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스카우팅 리포트 컵스 유망주 이학주
이학주는 충암고 출신으로 2008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습니다.
신체
이학주는 운동선수로 정말 좋다. 이점은 그의 경기에서 인상 깊은 부분이다.
그는 균형이 잘 잡혀있으며, 마르면서 단단하다. 허리는 매우 얇으며
어깨는 약간 넓다. 기록상 188cm에 78kg이다. 이점은 그가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마른 것을 두껍게 키울 필요가 없으며,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긍정적으로 여겨야 한다.
그는 긴 다리를 가져 보폭이 크고 좋은 스피드를 낼 수 있다.
타격
왼손 타자인 이학주는 타격 지점에서 깔끔하게 생성하는 것이 그의 잠재능력
개발에 있어서 가장 큰 점이다. 3할을 칠 자질을 갖췄으나 19살인 그가 당장 하기에는
아직 무리이다. 그는 당신이 좋아하는 클린업 타자가 될 자질은 없지만, 투수에게 당하기만
하지는 않는다. 그는 off speed piches(완급 조절 같은 거.)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 경험이 늘어감에 따라 (대처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그는 좋은 선구안을 가진 것처럼 보이며, 게임에서 보여준다.
도움닫기는 정확해야한다. 종종 발 앞에서 모으는데 이는 투수의 낮은 공을 대처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전반적인 기술은 매우 좋다. 평균 이상의 타율이 계속 이어진다.
그는 약간 볼에 손이 많이 나가지만 그의 스피드의 이점을 상쇄할 만큼은 아니다.
이런 모습도 나이와 경험이 늘어감에 따라 나아질 것이다.
파워
홈런이 이학주에게는 자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내가 종종 힘의 차이를 상쇄하는 놀라움을 보여준다. 이학주는 직구를 좋아한다. 만약 투수가 실투를 던지면 공을
좌중간까지 날릴 수 있다. 이런 타격이 많이는 보이지 않지만 곧 잘 2루타와 3루타를
기록했다. 그는 빅리그에서 10홈런을 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스피드
호세 레이어스의 초기와 비견할 말한 스피드가 팀에게 충격을 줬다.
이학주는 호세 레이어스처럼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아니다. 그는 파괴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레이어스와 비견될 스피드를 가져서 그처럼 많은 도루를 할 것이다.
2~8점까지의 스타우트 점수에서 이학주는 7점 아니 심지어 8점의 스피드를 가졌다.
그의 베이스러닝의 그 나이에서는 의외이다. 그는 잘 뛰고 1루에서 3루까지 가는 매우
좋은 능력을 타고 났다.
수비
이학주는 유격수 골든 글러브 급의 수비형 선수이다. 수비만 보면
카스트로(컵스 유격수)를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는 특별히 수비범위가 넓고,
어깨가 강하며, 어려운 수비를 해낼 수 있다.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어려운 수비를 쉽게 해낸다는 것이다.
또한 공을 잘 잡고 일정한 동작으로 잘 던질 수 있다. 송구가 뛰어나다. 그리고 수비범위는 당장 메이저에 가도 최고이다. 이 평가가 매우 과분하고 모험적일 수 있지만,
그는 Omar Vizquel에서 어깨가 강화된 것 같다.
최종 평
우리가 이학주와 카스트로의 다른 포지션을 걱정하기 전에 좋은 방법이 있다.
명백히 이학주는 카스트로와 다르다. 그의 뛰어난 수비능력은 그가 포지션을 바꾸는
것보다 (카스트로가 바꾸는 게) 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이학주는 공격력이 더 발전할 수 있다.
그의 팬인 것을 떠나서 꾸준한 공격력과 50도루의 리드오프가 될 것을 예상한다.
이학주는 힘 있는 타자보다 더 좋다. 나는 그를 지방 도시에서 봤다. 그는 공을 정확히
보냈고 더욱 성장 할 것이다. 19살의 그는 큰 홈런을 계속 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는 칠 수 있다. 현재 수비력과 뛰어난 베이스 러닝이 결합되면 컵스는
매우 흥미로운 유격수를 얻게 될 것이다.
번역회원: 떡볶이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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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속에서 번역해서.. 틀린게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p,s 평가가 너무 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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