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위크 이후 오랜만에 찾은 일산입니다.

멀리 킨텍스가 보이네요.(안전 운전 합시다.)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해서 목적지인 엠블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 반

과연 평일이라 교통량이 많아 정체가 되더군요..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사인회가 있을 호텔 2층 컨벤션 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사인회 당첨된 분들이 멀리 보이는군요.

앞 번호를 뽑았습니다.. 운이 좋았네요.

사인회장 들어가기 전...

이후 모든 촬영은 금지됩니다.

2시간 반에 걸친 혜자 사인회

저는 솔로 앨범과 콘서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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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 끝내고 새벽에 집에 도착하니, 탱구가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가 와 있네요..으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