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독일은 아직도 인종차별 많이 하더라구요.

222222222

토트넘 쉐끼들도 만만치 않음..

지금 잘하니까 아닥하는거지 흥민이 잠시 슬럼프였을때

온갖 인종 모욕하던 놈들이 토트넘임...

유럽 섬 짱 께 본성은 버릴수가 없음..

잘 못본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인종차별 심하다고 외국인들이 말하고 있자나.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사람들 인종차별이 없다고 말할수 있어?
우리나라가 하는 인종차별은 항상 입 닫고 있으면서 한국인이 당한것만 떠든다고 뭐라하자나 지금.

흥민이가 저렇게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것보면 독일 인종차별이 상상을 초월하는듯....

근데 저런식으로 인종차별당했으면서 토트넘 1-2년차에 다시 독일팀으로 가고 싶다고 할정도면 영국생활 초반에도 엄청 힘들었을듯 싶네요

유럽 최악의 인종차별국가 투탑이 벨기에 독일입니다. 독일은 특히 아시아인중에서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가장 나쁜 나라입니다. 파독 광부 간호사 시절 이미지가 엄청 강해서요. 관광 가면 잘 모를 수 있지만 한국인 혐오 수준과 차별의식이 뼛속 깊어요. 일년 반 살았습니다.

한국인들이 독일은 사죄하고 어쩌고 좋은 이미지 갖고있는게 어이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분들이 범죄라도 저지르고 다녔나요?

오우,,, 차붐 때문에 한국 이미지 좋을줄 알았어요,,

파독 광부-간호사도 이미지에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외노자 보는 시선은 있을수 있겠지만 혐오수준이라니..

음.. 자신의 짧은 경험을 말할 수는 있지만... 그걸 토대로 일반화 하는건... 주의해야겠죠.
저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2년 살았고 거의 모든 유럽국가에 최소 10번 이상은 방문했고, 30대때 까지는 미국에서 20년을 살았지만 이런 경험을 토대로 일반화하지 않아요. (미국 제외)
제 개인적 경험은 유럽 어느 나라 보다 독일의 국민성이 우수하며 인종차별에 적대적입니다. 법이 그렇게 만들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맺힌게 많았나보네. 보통 쿨하고 매너있는 발언만 하던데

미국서 십여년을 지내며 받았던 충격적인

차별이 늘 가던 단골식당이었다는게ㅠ

첫유학시작을 뉴햄프셔의 작은 마을서

시작했고 흑인은 물론 동양인도 나빼곤

죄다 백인마을이라 차별보단 관심이

많았고 다들 친절히 대해줌.뒤에서 뭐라

했을진 몰라도 영어도 서툴렀고 눈치도

없었는지 못느끼고  살았음 나중에

보스턴으로 대학을 왔고 늘 그랬듯

친구들도 백인뿐이라 미국은 좋은나라

이미지였는데..한번은 우리학교에 4명의

한국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왔고 나더러

둘째날 보스턴 투어 간단히 시켜주란

딘의 부탁으로 단골식당에도 가게 됐는데

삼년동안 자주가던 바로 그 식당인데

일행이 전부 동양인으로 구성되자 아무도

서빙하려 들지 않음. 날 못알아보는게

아니라 전체를 아예 깡그리 무시하고

멀뚱멀뚱 서있게 만듬.그러다 우리단골

웨이트리스가 나 발견하고 깜짝놀라

 자리안내 해주며 주문받았지만

그 여자도 평소완 다른눈치였고

내가 일행과 한국말로 대화하자 엄청

신기해 함.나중 친구들과 그 얘기를

나눴더니 한명만 화내며 거기 가지말자

했고 나머진 가서 들어보자함.내가

그럴필요 없다고 해서 다시 갔는데

 친구하나가 결국 그날일 물어봄.

대답은 뻔했음 바빴서 못봄. 바쁘긴

텅텅 빈 시간대였는데..내가 맞아 바빴어

하며 끝냈지만 충격이 컸던  경험..

