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시에서 김연아의 날을 제정했다는 소식이 일본 네티즌들에게 알려지자, 격하게 돈을 주고 산 기념일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한편 별것 아니라고 애써 깎아내리고 나섰습니다.
아래는 해당 기사와 기사를 본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로스앤젤레스시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제정, 전원일치로 가결
3일, 미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제정한 사실이 알려졌다.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잇달아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김연아는 미국동포후원재단이 선정하는 2010년도 '자랑스런 한국인상'의 수상자로 결정되어, 7일 로스앤젤레스시에서 열리는 수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김연아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8월 7일을 「김연아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을 전원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결의안은 로스앤젤레스시의 허브 웨슨 의원과 톰 라본지 의원이 공동 발의하였으며, 김연아의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웨슨 의원은 "로스앤젤레스에는 한국계 미국인이 많다. 「김연아의 날」을 선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연아는 이번 로스앤젤레스 방문으로, 명예 시민증도 받는다고 한다. 김연아가 해외에서 명예시민이 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속 매니지먼트사가 밝혔다.
미국동포후원재단의 홍명기 이사장은 「김연아의 날」의 제정에 대하여 "미국 동포의 사회적 지위가 한층 높아졌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6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여,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함께 「김연아의 날」의 결의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직필 사인이 쓰인 스케이트를 증정할 예정이며, 스케이트 화는 시청에 영구히 보관된다고 한다.
2010년 8월 5일 9시 48분 oya*****씨 공감 66점 비공감 204점
해냈네요. 김연아 대단하군요.
이제, 이 뉴스도 끓어오르겠죠.
안티가 많이 꼬이겠네요ㅋㅋㅋ
연아, 역시 사상 최고의 세계 여왕이야.
2010년 8월 5일 9시 50분 wak*****씨 공감 594점 비공감 6점
한 마디
어이없어.
2010년 8월 5일 9시 59분 yan*****씨 공감 222점 비공감 3점
싫어
2010년 8월 5일 10시 0분 rky*****씨 공감 506점 비공감 5점
순수한 미국인은 질리고 있을 거야
2010년 8월 5일 10시 2분 coi*****씨 공감 382점 비공감 7점
한국계가 많아서 미국 내에서도 가장 오염된 지역이니깐 어쩔 수 없어.
2010년 8월 5일 10시 6분 oya*****씨 공감 34점 비공감 108점
일본도 마오의 날을 제정하면 어때?
조건은 우선 금메달을 따고 나서 말이야.
「연아의 날」은 순수한 미국인이 만든 것.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여왕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꼬이겠지 꼬이겠지ㅋㅋ
2010년 8월 5일 10시 6분 gar*****씨 공감 436점 비공감 3점
변함없이 기분 나쁜 무리야.
어느 나라에 이주해도,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도
우리나라 만세를 반복한다.
"한국인은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주의자"라는
소릴 듣는 이유를 잘 알 수 있지.
2010년 8월 5일 10시 6분 chi*****씨 공감 97점 비공감 3점
이 날은 전원의 콧구멍을 넓혀서
누가 김치를 코로 가장 많이 들이마시는지 판가름하는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리야.
2010년 8월 5일 10시 7분 yas*****씨 공감 124점 비공감 3점
4월 7일이 연아의 날이 아닌가?
애초에 김치의 날 따윈 필요 없습니다.
2010년 8월 5일 10시 9분 aha*****씨 공감 270점 비공감 1점
어째서 이런 짓을 한 거야?
정말 이상하고 기분 나빠.
2010년 8월 5일 10시 9분 hir*****씨 공감 5점 비공감 21점!
「넷 우익의 날」도 정하자!
2010년 8월 5일 10시 12분 daz*****씨 공감 223점 비공감 1점
삼성의 돈을 탐내는, 파탄 도시 LA ㅋ
2010년 8월 5일 10시 12분 t_s*****씨 공감 110점 비공감 2점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매년 이 날은 뭘 하는 거야?
단순한 휴일?
2010년 8월 5일 10시 12분 zig*****씨 공감 477점 비공감 5점
와… 이런 뉴스를 보면,
미국에서 재미 한국인 단체가
얼마나 멋대로 설치고 다니는지 실감한다.
왜냐면 미국에는 김연아 이상으로 활약하는 사람이 있을 터인데,
단 1회 금메달 받았을 뿐인
한 외국인 스포츠 선수의 기념일 제정은 이해할 수 없다.
