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레드는 아사다마오에 대해 냉정하게 얘기해 보자는 스레드지만, 김연아 선수를 함께 언급하는 글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가 지난 11월24일 NHK 트로피 대회 직후부터 김연아 복귀후 최근 반응까지 다양하게 모아봤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피겨 용어에 문외한이라 오역이 있을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아사다 마오를 냉정하게 말해보자
이 스레드는 아사다마오 선수를 냉정하게 말하는 스레드입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의 기술이나 전략등, 건설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악의적으로 단점만 부각하는 행위
·경기와 관계없는 비판이나, 인신공격 행위등은 금지입니다.
다른 선수의 예나, 심판진·규정등의 언급은, 신중하게 해주세요.
맹목적인 팬심이나, 한 발 물러나 냉정하게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은,
이 스레드에 글을 올리면 안될것이고, 그냥 스레드에서 나가주는게 좋을겁니다.
ID:CSMstYxg
만약 진짜로 전부 더블로 이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좋은데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는 말고
진짜로 최소한 2A-3T와 3S는 넣지 않아도 괜찮지
2A-2lo으로 단독 3T를 넣으면 돼
ID:p7GL15Ze
2A-3T는 결정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냐
ID:CSMstYxg
이번엔 결정했지만 그렇게 성공율이 높지 않아서 문젠거지
이런식으로 점수를 준다면 마오가 서투른 점프는 완전히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완성도가 높은 승부가 좋잖아
ID:75T/8jVN
벤쿠버에서 3Lz와 세컨드 3T가 없다고 그토록 지적됐엇는데
또 올림픽에서 피하면 그야말로 바보가 되는거야
ID:gNzO7D78
밴쿠버에서 세컨드 3T를 뛴 선수는 거의 없지 않았나?
그 기술은 연아의 독무대였지.
ID:G/HLjkjP
2A-3T와 3F에서는 그 나름대로 점수를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
ID:rolpyin5
처음 점프 실패 후에 의욕없는 연기는 작년에 극복한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지
ID:MtPZXkLv
역시 3A를 넣지 않으면 안되.
ID:ollgJxta
냉정한 분석인데
ID:SMECMWt/
매달을 따도 B급 대회의 점수는 공식으로 남지 않아
ID:CF1WXs5U
마오랑 맞붙기 전부터 대단하다 w
ID:wV/+4vDI
아무래도 좋지만 200점은 쉽게 나올수 있는 점수가 아니란 걸 전문가달면 잘 알지.
무의미하게 김연아한테 압박만 주는거라고-
ID:PDi+vAAl
플립이 역시 조금 낮아
NHK에서는 보통 높았는데
ID:clzcD7g3
오, 방송 끝났나?
점프에 문제가 있다는건 다 알고 있는거고, 경기운영은 어땠는지 모르겠네
ID:HQd7SWIL
솔직히 마오의 3F는 그렇게 점수를 얻을수 있는 퀄리티는 아니야.
뭐, 김연아 복귀로 자신도 불타오르고 있을거야.
ID:/wMQOonF
N컵에서 SP는 좋아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시즌 처음부터 3-3을 넣은 연아와 동일선상에서 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오는 그냥 자기 실력대로 가면 되.
ID:M2Ym7aKD
김연아의 심판들을 보면, 마오는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준비가 완벽한 김연아의 붕괴는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승에 가까운 점수는 최악이라도 210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결론임
채점 기준이나 심판의 관점이 앞으로 크게 바뀐다고 생각되지는 않아.
그렇게 되면 마오의 경우, 3A나 3-3을 더욱 더 잘해서 클린할 필요가 있지만,
그건 요즘 마오 상태를 보면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지금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세련되게 진화시켜서 안정도를 높이고, 착실하게 은메달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연아는 없다고 생각하고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ID:bXp99twt
이번에 김연아의 득점은 B급 대회고 앞으로 세계대회까지는 몰라
그밖에도 3Lz-3T를 하는 러시아 선수도 있고
마오는 지금도 점프 구성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있기 때문에
올림픽을 향해서 다음엔 3A나 3-3를 넣어서 나오지 않을까?
ID:KLpgtMFN
앞으로 3-3을 철저하게 훈련하는게 좋아.
마오빠들이 김연아에게 분개하는 건 딱 봐도 알수 있지만.
다른 스레드에서 그런 글들을 보면 정말 얼굴이 붉어지더라.