내용이 길어 음습체라 죄송합니다

레딧 출처: https://www.reddit.com/r/coys/comments/vrufzd/tottenham_hotspur_star_son_heungmin_has_revealed/

https://www.dailymail.co.uk/sport/sportsnews/article-10983535/Son-Heung-min-opens-racially-abused-teenager-Germany.html

손흥민 인터뷰에 정말 놀랐죠...  오랫동안 손흥민을 보면.. 
상대팀이나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해주거나  배려하는 인터뷰를 항상  하는 손흥민인 데..
평상시 손흥민 답지않게 얼마나 힘들었던 경험이었으면 저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이런 인터뷰는  그동안 한번도 본적없는 손흥민에게 정말 놀라운 인터뷰임

일본 선수가 카메라 패싱이나 인정차별 당했을 때는  한국에서는 손흥민,박지성도 당다.. 뭐 이런 반응이었는 데..
일본은  손흥민이 당해도 싸다.. 손흥민 피해의식 거론하면서  한국이나 손흥민을  탓하는 반응이었음..
어제 유튜브 반응을 우연히 보니.. 제발 어떤 한국인들은  정신 차리자..  일본은 절대 한국데 대해서 변하지 않음..
한국이 인종차별 당하면 당해도 싸다라고 말하는 게 일본인들 본심임..

참 일본은 희한하다... 손흥민의 좋은 소식이 올라올때는 그럴땐 한국이 아닌 아시아의 자랑이라고 댓글달면서
이런 부정적인 손흥민 기사에는  손흥민은 한국 선수라면서 욕한다..

송미나22  외국인척 하는거 개역겹네 ㅋ

아마 한국 저격할려고  가상 아이디 만들어서..  이런 댓글 남겼을 겁니다.
이전부터 한국 이미지 나쁘게 할려고..  이야기 지어내어서 댓글 남기는 경우 허다했죠..
암 것도 모르는 일반인 제삼자는  혹 하거든요..
구구적 아이피로 추적해보면  바로 답나오죠.. 어디에 거주하는 지..

사실 우리나라도 인종차별 심하긴함.

미국이나 유럽만큼 다인종경험이 적어서 그런가

동남아나 흑인에 대해 함부로 대하는 모습 많음

백인에 대해서도 인종차별 훨씬 덜하지만 있긴했음

예를 들면 금발백인이성에 대한 과도한 숭배도 인종차별이 될 수 있음

호의를 표하는게 인종차별인가 물을 수도 있지만 호의도 과하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괴로움

자신이 백인여자인데 노골적으로 야한 시선을 받는다든지 툭툭 스킨십해온다든지 하면 매우 불쾌할거 아냐

외국에서  동양인  여자가 지나갈 때 뜨거운 시선이라던가...  성희롱 영상 한번 보고 오세요..
한국에서 그런 일은 세발의 피도 안됩니다..  너무 한국에만 살아서  다른 나라가 어떻는 지 잘 모르고 말하죠..한국에서 백인 동경 거의 안하죠... 일부  다른 나라 미나 문화 추종자는 있는 건 맞겠지.. 그러나 한국인 대부분은 백인 미에 관심도 없다..
당장 일반적인  사람들이나 길거리에 가서 물어봐라.. 서양 미를 추종하는가? 10이면 10 9명은  관심없다고 말함.

그게 “나와 내 주변은 인종차별 안하는데?”하는 독일인과 마찬가지의 시선임

동남아인 차별 받는거 보고 오셈

이분 인종차별이 뭔지에 대해 잘 가늠을 못하시는 것 같은데, 한국이 인종차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동급으로 취급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독일을 비롯한 서양권 나라에서는 아예 대놓고 직접적으로 인종차별해요.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상에 가깝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1404389

오히려 영미권은 문제화라도 된다는 점이 다행인데요..

우리주변에서 자주 안보일뿐 평소에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 수준만 봐도 우리나라 인종차별 역시 셉니다. 다만 다인종화가 덜되어서 눈에 잘 안보일뿐이지요.

문제의식 안갖고 회피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대놓고 흑형, 흑누나 관련 밈이 돌고 있는데....

차별하는게 나쁘다는것엔 동의 하지만 호의를 베푸는것도 안된다면 대체 차별이 아닌것은 뭔가요?

