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요~

그놈의 개고기 소린..빠지질 않네요. 그 프랑스 닭대가리년이 하도 나불거리고 다녀서 이미지가 확 굳었네요 ㅋ

그 프랑스 여배우 발언 이후로도
인터넷으로 꾸준히 퍼뜨리는건 왜구놈들이더군요 ㅋ

그냥 문화가 다른거죠~ 외국인들은 펫을 먹는다고 오해하는건데 소, 돼지, 닭, 양 처럼 식용을 위해서 키우는 개를 먹는거죠~ 그마저도 요즘은 안먹는 사람이 더 많구요

문화가 다른걸 떠나서

넷우익 이 쓰레기놈들이 날조자료 엄청나게 퍼뜨립니다 .

진짜 아무것도 모른채 원숭이놈들이 날조한 자료 보게되면 누구나 이상한 선입견을 가지게 되어있죠

그리고 개고기는 애초에 중국에서 수천배는 더 잡아 먹는데 고유문화라고 치는것도 우습고 ㅋㅋㅋㅋㅋ.

개돼지 잘도 쳐먹는 우리나라 개빠들도 개 관련해서는 거품무는데

애초에 애관용이랑 식용이랑 구분 못하는 머리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ㅋㅋㅋㅋ

예전에 미수다에서 본거 같은데 프랑스에서도 그 여배우는 약간 똘끼있는 그런 이미지라고
하더군요.

키퍼 두명이면 막았을것 같은데.....

소녀슛 탈피는 아니지...
인사이드로 밀어찬거니까..

강력한 인스텝슛이 터져줘야 소녀슛 탈피인정..
물론 골은 깔끔했음.

나올 기회가 아에 없었는데..
못했고 자시고가 어딨노.

그나마 나올 명분이 조금 생기긴 했는데

그렇다고 선발로 나올리는 없을테고

교체 명단 아니면 컵대회용일듯...

앞에 볼라시가 스톸시티 골키퍼 시야 방해해서 
골키퍼가 공의 위치를 보려고  슛 반대 방향으로 빼꼼히 쳐다  봄
그러자 마자
이청용이 슛을 날리자 역동작에 걸린 허리와  다리를 슛 방향으로 돌려 다이빙 했지만
머리 숙이는 볼라시 로  묘한 외각 방향 스핀 괘적을 그리며
골~
글구
섬나라 애들은 어쩔 수 없넼
저무는  국력과 상관없이 자존심만 남아서
저러고 노네
게다가 런던 연고지 팀중 가장 듣보잡팀이면서도,,,

팰리스가 이청용을 다음시즌 이적시키기 위해 출전기회를 준 느낌인데.. 그 경기에서 임팩트 있는 골을 넣었으니 어쨌든 교체출전 시간이 조금이나마 더 보장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지금상황에 팰리스에서 주전경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보고, 이렇게 교체줄전 기회를 줄 때 여러차례 임팩트있는 활약으로 다른 중하위권 팀을 노려보는 수밖에... 이청용 전성기 폼만 보여줄 수 있다면 이피엘 중위권까지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잘됐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둘이면 막을껄

wow , look at the spinning the ball!

그 놈의 개고기 드립. 이제 10년 20년 지나봐라. 그나마 있던 개고기 가게도 다 없어질거다. 개고기 나이드신 분들이나 아직도 먹지 요즘 젊은사람들은 개고기 안먹는다. 그리고 그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라고 육체파 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임. 외국 특히 유럽사람들 개고기 드립치면 푸아그라 드립으로 맞대응 하면 됩니다. 요즘 먹방이 대세다 보니 서양요리 특히 프랑스나 이탈리아 전문쉐프들은 푸아그라에 엄청 환호성 내지르던데 사실 유부브가서 푸아그라 만들려고 얼마나 거위 학대하는지 동영상보면 푸아그라에 대해 호기심 갖는 사람들 다신 못 먹을걸....거위 좁은우리에 강제로 가두고 간을 비대하게 키우고 자유섭식이 아닌 강제로 목을 손으로 잡아빼고 쇠꼬챙이로 위까지 강제로 음식 집어넣는다. 그러다 잘못되면 위에 구멍나서 사망하는 거위도 부지기수고. 지들은 그렇게까지 하면서 푸아그라 쳐먹으면서 우리보고 개고기 드립치고들 있네. 주변에서도 외국 특히 서유럽에서 출신들이 개고기 드립치면 푸아그라로 맞대응 하심 됩니다. 그 따위게 어떻게 세계 3대진미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개고기 먹는게 뭐 어때서 그러지? 젊은사람들도 잘 먹어요 ㅋ 님이 안 먹는거임
10년 20년 뒤에 개고기 가게 다 없어지긴 개뿔 ㅋㅋ

