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팬 사이트에서 이청용이 아시안컵 에서 돌아온 후 첫게임과 그 게임에서 후반에 교체 되어나간 것에 대한 토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청용 – 통계 라는 쓰레드
Post subject: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9:51 am
이청용 있을때랑 없을때랑 우리 승률 좀 비교하고 싶은데 어디가면 찾을수 있지? 아는사람 없나?
그리고 어제 경기에서 교체돼어 나갈때 관중석에서 야유? 했지? 이청용이 경기시간에 맞추어 오는데만도 몇마일이나 비행을 했는데 도데체 관중들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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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9:53 am
그가 피로한것에 대한 무지함보단 우리의 가장 창조적인 스파크가 교체되어 나가는것에 대한 실망이 커서 그런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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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9:58 am
내가볼땐 리는 딱 한시간 된후부터 피곤해 보였어. 내가 감독이라도 그때 뺏을거야. 그런데 우리 팬들은 야유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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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0:01 am
그날 야유 정말 이해할수 없었지. 우리 시즌 초반에 누가 기대한것보다도 잘했잔아? 그후 한 대 여섯 게임 슬럼프였다고 사람들이 그리 빨리 변할수 있냐고..
그렇지만 정말 청용이가 있으니까 특히 처음 45분은 청이쪽으로 공만가면 뭔가 벌어질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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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0:08 am
쓸데없는 야유였다는거 인정한다, 난 절대 안하지. 하지만 그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버는 선수들이기에 난 항상 비평할 준비가 되있지. 그날 야유는 가장 창조적인 청이를 빼서라기보단 쓸모없던 엘모( 엘만더 )와 데이비스는 교체 안되는데 청이는 교체된다는것에 대한 야유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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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04 am
텔러비젼 해설자가 청이는 조용했다라고 하던데 난 동의할수 없어. 그의 품격높은 볼터치 그리고 드리블과 볼유지 능력은 우리팀에겐 꼭 필요해. 그가 우리의 MVP 가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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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06 am
난 그렇게까진 말하지 않겠지만 – 우리팀 하이라이트들을 보면 이청용이 거의 대부분 어디엔가 있는건 분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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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24 am
난 야유는 기본적으로 반대야. 특히 팀이 자신감을 잃고 헤매고 있을때 하는 야유는 최악이지. 어제 경기장에서봤는데 한관중은 테일러나 리켓츠가 공 잡을때마다 소리지르며 야유하더라고.. 그러면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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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27 am
난 예전엔 야유맨 이였어. 멕슨 시절이 나를 최악의 야유꾼으로 만들었지. 후회하지도 않아.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우리 팬들말야 멕슨 오기 이전부터 야유를 잘하는 편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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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28 am
어제 리 와 테일러 나간후 볼튼 별로였어. 어제 승점 3 점은 정말 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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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28 am
토론의 주제 – CYL (이청용) 는 수준급이야. 몃년간 쉬지않고 계속 뛰었다던데말야 보면 정말 잘해.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언젠간 아스널로 갈것 같아. 쳄피언스 리그 재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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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51 am
어제 야유는 최하의 수준이였어. 이청용이 어제 제일 낫었지만 90분을 다 뛸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정신나간 사람이지. 67 분 출장을 얻어낸것만도 우린 다행이라 생각해. 어제 야유는 우리가 총공격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수비로 간다는 생각에 야유가 나왓던것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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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2:12 pm
우리 리그 일위를 달리고 있을수도 있지. 그런데 멍청한 팬들이 야유하면 우린 절반도 못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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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2:13 pm
우리 여기 옛날에 배트맨이란 아이디 있엇지. 그친구가 항상 말했지 표를 사서 들어간거면 야유할 권리가 있다. 현명한 말이라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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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2:16 pm
이해할수 있는 견해이긴한데..난 동의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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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2:23 pm
우리가 올해 달려온 시즌을 생각해보면 누구도 야유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코일이 어제 리 뺀건 옳은 판단이였어. 오히려 좀더 일직 뺏어야 됐엇나? ㅎㅎ
좀전에 하이라이트 다시 ㅤㅂㅘㅅ는데..경기장 분위기 정말 아니엿네. 우리 왜이렇게 된거지? 좀더 응원해야 하는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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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2:40 pm
이 쓰레드 야유 쓰레드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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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18 pm
CYL 교체돼 나갈때 야유 나와서 사실 많이 놀랐다. 이 인간들 입열기전에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건지. 지구반을 돌아 도착한게 월요일 이였잖아? 그정도면 90분 못뛰는건 누구에게나 당연한것 아닌가? 코일이 자기의 일을 할수 있도록 놔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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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03, 2011 1:21 pm
그렇게 하기엔 중요한 장기가 모자라는 인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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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12, 2011 5:31 pm
내가보기엔 이청용이 아시안컵에 가면서부터 우리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이 시작 된것이였어. 그래서 그가 돌아온 지금 팬들의 기대가 크지. 맨시티와 첼시 게임에 이청용이 있었다면 어떨게 됐었을까라고 궁금해하는 팬들이 있는것도 알고 있지. 하지만 이청용은 팀 제자리에 돌아오는데 약간 시간이 필요해. 스터리지도 있고 이청용도 있고. 남은 시즌 정말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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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ubject: Re: Chung Yong Lee - The stats
Posted: Thu Feb 16, 2011 5:02 pm
아우 나 겜 못봤는데. 리 어땠어? 풀타임 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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