자주보이진 않지만 없지는 않다라고 말하는데 자주 보이지 않는게 아니고 극소수의 개념없는 무식한 사람들예를 들어서 수위가 쎄다느니 하면서

눈에 잘안보일뿐 이러면서 말장난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흑인이나 동남아사람들 지나간다고 외국처럼 시비걸고 테러하고 그런일이 거의 없는것만 봐도 그들보다 심하지 않은게 맞는거 같은데요

얼마나 심하면 문제화가 될까 라고 생각은 못해보셨나봐요?
한국 인종차별이 세다는데, 밑에 제가 올린 링크영상들 보고 온거 맞죠?
보고와서도 이런 소리를 할 수가 있나?

문제의식을 안갖고 있다는데, 그건 사실도 아닐뿐더러.. 인종차별을 하는 인간조차 면전에서 대놓고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이걸 폭력까지 일삼는 외국과 동급으로 보는게 말이 됨?

뭐 대놓고 흑형, 흑누나? 그건 아시안은 공부 잘한다, 한국인은 게임 잘한다는 말에 해당된다고 보는데, 외국인들이 말하고 다니는 이런 것에 대해선 문제의식이 없으신가봐요?

전 인종차별 반대하고,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도 생각지 않고, 인종차별에 대해 관심도 가져야 한다고 보지만.. 심각한 인종차별이 만연해 있는 수준이라곤 절대 생각지않음

다른 댓글에 대댓글 단 것도 보니까 억지로 한국까면서 국적이 의심스러운 발언만 하시는데, 적당히 하시죠?

혹시 뭐같은 PC세요, 아님 배알꼴려 한국 깎아내리려는 연변족이세요?ㅋㅋㅋㅋㅋ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 외국에선 아시안 기절할 때까지 두들겨패고 면전 앞에서 대놓고 차별하고 있는데 한국 인종차별 심하다면서 예시를 든다고 가져온게 흑형, 흑누나.. 그래 굳이 당사자가 거슬렸다면 이것도 인종차별이긴 하지. 근데 이게 동급비교가 말이 돼? 저렙 계정 파서 분탕칠거면 당장 꺼지세요

흑형이 인종차별이란 건 뭐지??? 그게 나쁜의미 조차 지니고 있지를 않는데? 너무 억지로 끼워맞출려는거 아닌가요?
아시아인을 아시안인 이라고 부르는게 기분 나쁜가요? 흑인을 흑형이라고 높여불러주는게 기분 나쁠까요? 우리가 흑형을 부를때 놀리는 의미라도 있나요? 다정하게 친밀감으로 부를 때 흑형 흑형 그러지? 누가 상대한테 모욕감을 주려는데 형,누나를 붙여서 말합니까??
그냥 인종차별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건 아닌지?

ㅍㅎㅎ 그냥 니네나라 중공으로 꺼져라 임마 여기서 한국 비난 할려고 있지도 않은일 까지 꺼내고 부풀리지 말고 세계에 완전한 나라가 어디 있겠냐? 물론 한국도 인종 차별이 있겠지 그러나 한국인들 기본적 으로 사람에 대한 정이 넘치는 사람들 이라 백인이건 동남아 인이건 고생한다고 식당에서 밥이나 반찬 이라도 조금 더 줄려 하는게 한국인 인심이더 어디서 인종차별을 대놓고 일삼는 유럽넘들 하고 비교하냐? ㅉ

좋은의견/// 흑형이 나쁜단어가 아니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ZyI5-L2Eg

https://www.dispatch.co.kr/2014840

이거 보고 오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 경험한 사람들에 의하면.. 한국에서 인종 차별은 다른 나라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함... 정작 한국인만  한국에 살다보니 그걸 모른다고... 한국에서 인권 단체는  외국을 더 챙김
정작 한국에서  역차별 당하는 한국

한국에 악의적인 백인녀 말에 혹하지말고 정신차려요!!

뉴욕 지하철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피해자가 기절해도 방관
https://youtu.be/ze6yn0_qCKg

"쓰레기 같은 아시아인" 동양인 가족에게 쏟아진 욕설...알고 보니 벤처기업 CEO
https://youtu.be/YoajdjiX1ps

독일에서 말도 못할 인종차별
https://youtu.be/u7O9yh60cxE

'동양인들은 다 죽어야 돼' 면전에서 독일 인종차별
https://youtu.be/WjkLW78BQjY

연속으로 겪은 독일 인종차별
https://youtu.be/KpiobMKxRqQ

유럽여행 중 우버기사한테 맞음
https://youtu.be/LHzBXnBtjOY

그리고 뭐 성희롱...?