한결같이 3-3을 넣어서 나오는 김연아와 항상 회전 부족을 해소 할 수 없는 마오와는 차이가 너무 나 있는게 현실이다.
ID:Es0l1WFY
김연아 빨아대는 인간들 때문에 이제 이 스레드도 끝이구나.
ID:PXhsEuDR
혹시 미성년인가?
그렇다면 스레드 공지내용을 잘 읽은후에 글을 올리세요∼.
혹, 성인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룰을 지키세요.
ID:w1zGGxjJ
일본연맹이 진심으로 마오가 소치에서 금매달을 따기 원한다면, 전일본 경기는 결장시키고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
그리고 오사카 개최의 4대륙을 향해서 총력으로 3A의 조정에 임해야 한다구.
ID:khOofqwU
김연아가 점프 구성을 예전보다 떨어뜨리지 않고 복귀한 것으로
이제 마오를 포함해 일본세는 무리다. 이길 수 없다는 분위기가 되고 있는것 같지만,
마오 본인은 자신에 맞는 기술에 힘써야 하고, 팬심으로 3A라든지 3-3을 논하지 마라
마오 자신이 지금 당면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지켜보는게 마음 편히 마오의 연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ID:xw5/zL98
아니지www
아무도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아w
원래 김연아는 아직 FP 제대로 타질 못하고 있어.
(김연아은 FP 실수없이 탈거란 생각이 들지 않아. 체력적으로나, 지금까지 경험으로나)
냉정하게 말해서, 김연아는 구성이 떨어지지 않은것은 훌륭하지만
점프는 역시 저하되고 있어.
ID:3YuEG/fb
3A보다 33을 수련하는게 절대 유리한건데 아직도 그걸 깨닫지 모한거 같아서 정말 싫다
김연아가 쉬고 있었던 지난 2년간 33을 습득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었어야 하는데
결국 악셀도 33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김연아가 복귀해 버렸다.
ID:shep+567
2년전에 두 마리의 토끼를 쫓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
결국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끝날 것 같아 걱정이다. .
ID:XYBItJqP
솔직히 이번 경기 정도로 김연아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데
스핀과 스텝은 수준에서 다소 떨어지고, 3-3은 다른 대회였다면 UR
마오는 지금까지 대로 착실하게 하면 되는거야.
ID:AHF0CSEa
이러니 문제라는거야
김연아는 이번이 복귀 첫 경기였다는 사실을 잊은건가요?
앞으로 훈련에 따라 전성기를 다시 가지고 올것으로 보입니다.
김연아의 복귀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니, 뻘 글에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지난번 올림픽에서부터 아무것도 학습을 못하고 있어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ID:wR23iXC+
김연아에 대해선 역시 잠재력은 나름대로 높겠지.
다만 근력은 단기간이라도 나름대로 돌아 오지만, 지구력은 그렇지 않아.
ID:PPsJHxMV
어째서 그렇게 연아 연아를 외치고 있는지 모르겠네
강적이라면 신인부터 해서 많이 있어.
ID:UfPWTRqP
아무튼, 사실 마오가 3A나 3-3을 넣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는 김연아 정도니까.
이번 시즌 무모하게 이기려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지금의 구성으로 충분해.
ID:Lvk/ZhWd
김연아의 독일 경기를 보면 마오의 구성을 바꿀 필요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점수의 향방이 위협적이긴 하지만 이건 마오에게 어쩔 수 없느거고
ID:SFrtT7NS
연아는 이대로 이번 시즌은 쉴지도 모르고
내년에 더 준비해서 나올거 같긴 하지만
러츠는 심판에 따라 인정 레벨이 다르기도 해.
ID:IXgF1BX+
대체로 김연아를 보면 스피드를 올리면서 확실하게 점프를 하고 있어.
그리고 그 아이는 보면 플립은 정말 능숙하고. 원심력으로 보다 쉽게 한다고나 할까 w
노부오 코치가 하는거라곤 스피드를 조금씩 올리는것뿐.
지금 마오의 점프방법은 이전보다 더 점수가 오르지 않을거야. 회전 부족으로 말야.
트리플 악셀은 영원히 회전 부족일테고
ID:SpMCIKFm
완전 어이없네
김연아의 플립은 한쪽 발의 턴아웃 엣지(부정 엣지)라 아무 의미도 없어
마오는 양 다리 스텝으로 올바른 인엣지이고
두 사람의 기술력의 차이는 분명함
ID:xJES55Pk
시로타 노리코의 눈
지금 이대로는 마오는 김연아에게 이길 수 없다.