유투브 같은 데서 김연아의 검색 수와 장소를 봐도,
분명히 미국에선 관심이 없었는데.
정치가에게 뒤에서 헌금을 주거나,
한국계 미국인의 정치가 같은 관여가 보일 듯도 한다.
일본에서도 날뛰면서,
이러다 혹시 일본에서 외국인 참정권이 인정된다면 막 나가겠지.
왠지 두려운 이야기네요.
2010년 8월 5일 10시 13분 kei*****씨 공감 109점 비공감 1점
스폰서
삼춍, 춍다이
※ 국내 대기업인 삼성과 현대에
한국인을 향한 모멸어인 '춍'을 사용하여 비꼰 말입니다.
2010년 8월 5일 10시 13분 fla*****씨 공감 155점 비공감 1점
떼로 몰려다니며 피해를 끼치는 메뚜기 같네.
반도에서 기어나오지 마!
2010년 8월 5일 10시 14분 nig*****씨 공감 172점 비공감 1점
확실히 LA폭동의 원인이 조선인이었단 건 기정사실로 쳐도,
침을 뱉으며 사기 채점을 받는 선수에게 명예시민이라니.
LA도 민도가 낮구나, 미국 괜찮은 걸까?
조선 출신이라고 해도 훌륭한 사람은 여럿 있는 건 상식인데.
2010년 8월 5일 10시 14분 kei*****씨 공감 297점 비공감 2점
순수 로스앤젤레스 시민이 불쌍해….
2010년 8월 5일 10시 14분 hik*****씨 공감 211점 비공감 2점
어이 어이 어이… 「김연아의 날」? 웃기지 마!
게다가, 어째서 미국에서 만든 거야? 부디 자국에서나 만드세요.
2010년 8월 5일 10시 15분 yum*****씨 공감 44점 비공감 1점
축일이 아닌가요?
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요.
2010년 8월 5일 10시 17분 yas*****씨 공감 78점 비공감 1점
김연아, 그게 누구야?
아아, 기자회견에서 휴대폰을 만지던 비상식적인 얘 말이군요.
2010년 8월 5일 10시 17분 eme*****씨 공감 193점 비공감 1점
>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잇달아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한국인이 떠들어서
아무래도 좋은 결의가 한국계 의원한테서 나와서
관심을 나타내는 것은 복수의 한국 미디어
어떻게 보더라도 자작 연출
2010년 8월 5일 10시 18분 nis*****씨 공감 132점 비공감 1점
…얼마 받았니?
2010년 8월 5일 10시 20분 mid*****씨 공감 62점 비공감 1점
덧붙여서 일본에선 8월 5일은
"도장의 날", "고가 사다리차의 날", "하드코어 테크노의 날"
"장성 청심환의 날", "미타라시 당고(떡꼬치)의 날"로써 복수의 기념일인데요.
그런 날인가요?
명예다! 역시!라고 떠들고 있는데요.
후훗, 별거 아니잖아.
2010년 8월 5일 10시 22분 ric*****씨 공감 221점 비공감 1점
8월 7일 만큼은 "싫은 날"이란 소리군.
2010년 8월 5일 10시 22분 syu*****씨 공감 85점 비공감 0점
등골이 오싹해지는 뉴스.
김연아는 미국이나 로스앤젤레스에 어떠한 혜택도 주지 않았다.
그런데도, 「김연아의 날」이라니…
스포츠를 빙자한 테러 활동처럼 느껴진다.
2010년 8월 5일 10시 25분 lon*****씨 공감 58점 비공감 0점
올림픽 때 코를 후볐으니깐, 코의 날인가?
2010년 8월 5일 10시 28분 lon*****씨 공감 70점 비공감 0점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에서 이런 폭동이 일어났어.
외국인 참정권은 절대 반대다!
2010년 8월 5일 10시 30분 spp*****씨 공감 67점 비공감 0점
연아에게 주민등록이 있다는 건가?
아니면 연아가 고액 기부를 했다는 건가?
한국인이 고액의 돈으로 의회에 강요했던 건가?
한국인은 어째서 이렇게나 뻔뻔스러운 걸까?
2010년 8월 5일 10시 30분 alb*****씨 공감 2점 비공감 24점
미국인 취향의 스케이트 쇼였으니깐.
팬이 많은 게 이해될 것 같아.
2010년 8월 5일 10시 31분 oya*****씨 공감 81점 비공감 100점
마오 오타쿠 안습 TT
2010년 8월 5일 10시 32분 spp*****씨 공감 35점 비공감 0점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2010년 8월 5일 10시 33분 oya*****씨 공감 71점 비공감 78점
김연아가 미국의 팬 투표로
「역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로 결정되었어요.