여성 혼자 뉴욕 걸었더니..."성희롱 108차례"
https://youtu.be/0p1PBPzedqc

독일에서 캣콜링 당한 한국여성
https://youtu.be/3X8NiJ2Rqco

캣콜링이 일상인 이탈리아
https://youtu.be/Tar-TEKlFo4


유튜브 검색하면 몇날 며칠을 봐도 다 못볼 만큼 인종차별 영상이 많음. 심지어 수준이 엄청남
이런 인종차별, 성희롱을 한국과 비교? 과연 저중에 비슷한 거라도 한국에서 겪어봤을까? ㅎ

인종차별을 용인한다는 얘기가 절대 아님. 그러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걸러야죠
한국에 악의있는 여자 말에 낚임?

저도 이거 인터뷰 글 가생이에서 보고 쓴이가 어그로나 주작 국뽕튜브 퍼온 줄 알았네요. 손흥민이 저런말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더라고요 보고도 안믿겨졌어요
암튼 이번 일로 우려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이런때일수록 비난보다는 더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ngmina22

 --> 얘 정말 백인 맞을까 ??  백인이고 10~20대 한국에서 살았는데 침뱉고 욕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심각하긴하네.  닉네임은 그냥 한국사람이고, 혹시 백인 혼혈이라서  혼혈이라고 어릴때 학교에서 못된애들한테 당하기라도한걸까 ??

주작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한국에 살지도 않고.. 한국 관련 기사에 침투해서...
그냥 한국 저격할려는 목적으로 댓글 남기는 경우 이전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물타기 하면서 일명 한국 이미지  나쁘게 할려는  의도..
보통 이런 건 어떤 아시아 국가 네티즌이 쓰는 수법이죠

songmina22 얘 댓글은 매우 악의적이죠. 팩트만 놓고 보자면..

1. 한국거주 경험이 있는 백인여성이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사실일까?

2. 한국에서 외국인에게(특히 백인여성에게) 침을 뱉었다고?

3. 사실여부를 떠나, 학교에서 혼자 남겨지는 등 개인사를 말하는데 이게 교우관계 때문인지 인종차별 때문인지 어떻게 알지?

4. 심지어 한국거주 경험자가 한국에서의 '우리'라는 개념에 대해 이해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여줌

상당히 악의가 느껴지는데, 솔직히 신뢰하기 매우 어렵다고 생각함

songmina22...  아마 이 글에  영국 언론에 영국인이  저런 댓글 남겻을까요?
저건 한국에 악의있는 어떤 아시아 네티즌이나 어떤 나라 네티즌이 남길 가능성이 거의 농후합니다.
과거에도 저랬습니다.. 한국을 욕할려고 가보지도 않은 나라에 여행했다면서 이야기 획대해서 지어내거나..
아이피로 국적 추정해 보면 딱 예상하는 그 나라였죠.. 당장 레딧이나 이런 해외 사이트 가봐도.. 압니다..
오죽하면.. 한국 기사나 한국 주제에.. 외국인이 또 그 나라 네티즌이 나타나서  한국 욕하냐? 이런 말이 나옵니까?..

탈아입구하여 자기자신이 백인이라 생각하는
한국 이름으로 갈라치기 할라는 섬나라 족속으로 생각됩니다. ㅋ

주작이죠. 송미나22 얘가 진짜 백인 여자이고 그걸 체험담으로 글을 썼다? 그리고 당한 피해가 있다손 쳐도 그게 인종차별이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잘 봤습니다~

songmina22...  아마 이 글에  영국 언론에 영국인이  저런 댓글 남겻을까요?
저건 한국에 악의있는 어떤 아시아 네티즌이나 어떤 나라 네티즌이 남길 가능성이 거의 농후합니다.
 과거에도 저랬습니다.. 한국을 욕할려고 가보지도 않은 나라에 여행했다면서 이야기 획대해서 지어내거나..
아이피로 국적 추정해 보면 딱 에사하는 그 나라였죠.. 당장 레딧이나 이런  해외 사이트 가봐도.. 압니다..
오죽하면.. 한국 기사나 한국 주제에.. 외국인이  또 그 나라 네티즌이냐? 이런 말이 나옵니까?