애완견 먹는 것도 아니고 식용개 키워서 먹는게 뭔 상관
오바 좀 떨지마세요.

사대주의에 푹 빠져사네 ㅋㅋ 걍 한국을 나가셈

개는 안 키워서 개고기는 잘 먹지만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 고기가 있다면 난 역겨워서 못 먹을듯
그런데 남이 먹는건 노터치.

뭔 헛소리인지?
젊은 사람들도 잘먹는다는건 본인과 같이 먹는 사람이 있어서 지껄이는 헛소리고
10년전 20대와 지금 20대 개고기를 먹는 비율을 생각하면
앞으로 점점 보신탕 집이 없어지는건 사실이지. 아에 다 없어지는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주 고객층또한 나이먹으신 분들이고, 젊은 사람들은 점점 안먹는 추세지.
다 없어진다는 말이, 뭐 전국에 한곳도 안남고 다 없어진다는 말로 알아들은건가?
뭔 사대주의니 한국을 나가라는 헛소리를 하는지?
바로 당신같은 허언증 중증 인간들이나 한국을 나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나역시 개고기는 안먹지만, 남이 먹든말든 상관없이, 우리의 문화니까 비판도 안함.
하지만 당신같이 말도 안되는 억지로, 자기만의 세계에서 허언증으로 헛소리하는건
그 무엇보다도 큰 문제지.
80년대부터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때당시에는 몸에좋다, 이런 식으로 먹엇지만, 사실 몸에 좋을것도 하나없고
그걸 사람들도 알고, 굳이 개를 먹지는 않지.
그러니까 늘 먹어오시던 어르신분들이 주로 찾고, 젊은 사람들은 사실 먹는사람 드물지.
뭘또 젊은 사람들이 잘먹나? 거의 안먹는데.
사대주의 나오는건 진짜, 헛소리고, 뭔데 한국을 떠나라 마라 하는지?
당신의 그 추잡한 헛소리나 떠나보내길. ㅅㄱ

젊은 사람이 먹는다구요? 개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싫구요 애들 요즘 개를 얼마나 많이 키우는데 그런말을 하죠 도심에선 개고기집 보기도 힘든데

강아지를 한평생 키우며 사는 사람인데요
키우는건 키우는거고  먹는건 먹는겁니다. 

꼭 이런 인간들이  닭 소 돼지는 우걱우걱 먹으면서 개를  먹는걸 남한테 비하질하더라


먹을것이 부족했던 옛 인류에 있어서  개 만큼 고기 보급을 해준것이 없었고

우나라리만 먹는것이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먹습니다. 

개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동물들이 모두 우리의 친구입니다

돼지새끼는 죽여서 먹는건 괜찬고 개는 안되다는 말같지도 않은 논리 할껀 아니죠?

먹는건 먹는거고  키우는건 키우는겁니다



닭,돼지들  유전자 화약품 넣어서 얼마나 빨리 성장시키는거
  수천마리 몰아서 똥오물 뒤집으면서 키우는거 알면

개 죽이는것보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동물인지 알고나 먹고있죠?


혹시 채식주의자면 죄송하구요 ㅋ

프랑스에서 비아그라 어떻게 제조하는지는 아세요?

오리 아가리 벌려놓고 깔때기 넣고 음식 어거지로 쳐 넣어서 배 터질때까지 강제로 넣어서
간을 부풀리는게 비아그라입니다    선진국 답게  동물한테 하는 행위가 맞는가요?