마오는 32위 이하였습니다.
2010년 8월 5일 10시 36분 spp*****씨 공감 200점 비공감 0점
일본인은 시애틀에서 「이치로의 날」을 제정하는 발상은 하지 않아요.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가 거기에 있어.
2010년 8월 5일 10시 36분 awa*****씨 공감 19점 비공감 0점
뭐야? 그런 날 필요 없어.
2010년 8월 5일 10시 36분 yy_*****씨 공감 99점 비공감 0점
토요타 두드리기가 LA에서 생겨난 이유입니다.
2010년 8월 5일 10시 39분 yuk*****씨 공감 143점 비공감 67점
"OO의 날"이나 "OO 거리" 같은 것들은 기부라는 형태로
돈을 내면 쉽게 살 수 있습니다.
특히 "OO의 날"이란 것은 365일이나 있으니 쉽게 사들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선 상식입니다.
그것보다 지금 로스앤젤레스의 방송국이 무법지대화가 진행되는
코리아 타운의 지독한 실태를 <K-toun>이란 타이틀로 방송 예정이지만,
한국인의 단체가 맹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한국 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 중요한 일이지요.
이러니깐 한국인이 바보 취급당하는 것이겠죠. 정말 우스운 민족입니다.
※ K-toun은 번역자의 오타가 아닌, 원본 글 작성자의 표기입니다.
2010년 8월 5일 10시 40분 spp*****씨 공감 70점 비공감 0점
미국인이 노벨상을 받아도 「OO의 날」 같은건 제정하지 않을 텐데.
그런데 말이야…. 웃음 웃음
2010년 8월 5일 10시 40분 man*****씨 공감 37점 비공감 0점
세대교체가 진행되어 50년 뒤쯤엔
미국인은 알 수 없는 날이 되겠지.
2010년 8월 5일 10시 41분 ez_*****씨 공감 59점 비공감 0점
우와. LA가 그렇게 김치 재수 없는 곳이었나?
또 폭동 같은 게 일어나는 건가.
2010년 8월 5일 10시 41분 spp*****씨 공감 42점 비공감 0점
한국인은 어쩔 수 없는 뻔뻔스러운 국민이다.
2010년 8월 5일 10시 43분 rjs*****씨 공감 15점 비공감 0점
엥?
2010년 8월 5일 10시 43분 kan*****씨 공감 25점 비공감 0점
???
2010년 8월 5일 10시 44분 hon*****씨 공감 76점 비공감 1점
온 세상을 낙담시키는 뉴스.
로스앤젤레스라는 곳이 얼마나 코리안에게 오염되었는지 알 수 있다.
2010년 8월 5일 10시 45분 sem*****씨 공감 105점 비공감 0점
이런 걸 보자면, 더욱더 「재일 참정권 따윈 무리」란 생각이 드네
2010년 8월 5일 10시 47분 nmj*****씨 공감 35점 비공감 0점
김연아… 싫어
2010년 8월 5일 10시 47분 mmm*****씨 공감 61점 비공감 1점
뭐든지 사는구먼.
2010년 8월 5일 10시 47분 eta*****씨 공감 15점 비공감 0점
시민이 김치를 먹는 날이 된 건가? (웃음)
2010년 8월 5일 10시 48분 kur*****씨 공감 64점 비공감 0점
바보 아냐? 김연아는 아사다 선수의 연습을 방해한 녀석이야.
조선인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비열한 녀석이 많아.
로스앤젤레스의 진짜 미국 시민은 기가 막혀 하고 있어.
2010년 8월 5일 10시 50분 mt_*****씨 공감 69점 비공감 1점
세상에서 가장 악취미를 가진 나라… 한국
2010년 8월 5일 10시 50분 syo*****씨 공감 35점 비공감 0점
로스앤젤레스에도 협박범, 강도, 도둑 인종의 코리안이 많아.
2010년 8월 5일 10시 53분 oya*****씨 공감 63점 비공감 73점
> 일본인은 시애틀에서 「이치로의 날」을 제정하는 발상은 하지 않아요.
>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가 거기에 있어.
한국 (연아)가 바란 것이 아니예요ㅋ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결정한 것
2010년 8월 5일 11시 0분 rr1*****씨 공감 32점 비공감 0점
한국한테 얼마 받았겠죠ㅋ
2010년 8월 5일 11시 0분 ter*****씨 공감 22점 비공감 0점
이 더위에 모두가 미친 걸까…?
