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과 함께 의견을 주고 받는 동하(감우성)와 봄이(최수영)
대본을 보며 토론하기도 합니다~
의견은 적극적으로!!!
마주보고 앉은 동하와 봄이
감독님과의 이런 의견 교류를 통해 더 멋진 장면이 탄생하는 것 같네요~^^
촬영 전 의견을 주고받는 동하(감우성)와 봄이(최수영)
대본을 쓱~보여주는 동하
이건 말이야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아
콕 찝어 2! 5?
날씨가 좀 쌀쌀한지 겉옷을 입고 대본에 열중하는 봄이
동하는 물을 꼴깍꼴깍~
왜 이렇게 물을 마시는 걸까요??
활짝 웃으려고???
식사 준비를 연습하는 동하(감우성)
봄이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데요~
함께 식사 준비를 하며 동하를 바라보는 봄이
어이쿠 이렇게 열렬한 눈빛을 보내면...
두근두근두근두근~
아니 이 사람들이!!!!
자꾸 심장에 무리를 주면 아니됩니다!!!
동하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먹게 된 봄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저는 굶을 듯..아까워서 못먹겠어요...ㅠㅠ
밥을 화석으로!!!!
봄이(최수영)의 잠자리를 준비하는 동하(감우성)
표정이 완!전! 진지한데요
이부자리 장인의 손길
봄이는 마냥 좋아요~~~
같은 곳에서 숙식을@.@
자 이제 얘기해봐
내가 어디가 그렇게 좋아
넓은 어깨??
뭐래는거야~~
아니면 움푹 파이는 보조개??^^
봄이는 빵 터졌고 동하는 나갔다는 소문이....
(전혀 내용과 상관없습니다^^)
소파에서 잠이 든 동하(감우성)
그런 동하를 바라보는 봄이(최수영)
마음이 복잡하기도 하고...
잠든 동하의 얼굴도 만져보고...
아니 이런!!
적극적인 봄이를 보았소!!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할 말 있으니 전화받아~♬
내 번호 뜨니 왜 안받아~~~♬
드디어 봄이(최수영)가 전화를 받았어요~
마주한 동하(감우성)와 봄이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두 사람
동하가 힘든 결정을 해 줘서 봄이는 너무 좋아요~
아~정말 얼마나 뭉클할까요~
일로와~앵겨~
꺄악!!!