한국에 난무하는 온갖 차별과 혐오들을 보면 인종차별이 덜하려야 덜할 수 없는 나라지 암

길거리에서 피켓 항의를 하며  한국인 죽어라.. 한국으로 돌아가라..
서점에 혐한 베스트 셀러가  딱 자라잡고 있고 인기가 있고.. 한국을 차별하는 나라도 있는 데..
적어도 한국은 그런 행동은 하지 않잖아요

다른 나라가 더 심하다고 내로남불처럼 굴고 싶지 않은데요. 그리고 솔직히 전 일본이란 나라가 그러던 말던 걍 노관심이네요..

나또한 일본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는 거의 1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길거리에서  한국 혐한 시위 하는 것 보잖아요.. 한 나라 혐한 책이 베스트 셀러라는 뉴스도  봤고.. 그걸 말한 겁니다..

잘봤습니다.

이상하다.. 여기에도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댓글을 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보통 저런 기사가 나면 한국인으로 분노하거나 화가 나는 댓글이 달려야 하는 데.. 가생이가  다른 나라에 알려졌다고 하던 데.. 맞는 것 같다..

여기서조차 인종차별을 비판하면서 인종차별을 하는 인간들이 보이니 그저 쓴웃음이....

저 인터뷰가 사실인가?

사실이면 좀 경솔한 것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사실 아닌 것 같은데?

함부르크 시절 인종 차별을 당한적 있다고 말하는 것 까지 괜찮지만

독일전 승리가 복수라니;;;

그건 독일인 전체를 인종차별 주의자로 치부하는 것이잖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제 생각엔 오죽하면 저런 말까지 했겠나 싶음.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일상처럼 당하고 독일인들은 다 이렇구나 생각할 만한 정도의 인종차별을 당하지 않았고서는 손흥민처럼 겸손한 선수가 저렇게까지 말할 수 없었을 거라 봅니다.

제가 알기론 독일이 유럽에서 특별히 인종 차별이 악명 높은 나라도 아닐뿐더러

뜬금없이 시간도 한 참 지난 예전 일을 손흥민이 저렇게 자극적으로 말했을 리가 없다고 믿습니다 전~

이거 분명히 영국산 기레기의 작품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행사에서 한 인터뷰에요.. 그리고 유럽 대부분이 인종차별이 심한 지역이라 유독 독일이 심하다는 말은 저도 못 들어봤지만 손흥민은 독일에서만 몇년을 살았으니 독일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네 저도 본문 위 영국 기사만 보고 댓글 달다가

지금 검색해서 영상 확인했네요.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은 두 말할 필요없이 당연하지만

유럽 국가에서의 월드컵 대표팀 위상을 생각했을 때 월드컵 독일 대표팀을 상대로

인종차별에 대한 복수를 했다고 말한 것은,  이거 자칫 독일 전체를 안티로

돌릴 수도 있는 민감한 문제라 손흥민에게 득될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평소 손흥민 스타일론 상상이 안됐었는데 사실이네요.

흠.....    이 인터뷰가 크게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뭐 벌써 영국 언론이 보도한 것 같지만.....

손흥민 인터뷰에 정말 놀랐죠...  오랫동안 손흥민을 보면..
상대팀이나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해주거나  배려하는 인터뷰를 항상  하는 손흥민인 데..
평상시 손흥민 답지않게 얼마나 힘들었던 경험이었으면 저런 인터뷰를 했을까요?
이런 인터뷰는  그동안 한번도 본적없는 손흥민에게 정말 놀라운 인터뷰임...
손흥민은 단지 독일팀을 이겨서 복수해서 좋았다라고 말햇는 데.. 전체로  확대해석해서 말한 것은 절대 아닐 겁니다.. 우리가 그동안 봐왔던 알고 있는 손흥민 인격상 성격상  그렇습니다..

저도 손흥민 평소 스타일로 봐서 아닐 거라고 생각되는데.

님이 놀라운 인터뷰라는 말하는 거 봐선 영상이 있다는 말처럼 들리는 군요?

