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마지막 프리 연습을 마친 마오의 기사에 달린 코멘트 (추천수 나열)
2010年2月26日 7:07has*****さん
이정도로 레벨이 높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대회는 과거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연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톱 4인은 특히 훌륭하다.
정말 최고의 대회, 올림픽일 만하다.
그런데..
의혹이 끓는 채점 방식이나 납득하기 어려운 점수
너무 저속한 한국TV의 내용
팬끼리(급팬?)의 시시한 헐뜯기싸움
이런 하찮은 것들 때문에 솔직히 감동이 안되는 것에 정말 유감스럽다.
파이널은 감동하고 끝났으면 좋겠다.
일본의 세 선수, 후회 없도록 힘내라!
2010年2月26日 7:33mag*****さん
간단하고 우선 실패하지 않는 더블악셀의 가산점 기준이 3회전이나 4회전이 같고,
쫌 신경써서 뛰면 간단히 가산점 2라든지 붙고
3룹, 3플립이 점수가 되니까
킴요나는 당근 여유인거지.
이 시점에서 킴요나는 7회 중 3회의 트리플악셀은
실질 3회전으로 정해진 것으로써 보증되고 있어.
가산점의 따는 확실한 약속이 된다는 거지.
그렇담 뭣도 불안스럽진 않겠지.
콤비네이션도 안전한 트리플악셀부터인 게 3개중 2개이고.
그래도, 그런 선수, 우승은 해도 아무도 존경하지 않아.
2010年2月26日 6:47det*****さん
괴상한 채점에 지지마.
힘내 아사다마오!
2010年2月26日 7:38mam*****さん
금메달이 무리라고 하는 냉정한 의견이 많은 것 같지만, 난 일본인으로써 아사다 선수, 스즈키 선수를 응원합니다.
세명 모두 인기 있는 기술의 전부를 펼쳐 보이겠죠.
만일 메달의 색은 다르다고 해도, 표창대에 오를 수 없다고 해도, 전력을 다한 결과라면, 건투를 빌고 싶습니다.
2010年2月26日 7:40mar*****さん
트리플악셀 2번 성공, 믿고 있어요.
킴요나의 결과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이 쭉 해온 것을 모두 발휘해 주세요.
그런데도 닿지 못했다고 해도, 아무도 당신을 탓하진 않아요.
2010年2月26日 7:46k3s*****さん
기죽지 말고 즐기면서 하면 결과는 따라 와.
마오쨩의 웃는 얼굴을 기다료(^_^)
2010年2月26日 9:10sxr*****さん
경기의 난이도에 도전하고
그 경기의 가능성을 개척시킨다
뜻이 깊은 선수야말로 진정한 승자입니다.
마오쨩
어떤 기준으로 우열을 가리는 지 모르는 듯한 흐린 심판의 눈이 울게 되는 감동적인 연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하늘이 같은 편이 되어줄 거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마오는 사랑받고 있어요.
'밴쿠버의 기적'이 전설이 되도록.
2010年2月26日 8:55ath*****さん
메달의 색깔 같은 거 맘에 두지 말고 자신만의 연기를 해 주세요.
세계최고의 기술은, 아사다씨의 것입니다.
그것은, 온 세계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킴선수는 오히려 최고기술로 승부하지 않죠.
자신이 가능한 범위를 정해서 점수를 따고, 승리를 끌어오죠.
그건 어떤 의미의 도전일지도 모르지만, 시합에서 이겨도 아사다씨에게 영원히 이길 수 없어요.
현재, 세계최고 기술의 스케이터는, 아사다씨임에 틀림 없고, 이대로 채점방식이 계속되면, 이 후로 아사다씨를 뛰어넘는 스케이터는 나오지 못해요.
킴선수가 유리한 것은, 어린애라도 알겠지만,
한시의 승리가 진정한 승리인 것인지는, 그것은 언젠가 역사가 판단하겠죠.
게다, 아직 아사다씨의 금메달도 충분히 기대하고 있으니까,
다음은, 그저 자신을 믿고 힘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年2月26日 8:46mh1*****さん
뭔가, 실력의, 킴과 아사다, 동정의 죠아니 로셰트(캐나다)로 정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가 없다.
TV도 '오늘 아사다 선수가 금에 도전합니다'라고 전해주지만 안도 미키는 이제 안되는 거야? 아사다의 메달 획득은 기쁘지만, 최종결과, 안도 미키도 같이, 역전을 기대합니다.
2010年2月26日 9:59shy*****さん
매스컴은 확실하게 말하지 않지만, 4.7점차는 힘들 거 같은데.
금이든 은이든, 뭐든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러한 의미로 매스컴이 암 말도 안하는 거면 좋겠지만..^_^;;
분명, 주목 받기 위해서, 불리한 요소는 별로 말하지 않은 거겠지..
2010年2月26日 10:04kou*****さん
솔직히 현시점에서 완성도는 킴요나씨가 위라고 생각해.
그래도 다음 회 올림픽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반대로 마오씨는 다음은 4회전을 날 수도 있어 보여.
도전을 계속하는 것만이 최전방활약이라고 생각하니까.
2010年2月26 日 9:54aki*****さん
이번 회의 피겨대결은, 일부의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열등감&유치함을 폭로하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해.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한국에게 질 때마다, 계속 심판 책임으로 돌리겠지.
2010年2月26日 8:20yic*****さん
일본의 여자는 마오, 일본의 남자는 킴요나를 응원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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