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잘못 알고계신게 있는데 태국이 한국전때 도와준 이유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때 태국이 일본으로 붙어 먹었죠 지네땅 밟고 침략 하라고 땅을 내주기도 하고 글다 일본 패망에 UN 전범 악질 국가로 일본이 국가재판받고 그담이 태국이였죠 그떄 한국전이 터져 UN에 잘 보이기위해서 한국전 참전을 빚보다 빠르게 지원을 보냈죠.. 태국 전형적인 일뽕 맞구요 어쩌면 몇몇 도시는 대만보다도 심합니다.
청일전쟁때 일본이 청나라를 깠다기보다..
중국이 청나라가 무너지고 장게석이 실권을 잡으면서 권력 모종의 권력암투로 인해서 장게석이 만주를 버린겁니다.
중원을 손에 넣기 위해서 만주를 일본에 넘겨줘야 권력을 장악하기 수월했다는 판단에서였죠..
그 덕을 일본이 본것이고요..
지랄 턴다.
뭔 역사를 니맘대로 생각 한냐 어떤 대가리똥찬 교수가
태국이 지배 안받았다니깐 ㅅㅂ 놈 하는 말이
"지들이 힘이 강해서 지배 안받은게 아니라 이리붙고 저리 붙어서 된거다"라고 말하는 허접때기랑 무슨 차이인거냐???
태국에 10년 살면서 뭐했니??
625때 와준게 un에 잘 보여야 한다면서 와야 된다???
진심 넌 병맛이다.
그래서 1972년까지 un소속으로 한국국토 방위에 힘써주다 철수 하고
1970년대후반 아리랑이라는 드라마 만들고
그래서 동남아시아에 한국차를 제일먼져 국가정책으로 도입하며
(IMF맞아 서비스 불가능의 이유로 지금은 한국차가 많이 없다)
도로니 어쩌니 뭐니 다 먼져 믿고 맡겼었다.
맨날 인기도 없는 연예인
한국 이쁘다고
콘서트 매진에
강남스타일 1억뷰돌파때
한국 조차도 시들했었을때
제일 많이 찍어준나라가 태국이였고
블락비가 인터뷰때 철없는 멘트 날려도
그냥 어리니 그렇다며 이해해 주며
아직도 열화같은 성원을 보내는 것이 태국이다.
하다못해 지원도 많이 해준 나라가 태국이였것만
유엔 어쩌고 강대국에게 눈치보고 약소국에게 강하다고?
전세계 국가들중에 태국이 한국에게 해주는게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냐???
좀 알고 떠들어라
태국사람들 근로자로 한국에 들어가지 ㅅㅂ 결혼하러 가는게 아니야
어디 병맛 같은 것들이 동남아 국가들 개무시하고 좁쌀같은 시직도 지식이라고 떠들어
부끄러운줄 알아라!!! 도대채 한국이 다른 나라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이렇게 나대는 놈들이 있는거냐???해준게 많아도 조용한 태국사람 대부분 아니 대학 나온 사람들은 한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 아니????
625때 경제 차이가 100배 이상 차이났던 태국에게 초콜렛이아닌 밥달라고 울었던 우리 민족이 이제 좀 잘산다고 태국을 비아해????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면
올챙이의 마음을 모른다지만
우린 사람이다
도와주고 싸워줬던 국가에게 저런 ㅂㅅ 같은 소릴하니 아휴.... 부끄럽고 쪽팔린다 나도 태국에 살지만 노같은 한국인들 보면 쪽팔려 알아?
맨날 태국에 자유투어니 뭐니 처 와서 태국여자나 희롱하고 매너도 없고 길바닦 아무때나 담배피면서 걸어다니고 쓰래기 버리고 큰소리치고 짧은 콩굴리쉬로 대화가 되니 마니 떠드는 허접들과 진심 만나기 싫어 알아? 너도 그중에 한명이겠지
태국사람 느리다고 욕이나 할줄아는 ㅂㅅ들 같으니...
---------------
경고1
어케 태평양 전쟁때 태국이 어떻게 햇는지 링크라도 걸어드리리???? 글고 왜 반말이야 ㅅㅂ아 역사 팩트 가지고 까는데.. 그렇지..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니처럼 침략전쟁에 승승장구하던 일본에 대한 외교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일본이랑 비밀연합을 맺고 또 영국측 연합에게는 "일본에게 침략을 당할거 같다"라고 하면서 수상이 잠수타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어느 나라 외교가 그러냐???? 그리고 6.25때 도와준거 따지면 그때 한국전 참전 않했던 나라가 몇이나 있냐? ㅂ ㅅ아 그 먼 에티오피아 에서도 왔더라 ㅅㅂㄹ ㅁ 멀좀 역사좀 제대로 알고 앵겨라
---------------
경고1
니같은 새끼가 콰이강 다리 세울때 거기 끌려간 조선인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줄이나 아냐????? 이 ㅂ ㅅ 아 콰이강 가서 다리 기차타고 투어 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나두 태국 좀 살면서 태국 정말 좋아하고 태국사람 조용하고 착한 사람들이란거 나두 안단다... 니가 그리 오바하면서 까지 말 않해도 되고....
