잘 어울리지 않았다는 얘기만 무성한거 보면..

뚜루뚜루뚜!! 위송빠레~!!

지성이도 어서 자리 잡아야.

한번은 챔스 결승 엔트리에 들지 못해서 퍼거슨이 직접 사과한적도 있지  이때 나도 무지 퍼거슨 욕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