하이에나에게 주다니, 미국 일부가 썩기 시작했어.
2010년 8월 5일 11시 0분 wok*****씨 공감 39점 비공감 0점
김연아의 날이라고 말하지만, 일본의 축일 「OO의 날」과는 달라.
개의 날(11월 1일), 치아의 날(11월 8일)과 같은 기념일입니다.
오사카를 '나니와'라고 부르니깐 지역 한정으로
7월 28일을 「오사카의 날」로 만든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의 요청으로 김연아의 날을 만든 모양입니다.
미국인이 김연아를 절찬하고 있다는 것보단,
한국 내에서 김연아의 지위가 높고 한국인이 김연아를 절찬하고 있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시가 이해하고 고려하는 거겠죠??
솔직히 아무래도 좋습니다. 관심 없습니다.
그것보다 빨리 시즌이 시작되고, 좋아하는 선수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두근거리는 첫 경기가 특히 기다려집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오는 선수의 이야기는 아직 인가요?
2010년 8월 5일 11시 5분 lat*****씨 공감 34점 비공감 0점
뭐야 이거? 기분 너무 나빠
어째서 김연아?
어째서 기념일로 만든 거야?
어째서 로스앤젤레스?
한국인 이외, 지구 상의 전 인종이 부자연스럽게 느끼겠지.
2010년 8월 5일 11시 9분 mmm*****씨 공감 13점 비공감 0점
한국은 뭐든지 김연아에게 의지하지
이래선 은퇴할 수 없을 터
2010년 8월 5일 11시 17분 rwy*****씨 공감 10점 비공감 0점
재수 없는 연아
2010년 8월 5일 11시 18분 rgp*****씨 공감 16점 비공감 0점
바보 같은 의원은 어느 나라에도 있군요.
2010년 8월 5일 11시 19분 yuk*****씨 공감 39점 비공감 56점
한국인 단체가 돈을 들여서 시의회를 움직여 권리를 샀을 뿐이에요.
"무슨 무슨 날"이란 건 간단히 살 수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구장조차 돈을 내면 이름을 살 수 있어요.
예를 들면 후쿠오카 돔은 소프트뱅크가 권리를 샀습니다.
또한, 토호쿠의 미야기 구장도 라쿠텐이 샀어요.
이것도 미국의 비즈니스를 도입한 것이지요.
이런 걸로 좋다고 하는 한국인을 보면 불쌍해지네요.
2010년 8월 5일 11시 20분 noc*****씨 공감 15점 비공감 0점
"미국 동포의 사회적 지위가 한층 높아졌다."라니!?
무리.
2010년 8월 5일 11시 22분 kab*****씨 공감 43점 비공감 0점
> 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잇달아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미디어에겐 무시당하고 있네요.
2010년 8월 5일 11시 22분 yos*****씨 공감 22점 비공감 0점
마음대로 외국에서 룰을 바꾼다.
이것을 오만이라고 부른다.
2010년 8월 5일 11시 23분 bun*****씨 공감 30점 비공감 0점
우와. 로스앤젤레스에 한국인 많군요. 재수 없는 발상.
무엇보다 8월 7일이 생일인 사람이 불쌍해요.
2010년 8월 5일 11시 24분 har*****씨 공감 28점 비공감 0점
재수 없어…. 정말 질렸어ㅋㅋ
미국에서 인기있어?
아, 한국인이 많이 있으니깐
미국인은 8월 7일이 싫은 거지?ㅋㅋ
그러니깐 그런 날짜를 준거지?ㅋ
2010년 8월 5일 11시 26분 m_u*****씨 공감 25점 비공감 0점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닌데,
김연아의 활동 거점은 캐나다잖아?
살지도 않았는데 명예시민이란 건 이해할 수 없어….
2010년 8월 5일 11시 28분 nek*****씨 공감 13점 비공감 0점。
이 사람의 이야기와 직함이 늘어날수록 국책의 광고탑만 보여.
과거의 가짜 영광을 계속 질질 끓어서 보기 너무 흉해.
중요한 피겨계에선 바닥이 드러났는데….
2010년 8월 5일 11시 29분 shu*****씨 공감 12점 비공감 0점
많은 댓글처럼 김연아나 한국을 중상할 생각은 없지만,
김연아와 로스앤젤레스시와의 관계는 그렇게 깊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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