김연아는 복귀전에서 난이도 높은 러츠를 완벽하게 뛰어 스피드감 있는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마오는 백조의호수를 선택해 어린아이 같은 연기를 하고 있다.
유감스럽지만 현시점에서 두 명의 차이는 성인과 아이정도의 차이가 있다.
http://i.imgur.com/sjG8t.jpg
ID:7+HHmkjS
김연아의 점프가 대단하다는 것은 그렇다고 하고,
이 사람은 정말 일본인 선수를 키우고 싶긴 한건가?
지금 마오에게 이런 글을 쓰면 점점 충격만 받을 뿐이다
ID:3sqO53g2
이 사람의 분석은 도저히 냉정한 분석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ID:7e4n2H2s
전혀 냉정한 분석이 아니라는w
김연아의 그 점프를 칭찬하고 있다니
심판으로서 자격을 반납하는 것이 좋아. 이 사람
ID:crch4aFt
아이와 어른정도의 차이가 있다.라고 여겨진건 밴쿠버 올림픽 무렵에 약간 그런말들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의 마오와 연아의 연기를 그렇게 비판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로타씨도 이제 방향 전환을 해야돼.
세상도 피겨계도 점점 변해간다구.
ID:CSS/4L7d
아니, 지금의 연아의 점프는 가점을 받을 수준이 아니야.
러츠 러츠 말들 하고 있지만, 김연아는 루프 점프를 할수 없는게 치명적이지
ID:Apfh6aDM
마오도 구성을 높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건 SP의 이야기고
백조의호수는 프로그램은 좋지만 연기력이 딸리는게 좀 문제랄까.
음모론은 아니지만 심판들 사이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면 PCS에서는 아무래도 김연아의 연기가 높아질거야.
ID:lSu1dzHF
뭐, 시로타는 항상 이런 느낌이지 w
파워와 행동력은 굉장하지만, 발언의 정확성이나 논리성이 부족하지.
그리고, 자기 발언에 대한 상대방의 배려도 좀 부족하고 w
ID:LPKuiNlK
마오의 GPF프리와 연아의 NRW프리를 다시보고 비교해 봤지만,
스케이팅 스킬부터 마오의 압승이야.
점프나 스핀에서도 마오가 낫다고 생각한다.
점프 착빙 후에 좋은 흐름만 가지고 간다면 마오에게 적은 없을거야.
그리고 제대로 채점만 된다면.
ID:7oieTZQ2
이번에 시로타의 발언은 이해할 수가 없어.
이번 시즌 객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마오의 프로그램을 스케이트 관계자가 굳이 깍아내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ID:ow0ZBPpa
점프의 연아 vs. 스케이팅의 마오
인가
전자의 경우 관중을 흥분시킬 수 있고, 심판들의 점수도 좋다.
마오는 그닥 안좋을거 같다.
ID:yQ7UKz3M
점프의 연아? 그건 이미 과거의 일이지.
여자 선수는 스무살이 넘으면 점프는 쇠약해져 가지.
ID:GzqP9CTw
김연아하고만 대결을 하는게 아닌데 왜들 이러나.
ID:aBd5lNpT
시즌중에 어디서 듣보잡의 이상한 곡을 선택하면, 그 시점에서 종료라고 생각한다
ID:b+KdbeML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그 쇼트의 선곡이나 프리에서의 블루 의상을 봤을때
이미 당했다고 생각했지. 확실하게 분업화 되어 있었어
멘탈 트래이너에서, 디자이너까지
마오측도 올림픽을 향한 토탈 프로듀스를 전력으로 했으면 좋겠다
마오가 이런 의식이 좀 없는듯 하다,
ID:L+shf+q1
국가가 후원하는 선수와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다.
ID:b+KdbeML
국가가 후원하든 뭐든간에 선수의 전략적인 부분은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ID:qo6RH6sp
뭐냐 객석이 텅텅 비었네
역시 피겨계에는 연아가 필요한건가. . .
ID:lCuld9kG
역시 마오는 스피드나. 회전이 아직 부족하단 생각도 드는데.
안무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수 없고.
ID:K33846FG
세상의 일반적인 인식은, 마오는 3-3을 뛸 수 없기 때문에,
호쾌하게 3-3을 뛰는 연아에게 지는건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가 되있어.
3A나 3A-2T를 성공한다고 해도, 연아의 3Lz-3T보다 기초점수가 낮다는 것도 모두 이해하고 있지.