각 나라마다 문화가 있는건데  옳고 나쁘고를 따질 문제가 아니구요

님이 싫다고  님 주위 논리 펼치지마세요


대한민국 5천만명중에 무슨 지인이라도 100명도 있을가 말가하면서  포괄적으로 말을하네

푸아그라겠지. 오타도 아니고 진짜 잘못알고있네.

개고기 먹는걸 개취라고 해도 일단 위생상태때문에 말리고싶네요..
개고기 유통과정이 엄청 더럽다고 들었거든요.
그 안에 기생충이 득실거린다고... 전에 무슨프로에서봤지..
일단 전 개를 키워서 안먹는건 맞지만, 위생상태 따져보고 드시길...지금은 많이 바꼈을수도있겠지만 안그런곳도 많다고 들었어요

잘봤어요.

개고기드립. 저거 인종차별인데. 확실히 영국애들은 개짜증나네여.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잘 보고 갑니다

Phil H
별로 인종차별은 아닌데?
한국 미트볼 먹어봤어? 개고기같아

음.. 개고기 같다고? 난 모르겠는데..
그나저나 너 개고기 맛은 어떻게 알고 한국 미트볼이 개고기같다는 말을 하는거니? ㅎㅎ 한국에서 평생 나고 자란 나도 모르는 개고기 맛을 너는 어떻게 아는거니?

대응을 잘못 한 탓에 "한국 = 개고기"로 이미지가 박혔습니다.
여기에 무슨 문화상대주의니, "유럽도 예전엔 개고기 먹었다"느니 등등의 대응은
프레임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나오는 악수로, "한국 = 개고기" 프레임을 강화할 뿐입니다.
조지 레이코프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에서 설명한 프레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앞으로 똑같은 수법으로 계속 당합니다.
개고기, 성형수술을 그렇게 당했는데, "인종차별", "베트남전 양민학살"도 그럴 조짐이 보입니다.

그냥 애초부터 개고기를 근절하든, 개고기 안 먹는다고 시치미 뚝 떼는 게 간단명료한 대응법이었는데
무슨 개고기에 국가 자존심과 문화 정체성이 걸린 양, 개고기 먹는 세계인을 대표하는 양 계속 한국인들이 반응하니...

개고기로 걸고넘어지는 외국인들을 문화상대주의적 논리로 한국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설득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간단/합당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국국민에게 재벌의 잘못이 뭔지 이해시키는 것 못지않게 성공 가능성이 낮습니다.
한국사회 통틀어 최대의 반자본주의 반법치주의 반사회 행태인 재벌의 불법세습, 횡령배임에 대해서도
그토록 지식인과 언론이 지적해도 대다수 국민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도리어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을 좌빨이라 덮어씌우는 재벌에게 속아 돌던지는 국민이 많은 것과 똑같은 이치로,
세상 일에서는 진실보다도 무지, 이미지, 프레임이 훨씬 힘을 발휘할 때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대응법은 둘입니다.
1) 지금이라도 개고기 근절하고 (정말로 국가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길로 가야 합니다.)
개고기 안 먹는다고 철저히 시치미 떼기.
(이런 시치미 떼기는 서양인들의 주특기입니다. 대표적인 게 식민지 지배에 대한 서양인 반응.)

2) 외국인들이 떠드는 것에 신경 끄기.
(수조원 이상 움직이는 외국인이 아닌 이상 외국인의 평이 한국인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0에 수렴.
도리어 대다수 한국인 입장에서는, "개고기 먹는 이상한 나라인 한국에 뭐 볼 게 있다고 가나?"하는 외국인보다 "한국 살기 좋다"며 한국 몰려오는 외국인들이 훨씬 더 위협적.)

한국인이 잘하면 이유불문을 막론하고 위장이 뒤틀리는 국민이 있죠. 일본인이라고...ㅋㅋㅋ

잘 봤습니다

한국만 보면 개거품 무는 정신병자국민이 있는데... 흠....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고기 먹는게 왜 문제 인지 이해가 않되네요.

굳이 얘기 하자면 위생 문제와 식용 개 관리 문제 정도 일까요?

개고기 먹는게 대체 뭐가 문제죠?