세계2차 태평양 대전이 끝난 후 일본의 전쟁 지원에 따라 전범국이 된 태국은 영국과 프랑스에 자진해서 손해배상을 하고 미국의 지원을 받아 패전국 (전범국) 대우를 면하고 1946년 12월 UN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1950년에 한국전이 벌어지자 자유를 수호하는 연합국임을 ""입증할 목적으로"" UN 결의에 따라 즉시 육군1개 대대, 해국 분대 , 공군수송대대를 파병하였다.
됬냐? 어떻게? 영문 원글이라도 가지고 와 번역해 주리? 다른들에 니가 쓴 댓글들 잘 보았다!! 고작 태국에 아는 지식이라고 그깟 태국에 일본차에 어떻게 들왔는지 부터 별 찌질한 댓글들 잘 보았다. 우리 작은형이 일본 나고야 렉서스 헤드콰터에 있거덩? 어케? 태국에 일본차에 언제부터 어떻해 해서 어떤모델부터 들오기 시작했으며, 어떤모델이 인기가 많으면 가장 잘 팔리는지 주구장창 함 떠들어 주리???
니가 끄적인 글중에 정말 빵 터진부분 또 있다ㅎㅎㅎㅎㅎ
뭔 역사를 니맘대로 생각 한냐 어떤 대가리똥찬 교수가
태국이 지배 안받았다니깐 ㅅㅂ 놈 하는 말이
"지들이 힘이 강해서 지배 안받은게 아니라 이리붙고 저리 붙어서 된거다"라고 말하는 허접때기랑 무슨 차이인거냐???
태국에 10년 살면서 뭐했니??
625때 와준게 un에 잘 보여야 한다면서 와야 된다???
너같은 인간은 한글도 쓸 자격 자체도 없고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뎅기지 말아라 일제 강점기시대 일본넘들이 심어놓고간 그런 패배주의 적인 짧은 생각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다른나라에 가서도 대우를 못받는거다 잘못한거는 조낸 까되 잘한것도 챙기라는 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한류에 대해서 써주께 간단히 태국민들이 한류를 좋아해 주는거냐?? 지금 한류가 좀 커지면서 문화적으로 앞서는 부문이 있으니까 좋아 하는거지 좋아해주는게 아니란다... 어디무슨 큰 인심쓰는것도 아니고.... 불쌍한 인생아.. 같이 태국사는 사람으로써 어디가서 제발 너 한국인라고 하지 말아라 제대로된 역사지식도 없는넘이 인터넷 댓글에 지랑 좀이라도 틀린의견 글이 올라오면 아무한테나 반말에 욕에.. ㅎㅎㅎ 젤 웃긴건 태국뽕 이란거... 아놔 ㅎㅎㅎㅎㅎ
내가 함 물어볼께
태국서 20년인가 살았다메? 고작 태국에 아는게 고거니? 그리고 워크퍼밋은 있냐?? ㅎㅎㅎㅎㅎㅎㅎ 배고프면 연락해라 형이 맛있는 밥 한끼 사주께 ㅎㅎㅎㅎ
시각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도 있겠으나
당시 태국의 시대적 상황과 주변 상황을 미뤄 볼때
좀 근시안적인 주장이네요.
당시 태국으로서는 일본이나 유럽이나 두려운 침략자나 마찬가지였고
실제 태국 국왕이 일뽕인건 맞으나 국민 정서는 반일이었습니다.
태국 정부의 경우 당시 이중외교 정책으로 잘 알려져있는 사실인데
공수동맹을 맺은것은 어디까지나 적을 우방화 하고 실리를 챙기는 약소국의 줄타기였죠.
당시 수상은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에 반대하고 일본에 대항하는 운동 단체를 펼쳤죠.
매국노 하나가 나라팔아먹은 우리와 닮은 듯. 어쩌면 더 영리했던게 태국입니다.
박쥐로 회색분자로 보이기도 하겠지만 un에 잘보이기 위해 함국전 참전을 빛보다
빠르게 지원을 보냈다는 등 선입견이 크군요.
국제 관계에서 정치적 경제적 원인 등을 배제하고 남의 국가 전쟁에 피 흘려주길
바라는건 순진한거죠.
역사적으로 볼때 태국 정부보단 우리 정부가 더 일뽕짓했었죠. 그럼 우린 태국보다
일뽕국가입니까?
태국 거주 10년이라.진짜 10년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네. 10년동안 그나라에 대해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한듯... 태국을 좋아해서 시간나면 무조건 가고 2년정도 거기서 생활하면서 느낀건 태국 한인들이야 말로 피해야될 진상이었다는거.... 어찌 그리 상종하기 싫은 진상들만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