게다가, 연아는 높은 구성점수를 받는다.
이렇게 각인된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마오가 연아에게 이길 수 있는, 뭔가의 인식을 심으려면 ,
마오에게 3A외에도, 연아와 같은 3Lz-3T를 뛰게 하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ID:ow1Pi7t2
3Lz-3T는 필요 없지 w
3F-3T으로 충분해.
ID:9w+6pX4M
이번 시즌 고난도 구성으로 가려는 의미를 모르겠어.
언론이나 스케이트 관련 간부들이 TV에서 3A와 3-3없이는 김연아에게 이길 수 없다고 부추기는데
물론 3A에 대한 중요성은 마오 본인도 항상 누군가에게 이기기 위해서라는건 알거다.
지금 SP나 FS도 손 댈 필요는 없어.
3A를 SP에서 시험하려는 가치는 충분히 있지만 FS까지 손대서
4대륙에서의 붕괴와 월드경기에 불안한 요소를 남기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구성으로 실수 없이 경기를 치루는게 가장 승리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ID:HT75xHOP
그래도 시험할 수 있을때 시험하고 가는게 좋아
ID:j2WNHIJA
이제 더이상 마오는 시즌중에 TV 보도는 절대 보지 않는 것이 좋아…
팬조차 기분이 더러운데 본인이 보면 멘붕 올거라고.
실제로 그런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무너진 일이 과거에 있었잖아
ID:lvQLGpvN
마오가 은퇴하기전에 한번만 이라도 국제 시합에서
3A와 3-3를 넣어서 성공시키는 SP를 보고 싶다
실수없이 해낸다면 80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ID:ExgrEPVC
음, 뭐든지 한 번 실전에서 시험해 보는 것이 좋지.
ID:ZPHm4kme
마오의 머릿속에 3Lo-3Lo가 없는 것이 조금 슬펐다.
실전에서 본 적이 없기도 하고.
ID:Qnx82Dd0
3A나 3-3 없이도 이기기만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만큼은 뛰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건,
뭔가, 모두들 아사다의 연기에 오락성을 요구하고 있는거 같다.
ID:BBUsLbeO
아무래도 그런건 있겠지.
스포츠 관전의 묘미는(참다운 즐거움),
역시 대담한 기술이 들어간 구성을 실전 경기 무대에서 보고 싶겠지.
ID:nOfuUeDz
무모한 짓을 해서 또 패하는 일을 반복하지마라 이 바보야
3A에 도전해서 패하는걸 보고 싶은거냐
정말 악의적으로 3A를 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
지금 구성도 PCS에서 종합적으로는 그렇게 대미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ID:lB6sdY7V
SP에 넣는다면 시험해 볼 가치는 있어
FS는 지금 그대로 완전히 문제 없고
ID:vkviy7w4
실수는 용납되지 않아. SP에서 실패하면 거기서 끝이라고
ID:u98vquJP
3A 도전은 팬들이나 안티들에게나 각각 다른 의미로 기대를 갖게하는 존재임.
ID:sbF3/Nnm
차기 올림픽 시즌 희망 구성
(SP)
3F-3T
2A
후반
3Lo
(FP)
3F-3Lo
2A
3Lz
3S
후반
3Lo-2Lo-2Lo
2A-3T
3F
ID:llakCyZ0
3A 도전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ID:WPH6kb3B
SP, FS 모두 거의 실수없이 경기를 치룬다고 금메달을 딸수 있을까?
톱 선수들도 거의 실수없이 한다고
ID:5VVAJKo+
톱 선수들은 거의 실수없이 시합을 치루고
점프의 파워나 스핀등 다른요소나 솜씨에 의해 결정된다고.
ID:5icp8JF/
회전 부족이라던지 그런건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지만,
회전 부족에 대한 부분이 해결된다면 아마 김연아 이외에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연아는 심판들에게 특별한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만큼
약간의 실수가 없다면 어렵다고 생각한다.
ID:5icp8JF/
김연아는 대담한 기술이라든지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PCS에서 조금 이상할 정도의 점수가 나오더라.
ID:HA903lku
이건 비단 김연아만이 위협적인게 아니라
3A.3-3 필요를 부추기고 싶은거 아니냐
ID:Netzpf6v
시로타나 스케이트 협회나 언론의 얘기를 들어보면
마오가 김연아에게 3A등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는 논조는 확실히 신경이 쓰인다.
번역기자: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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