검색해서 한 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니가 뭔데 경솔 운운대냐 니가 뭘 안다고?
흥민이는 충분히 그것보다 더한 얘기 할만한 자격이 있는데

나한테 한말이냐?

뒤질래?

이건 지가 헛소리한건 까맣게 잊고 나대네 ㅋㅋ
깝치지 말고 짜져라
남한텐 어줍잖은 생각으로 헛소리하면서 남이 뭐라면 발끈해서 이거 전형적인 그거네

렙 40에 이런 떠라이가 있네.

더 상대 안 한다 꺼져라~

이거 완전 아가리 파이터네
상대는 내가 해준 거지 닌 그냥 막말하며 열폭한 거고

갠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게 이런 유형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게 가해자 편에 서서 피해자를 재차 농락하며 2차 가해하는 유형
유럽 그런 나라 문화 사대주의에 젖어 걔들 입장만 은연 중 두둔하고 모국이나 자국민 비하하는 유형

독일에서 인종차별 당했다
→  어 난 당한 적 없는데 피해자가 뭘 잘못했거나 원인을 만들었겠지 대부분 다 착함 ㅇㅇ  걔들한테 다 덤터기 씌우지 맙시다! 걔들 화내면 어쩌려고 ㅠㅜ
→ 피해자 ???

?? 뭐야 이넘;;;

무슨 내가 하지도 않은 망상 개솔을 장황하게 쓰니?

정신과 치료중이니?

이해력 딸리는 저능아야 잘 들어~

내 댓글에 어디 인종차별 당한 걸 부인하는 댓글이 있니?

인종차별 당한 것을 독일 월드컵 대표팀을 상대로 복수했다고 하는 것은

자칫 독일 전체를 안티로 돌릴 수 있는 민감한 부분 아니냐?

영상 확인 전에 이부분을 평소 손흥민 답지 않아서 믿을 수 없다고 했고

사실이라면 전혀 득 될 것이 없어 경솔하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광견병 걸린 개처럼 반말로 급발진하냐?

치료 잘 받아라 심각하다 너~

송미나22를 개인으로 보다니 어이가 없네요.
얘네들 혐한은 국책입니다.

급조된 아이디 만들어서 한국 욕할려는 댓글 의도..
레딧에서도  한국 게시글에 한국 욕하면.. 또 한국  관련글에 몰려와서 안좋은 댓글 남기는  너네 나라 네티즌이냐? 이런 반응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딱 봐도  너무 한 눈에 보여서.. 외국 네티즌들은 그걸 모르는 경우가 있죠.

잘봤습니다.

송미나래 ㅋㅋㅋ

화상채팅 유튜브중에 JAY G라는 채널보니..
진짜 독일인중 한명 구제불능이더만..

뭐 선진국이라도 인종차별 없는 곳은 없겠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구상 어디에나 있을거임. 차붐도 겪었다고 했고 안정환도 박찬호, 추신수도 겪었고. 그게 소수의 사람들이라도 당하는 사람은 상처가 크고 기억에 남게됨. 비단 인종차별뿐 아니라 자기한테 못된 짓한 사람은 평생 기억하게  되지.

이런 주제 올라올때마다 한국은 안그러냐 하는 애들은 한국애들 아닐 확률이 높다.

이게 뭐냐면

사기당했다고 호소하는 사람에게 너도 사람들 속이고 그러잖아 라고 말하는 꼴 이랄까...

이런 태도를 보이면 적어도 사기당한 사람에게 감정이 좋지 않은 거지..

이걸 본 이슈로 가져오면 한국인 인종차별 이야기에 한국은 안그러냐 하면서 유독 동남아 쪽 이야기 가져오는데
과연 국내에서 자란 순수 한국인이 저럴까?

겨드랑이 냄새나는 백돼지들이.......누굴 차별한다는 거야.....ㅋㅋ

잘봤습니다

인종차별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같은 인종, 민족, 국민끼리는 "ㅈ같다" 욕하고 넘어가는 온갖 형태의 차별, 괴롭힘을
다른 인종, 민족, 국민끼리는 인종차별이라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같은 인종, 민족, 국민끼리 모여살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것이 국가의 존재이유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싸운 목적도 여기 있습니다. 이걸 생각지 않으니 각종 문제가 커집니다.