소 돼지도 개만큼은 아니여도 지능을 가지고있고 요샌 애완용 돼지까지 나오는데 ㅋㅋ 이젠 돼지도 그만 드시렵니까?
적어도 본인이 잡수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멀쩡히 잘 먹는사람 나무라진 마십쇼.
채식을 하세요 차라리. 계속 따지고 들면 이세상 먹을거 하나 없어요.

물론 위생문제나 가축용 개 관리문제는 개선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 고 기 먹 는 게 챙 피 합 니 까?

우리나라는 농경사회라서 어쩔수없이 개를 잡아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는 밭을 경작해야하므로 일꾼 즉, 가족이라 생각해서 잡아먹을 형편이 못되었구요.

돼지나 다른 가축은 기를 수가 없었어요.  사람도 못먹고 사는데 가축은 기르기 힘들었죠.

그래서 번데기로 단백질을 보충하거나 개고기를 먹을수밖에 없었구요.

배고픈 시절 먹었던 개고기가 문화적으로 여태껏 이어지는 것이지요.

저는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개고기 먹는 걸 이상하게 바라보지말고

왜 먹게 되었는지부터 알고나서 이야기하라고 말입니다.

- Phil H
별로 인종차별은 아닌데?
한국 미트볼 먹어봤어? 개고기같아
................................................................
꼭 개고기 처먹은것처럼 지껄이네!!!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ㅄ들아 그놈의 개고기 타령에 옹호하는 색기들은 또 뭔지...
식당에서 파는 개고기 먹을때 니들 키우는개 가지고 가서 몇인분이요~ 하고 시키냐? 븅신같은놈들
식용개는 따로 키우는거고 그나마도 시세가 낮아서 팔리지도 않는다 뭔 애완견 타령이고 타령이

초딩들 육교앞에서 병아리사서 키우면 집에서 치킨 한마리도 시켜먹지말라 그래야겠네?ㅋㅋㅋㅋ

애완용은 애완용이고 먹는건 먹는거 그리고 어릴때 시골에선 키우던 개나 닭같은거 먹는건 다반사였음

우리나라 원래 개고기 안먹었던걸로 아는데.. 전쟁통에 먹을것이 없어 자식들을 굶겨죽일 수 없으니 키우던 개를 잡아 먹인것이라 들었어요. 주변 사람들도 개는 안건들다가 주변에서 하는거 보고 개를 잡기 시작했고 그게 문화로 자리잡아 보신탕이라는 음식이 생긴것이라고 알고있어요.
 자기집에서 키우던 개를 잡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더라고요. 본인을 볼때마다 꼬리흔들고 애교떨던 강아지를 자기 몸보신을 위해 잡아먹는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어느날 동네 아저씨가 키우던 개를 잡으려고 대충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고 털 뽑기 쉽게 뜨거운물에 넣었는데.. 그 개가 몸부림쳐서 솥이 엎어지고 개는 탈출했답니다. 온몸에 화상을 입고 머리는 깨져서 피가 줄줄나던 그 개가 당연히 도망갈줄 알았는데 동네 아저씨가 "이리온 쭈쭈"하니까 자기를 죽이려던 사람한테 꼬리를 살랑거리며 다가오더랍니다. 전 이 이야기 상상만해도 눈물이 쏟아집니다.
 옛부터 내려온 전통이 아니라 어쩔수 없던 선택이였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먹을게 없진 않잖아요.

개고기를 먹는다는 표현은 솔직이 인종 차별 표현까지는 아니다. 이건 민족이 다르니 사고 또한 달라서 오는 오해다. 상당 수의 서양인들은 사람을 행위때문에 차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정적인 특성... 즉 피부색, 신체특징(예: 키)과 같은 부분에 대한 차별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특정 행위는 그 인종의 고유 특성이 아닌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개고기를 먹는다는 표현이 최소한 인종차별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그 표현은 좀 멍청하고 덜 떨어진 표현이긴 하지만, 그것과 인종 차별 영역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부연하자면... 개를 먹는다는 행위는 우리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행위이므로 인종 차별은 아니라는 뜻을 오해해서 받아들이지 말자.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