한류 뉴스마다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란 댓글이 달리는데, 백범일지의 소위 문화강국론 직전 7개 문단에 담긴 정치적 메시지를 신경쓰는 이는 적습니다.
1945년 지금 한국땅에 있던 일본인 수는 노무현 정부 초 국내 외국인 수와 비슷했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이만하면 국내 외국인 수 관리 들어가자"고 나섰어야 했는데
거꾸로 삼성 주장대로 외국인 정책 시작하면서 부작용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일비용 부담스러우니 통일하지 말자"는 이가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까이 되는데, 한국은 통일비용보다 훨씬 큰 비용을 대대손손 치루는 루트로 가고 있습니다. 1945년 국내 일본인보다 5배 많은 현재 국내 외국인 수는 2030년경 500만, 2050년경 1천만 돌파할 거란 전망기사가 많이 나왔습니다.
국내 외국인 절반인 중국인만 해도, 3대가 눌러앉는 경우 늘면서, 모든 상권을 중국인 자영업자가 잠식 중이고, 그들 중 상당수는 이미 노인입니다.

세계인구는 연 8천만씩 증가, UN은 2050년경 세계인구가 100억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이미 세계인구 80억 돌파.
이에 따라 국제원자재가격은 갈수록 더 오를 겁니다.
중국 자동차 수출대수는 한국 앞질렀고, 중국 반도체기업은 파운드리 점유율 10퍼센트 넘겼고, 4차산업 경쟁력은 중국이 한국보다 우세합니다.
한국국민에게 진짜 문제는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산을 핑계로 추진하는 정책 때문에 외국인 부양 부담 커지는데
제조업 밀려, 식량 수입할 달러 벌 길이 끊기는 사태입니다.

잘봤습니다

인종차별은 어디나 있을 수 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경찰과 행정 공무원의 대응이 그 나라의 인종차별 척도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코로나 시기에도, 그 이전에도 인종차별하면 호주가 빠지지 않는 이유가 경찰들의 대응이 한 몫을 하죠.

관련 기사 댓글에서 가장 어이 없는게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 심한 나라라고 물타기 하는 ㅅㄲ들 ㅋㅋㅋ
심지어 한국인들은 백인도 차별 한다는 ㅄ같은 소리나 쳐하고 있음.

지랄하네 ㅋㅋㅋ 영국이 인종차별 가장심하다

인종차별은 어느나라나 있음 근데 우리는 동남아 사람이 식당 들어왔다고 무시하고 길가다가 비웃고 때리고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음~일본 역시 노인네들은 지들 식민지였던 한국을 깔보는 의식이 베어있는데....이 노인네들 조차도 대놓고 차별은 안해~아시아의 대부분이 그래~유럽의 인종차별이랑 똑같다고 하는 놈들은 진짜 무식한거야~조금만 찾아봐도 아는걸..

잘 보고가요

독일이인종차별진짜심한데... 유툽어느댓글보니 자기는독일에서사는데 인종차별안당했다고  매도하지말라고하더군요..... 그럼  독일에서인종차별과 폭언들은사람들은 뭔지.. 자기가 독일사니  독일을 두둔하고싶긴하겠지만.. 자기가 안당했다고  독일이 안전하다는 말도안되는 댓글보고  웃기더군요    독일은 아시아인들 절대 시골로여행가지말라고하지...

한국을 극도로 싫어하는 백인녀 아이디가 [송미나]
에휴

잘 봤습니다.

번역 잘 봤어여

번역 잘 봤습니다

한국 떠나 생활하다 보면 용기,자존감 등이 반이하로 뚝 떨어지는 느낌

영국놈들 말하는 거 참 웃긴게, 그냥 한 선수가 자신이 어렸을 때 겪었던 일에 대해서 말하는데, 뭐가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당한거만 기억하고 가해했던건 까먹고... 이런 투인거냐? 특정화된 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말하는거랑 전체 개념으로 일반화된 한국인에게 당했던 나쁜 경험을 비교하는 것이 맞는건가? 저것들 논리적 비약이 심하네. 한국인 전체로 일반화시킨 이야기는 손흥민이 어릴 적에 당했던 인종차별 이야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